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예고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츄 섭식장애 거식증 등등 전혀전혀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물론 과거 외출금지, 바쁜일정 속에선당장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몰라 매운음식을 먹는걸로 풀다가 몸관리를 잘못 했던것이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스포츠, 취미, 주변의 아끼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행복하게 일하는 것을 즐기고 앞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큰 오해와 걱정보단 응원을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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