주중미얀마대사, 심장마비로 숨져…1년간 각국 中 대사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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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재 미얀마 대사가 7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들과 미얀마 현지 언론은 그의 사인이
심장마비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동안 주중미얀마대사를 포함해
총 네 명의 중국 주재 대사가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