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일하다 아들과 만난지 한 달만에 결혼한 42살 연상 여자
아이 이제 3,4살인데 관심도 없고 너무 신경을 안 쓰길래 아이 돌보지 않으려면 나가라고 했더니 진짜 나감 그 전부터 버릇처럼 집을 나가던 여자
이웃 사람은 여자가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다고 생각 젖병에 곰팡이가 있을정도 남편이 분유 끊으라고 이유식 사다주니 다 상하게 만듬
지인의 말을 듣고 혹시나 해서 아들과 가족증명서를 보고 놀란 이유는 결혼 아들까지 결혼 4번째 아이는 10명 출산
첫번째 남편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고 함 아이 4명 낳고 잘 살다가 또 출산 갑자기 이혼 요구 알고보니 다른 남자 아이
외도를 하고 첫 번째 남편과 이혼을 한 뒤 10일만에 두 번째 남편과 혼인신고 두 번째 남편과 2년 결혼생활 이혼하고 세 번째 남편과 결혼 그런데 여자에게는 공통점이 있음
3,4살만 되면 바람나서 나가버리는 여자 아이 낳는 기계도 아니고... 4번째 남편 어머니가 같이 속인 여자의 엄마를 만나러 감
여자는 아이들 질문에 다시 잠수 결혼도 잘 알아보고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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