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람은 착하게 되어 있고 진실하고 착한 사람은 내면세계가 아름답게 되어 있어. 인간이 바로 서야 해. 작품이란 그 사람의 흔적이고 분신이니까."윤형근 화백이 진 선 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게 진이라고 하시던데 파리 개인전 인터뷰 중에 하나인것같지 ㅜㅜㅜㅜㅜㅜㅜ pic.twitter.com/sPPlOJLG4f— 𝗕𝘂𝗹𝗹𝗲𝘁𝗽𝗿𝗼𝗼𝗳(라이)🦋 (@bullet_proofly) December 2, 2022
"진실한 사람은 착하게 되어 있고 진실하고 착한 사람은 내면세계가 아름답게 되어 있어. 인간이 바로 서야 해. 작품이란 그 사람의 흔적이고 분신이니까."윤형근 화백이 진 선 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게 진이라고 하시던데 파리 개인전 인터뷰 중에 하나인것같지 ㅜㅜㅜㅜㅜㅜㅜ pic.twitter.com/sPPlOJLG4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