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35548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한국은 외향성을 타고난 사람이라도 그걸 유지하기가 힘이든 사회인데 찾는 인재상은 외향형인게 노어이
35
2년 전
l
조회
33787
인스티즈앱
이 글은 2년 전 (2023/4/02)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31
49
31
연관글
난이도 극상이라는 유럽 등산코스
백수들을 위한 회사.jpg
17
세금도 안내는 외국인이 수술 꽁짜로 받은..
11
하루 아침에 회사가 사라진 여자
1
단점빼고 완벽한 회사
1
사회성 못배운 사람들의 화법
217
"카페는 젊은 사람이 오는 곳이에요" 노인..
1
가으
E인 친구들 좋긴 좋은데 기빨리는 이유가 가아끔 몇몇 앵기기 치대는게 힘들어… 말도 그냥 하는게 아니라 와하하하랗하핳 하면서 말해서,,,,
2년 전
로운컵
나대면 기빨리긴 함 내향인이 돌발상황에 잘 대처할수있음
2년 전
익인0066
본문 입증 됐네요
2년 전
내사랑이이겨
222 ㅋㅋㅋ
2년 전
이얏호우
그러게요..ㅋㅋ 기빨린다는 말 상처라는 본문에 버젓이…
2년 전
anklets
댓글로 완성되네
2년 전
키라노사우루스
힝꾸야 사랑한다
ㅋㅋㅋㅋㅋ저는 기빨린다는 애랑은 안지내요 이제 기빨린다고 하면 그냥 미안하다고 집에 가라고 하고요… 저도 바뀌어보려고 했는데 저는 그냥 이런 사람이더라고요 제가 말하고 신나하는 것만으로 저랑 못 지내는 사람은 저도 어쩔 수 없고..
2년 전
Hellevator
외향성 다 죽여놓고 외향성 찾는 거 격하게 공감합니다ㅋㅋㅋㅋ
슈퍼파워 I인데요 누구 때문에 기 빨린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냥 제가 집이 아닌 밖이면 혹은 누구든 사람을 만나면 자동차가 주행을 위해 기름을 먹듯이 기력과 행복감이 사라지고 매연처럼 스트레스 뿜뿜일 뿐입니다
걍 제 성향이나 선호하는 게 그런거지 누구 때문에 이런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런 것까지 남탓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2년 전
류닝류닝
기빨린다고 말하는 내향인특 너는 왜 이렇게 말이 없어? 왜 이렇게 조용해? 이렇게 말하면 상처라고함 ㅋㅋ
지네들 상처 밖에 생각 안해요
미안한데 너무 말없는 사람이랑 있어도 기 빨려..^^
2년 전
별따
그냥 서로 꼽주는 걸 너무 당연하듯이 하는 것 같아요 서로 다름을 잘 이해 못한달까 여기선 i->e한테 상처주는 예시지만 반대로 i라고 꼽주는 사람도 많아서 하하 e/i만 아니라 다른 하위유형도 마찬가지고요
2년 전
쨔호옵
제 남편입니다
전학간학교에서 활동적이고 선생님께 질문많이하고 공부의욕 넘쳤던 어린시절에 비슷한 이유로 왕따당했었죠ㅎㅎㅎ 생일에 새로사귄 친구들이 생파 열라해서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열었더니 생일축하쪽지로 나대지마 잘먹고간다 같이놀생각하지마 등등 적혀있었던것 잊지못하고요...
자긴 MBTI중에서 E 진짜 별로라고 기빨린다고 E인 사람 면전에 말하던 소개팅남 덕분에 소개팅만 나가면 말을 못하겠더라구욬ㅋㅋㅋㅋㅋ
외향적이라고 상처안받는거 아닌데ㅠㅠ
2년 전
도모군
8 ㅁ 8 !!!
전 기빨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내향 외향 차이라기 보단 성격이 잘 맞냐 안 맞냐 차이같아요
쿵짝 잘맞는 외향인은 얼마나 따뜻하고 또 보고싶어지는데요
아 오히려 나도 이사람한테 재밌어보이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욕심내다가 에너지 쓴 적도 있어요 물론 그럴때 마다 반응 망하지만요 ㅋ큐ㅠㅠ
2년 전
도모군
8 ㅁ 8 !!!
결론은 안좋은 뉘앙스로 기빨린단 말을 들으셨다면…성격이 안맞는 친구인 거 같으니 스스로 상처받지 마시고 조용히 거리를 두는 걸 추천..외향인 소중해
2년 전
TeSTAR선아현
맞습니다! 공감해요! I형도 쿵짝 잘 맞는 E를 만나면 에너지를 몽땅 쓰고 온다구요!
2년 전
부기부쩨알
날 갖고 놀지만
유툽 mbti 컨텐츠 같은데서도 제가 e라서 e컨텐츠 많이 보는데 유독 치기 많은거 같아서 슬퍼요.. 말만 많고 머리는 나쁘다 이런 식으로 ㅠㅠ..
2년 전
히토
저도 어릴 땐 외향형이었는데 나댄다 기세다는 말 때문에 점점 눈치보게 돼서 이젠 그냥 내향형만 나와요 그래서 아직도 기 세다는 말 진짜 싫어해요
2년 전
안녕하새오난사람이애오
그냥 mbti는 없었어야 됐다고 생각… 사람을 너무 편협하게 바라보게 되는듯..ㅜㅜ
2년 전
이번주복면가왕노래하는닭털
책객해지매애애
외향인을 선호한다는 게 상대를 배려하면서 적당히 대화나 분위기를 주도하고 의견을 피력할 줄 안다는 게 포인트 아닌가요...? 내향인 중에서도 외향인을 배려해서 텐션을 맞춰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기만 생각해서 기빨려서 너랑 못 있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듯이 외향인 중에서도 내향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한 거죠 본문에 사례도 본인 입장에서 상대를 배려해서 마 뜨는 게 싫어 자꾸 말을 걸었다는데 내향인의 입장이 반영된 배려인가요? 그리고 기자 질문 사례는 그냥 저 기자들이 직업의식이 없는 거 같은데요... 내향적이라 질문 안 한다고 유추할만한 근거가 없지 않나요 ‘내 엠비티아이는 f이니 니가 t라도 f인 나한테 맞춰서 위로했으면 좋겠어’ ‘내 엠비티아이가 i이니 니가 외향적이라도 나한테 맞췄으면 좋겠어’식의 마인드가 잘못된 거죠 교육과정이 외향적인 사람들을 위축시킨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본문의 일부 사례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2년 전
말랑콩떡에준이
오히려 외향인보다 내향인 더 꼽주는걸 많이봤습니다
2년 전
스키즈 승멍이
2222
2년 전
끾꺆
333
2년 전
재미
외향형이고 저도 기빨린다는 말에 상처 받은 적 있지만 저 또한 더 외향형인 사람+불편한 사람 만나면 가끔 기 빨릴 때 있어서 이해는 합니다.. 다만 본문처럼 우리나라는 튀는 행동하면 나댄다 이상하다 기빨린다 라고 평가해서 최대한 평범하려고 노력한다는 건 바뀌어야 할 점이라고 생각되네여
2년 전
스윗리를키티
한국기자 사례는 한국기자들 문제죠... 우리나라 ㄱㄹㄱ
2년 전
연예인
전 외향인 친구한테
너랑 있으면 나도 e 되는 거 같아 ㅋㅋㅋㅋ
근데 집에 가면 지쳐 쓰러져 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데 이런 말도 상처일까요?
2년 전
밀키줭
냅다밀키꺼하기
기빨린다=너랑있으면피곤하다로 들려요ㅎㅎ,,, 그래서 꼽안주는 친구들과 재밌게 놀아요
2년 전
서머이즈어나이프
한국사회는 외향적인 사람이든 내향적인 사람이든 하나의 표준에 맞추려고 하는 사회라고 생각하는데요. 최근에 혼밥 문화 보편화되기 전까진 혼자 식사하면 모자란 사람처럼 보는 시선이 대부분이었고 내향적인 성향을 교정 대상으로 보는 경우도 잦았습니다 특히 한국 중고등학교가 심하죠
2년 전
텔로머레이즈
이순간에도 외향인들은 사람 잘 만나고 인맥 잘 쌓고 두루두루 잘 지내는데 한국이 외향인 다 죽인다는거 너무 안와닿아요 대학교가면 동아리 학생회 등등 온갖 활동 모임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기빨린다는 말가지고 기죽을 사람이면 외향인은 진즉에 없어졌을걸요
2년 전
프리스틴 (PRISTIN)
맛있게 빨아먹으며 다니겠습니다
2년 전
따다다단
제주변에 기빨린다는 말 하는 사람이 외향인이었어요. 자기보다 더 한 외향인 만나면 기빨려 하더라구요.
저는 내향인인데 어느 누굴 만나도 기가 빨리기 때문에 그런말 하지 않아요
심지어 혼자 다녀도 기빨려요
2년 전
D a h l i a
저는 사람 많은데만 가면 기가 빨려요...ㅎㅎ 시끌벅적한거 너무 싫고.. 근데 사람대사람으로 오히려 만나는건 피곤하진 않은거같아요
2년 전
셉럿
기 빨린 다는 말도 마른 사람한테 너 너무 말랐다 살 좀 쪄라 하는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봐요 사회가 원하는 상이 날씬한 사람이고 또 사회가 외향외성에 단체행동 좋아하니 조용하다 말 좀 해라 혼자 있는 사람을 아싸라고 까내리니 그런 말은 함부로 못하고 하면 나쁘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박혀있죠 근데 그 결고살 좀 쪄라 너무 말랐다에 상처 받는 사람등, 기 빨린 다는 말에 상처 받는 사람들을 생각하지 못한것 같아요 하자만 이젠 마른 사람한테 말랐다고 하지 말자는 인식이 생긴 만큼 외향적인 사람들에게 기 빨린다는 말 함부로 하지 않는 다는 인식이 이런 글을 통해 생길것 같아요 솔직히 기 빨릴 수 있죠 근데 뺏으려고 뺏는것도 아니고 그냥 재밌게 잘 노는건데 내가 기 빨린다 느껴지면 피곤해서 집에 가 볼게 하면 되고요
2년 전
떙깡
자기 기는 자기가 지킵시다
2년 전
Dddeleld
전 내향형인데 외향형 사랑해요…
2년 전
동그리얼음
?저게 왜 외향성이죠??
2년 전
차차채
현실에선 외향형보고 기빨린다고 꼽주는 것보다 내향형들한테 꼽주는게 넘사로 많지 않나...?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초등학교 담임이 교실에 탈취제 갖다놔…애들 자존감 떨어진다" 학부모 불만
이슈
AD
"50살 넘으셨죠? 5억 드릴테니 나가주세요"···600명에 통보한 '이 회사'
이슈
작년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메뉴.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살찐 부위'로 알아보는 비만 유형 6가지.JPG
이슈
AD
본인은 쿨한 줄 아는 사회성 떨어지는 화법
이슈 · 1명 보는 중
귀엽다고 반응 좋은 롬앤 𝑵𝑬𝑾 콜라보💄.JPG
이슈 · 1명 보는 중
부적절한 문구로 사과문 올린 탑텐 키즈.jpg
이슈 · 5명 보는 중
빽가가 푸는 광장시장 소름돋는 썰..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전 야구선수 조용훈, 부천 아파트에서 추락사
이슈 · 1명 보는 중
요즘 트렌디상 같은 예전 배우.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나 이제 어떡 해...... 전재산 털어 넣은건데
일상 · 1명 보는 중
W korea 공계에 올라온 유방암 자선 행사 분위기 모음 .gif
이슈 · 2명 보는 중
AD
시장 갔다 종친 만난 한가인
이슈
AD
gs25에 출시된 2만5천원짜리 부대찌개
이슈 · 1명 보는 중
성공 욕심, 결혼을 포기했다는 어느 30대 흙수저 디시인의 삶
이슈 · 6명 보는 중
AD
라멘 끓이던 57세 셰프 라멘 끓이다가 곰에 습격
이슈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정보·기타
l
진짜 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 있냐
280
이슈·소식
l
현재 쿠팡 피말려 죽이고 싶어한다는 네이버..JPG
247
이슈·소식
l
현재 못입는 사람은 평생 못입는다는 겨울옷..JPG
153
유머·감동
l
영화 취향으로 소개팅녀 90% 거르는법
170
이슈·소식
l
(텍🔞) 저속노화 정희원이 보낸 카톡 상세..JPG
119
이슈·소식
l
"여기선 취업·결혼 버거워" 일본으로 떠나는 韓남성들
104
정보·기타
l
새벽에 남편한테 이혼 통보 당했어
95
유머·감동
l
1년 중 가장 섹스를 많이 하는 시간
100
이슈·소식
l
현재 길티라고 sns에서 난리난 가난챌린지..JPG
99
이슈·소식
l
조응천 "李, 사디스트 같아…생리대 싸지면 민생 나아지냐, 고환율 어쩔 건가"[일타뉴스]
78
이슈·소식
l
요즘 젠지를 넘어 전세대로 퍼졌다는 유행..JPG
88
이슈·소식
l
현재 반포자이급 시세라는 두바이쫀득쿠키..JPG
68
이슈·소식
l
난 나락간 연예인들 보면... 반응도 좀 무서울 때 있음.JPG
95
이슈·소식
l
속보)부동산 폭등 예정
81
이슈·소식
l
경찰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입건.. 마약팀 수사 착수
52
서양인치고 동안이어서 소소하게 화제 중인 남자
4
5:55
l
조회 2662
???:오늘 출근길에 미 네명이나 봄 ㅋㅋㅋㅋ
5:52
l
조회 727
MMA2025 장원영 .gif
5:41
l
조회 643
l
추천 1
요가하다 진짜 잠들어버린 여 회원님ㅋㅋㅋㅋ
5:39
l
조회 826
[핑계고] 송이버섯 당첨된 송승헌 반응 보고 오열하는 한지민.jpgif
5:28
l
조회 5039
l
추천 1
흑백요리사 선재스님의 조카가 화제된 이유..jpg
5:16
l
조회 4129
화사X윤경호 - Good Goodbye 즉석 애드리브 영상
5:09
l
조회 258
뭐야 언제 결혼했어? 의외로 기혼인 연예인
5:06
l
조회 2393
박세리가 생각하는 무한리필
5:05
l
조회 1178
걸그룹 출신 배우중 작품선택이 유난히 다름 jpg
8
4:27
l
조회 9683
l
추천 2
프롬(Fromm) - 밤의 증명 (with 진동욱)
2:55
l
조회 64
남편 도시락 싸준 거 자랑글에 달린 베플 1위
35
2:53
l
조회 15468
신입이 G80 타고 왔는데
40
2:40
l
조회 16312
내년에 돌아다니게 될 테슬라 사이버캡 뒷모습
2:38
l
조회 1325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임용
추가하기
탈모
추가하기
고르기·테스트
추가하기
ㄱ
뷔민
추가하기
흑백요리사
추가하기
설탕 아트
2:27
l
조회 868
아이들 기억력이 좋다고 느꼈을 때
2:16
l
조회 2705
지하철에서 애기가 내 바지에 주스를 엎질렀어
5
2:08
l
조회 10084
조카의 묵직한 한 방
2:04
l
조회 1875
l
추천 1
누가봐도 행복해보이는 가족
2:02
l
조회 926
엄마폰 특징ㅋㅋ
1:58
l
조회 2287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54
1
스트리머 문월 심각한 공지
15
2
신입이 G80 타고 왔는데
40
3
갑자기 찾아오는 실명: 겨울철 눈보라, 폭설, 새하얀 눈밭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
5
4
걸그룹 출신 배우중 작품선택이 유난히 다름 jpg
8
5
마약성 식욕억제제 위험성 [나비약]
28
6
[핑계고] 송이버섯 당첨된 송승헌 반응 보고 오열하는 한지민.jpgif
7
37살에 진짜 사랑이 왔다는 누나
41
8
탄핵이 없던 세계관에서 오늘자 윤석열 남은 임기
17
9
논란의 아파트 베란다 사용..Jpg
27
10
skt 개인정보 유출 보상 인당 10만원
11
(텍🔞) 저속노화 정희원이 보낸 카톡 상세..JPG
106
12
남편 도시락 싸준 거 자랑글에 달린 베플 1위
35
13
난 나락간 연예인들 보면... 반응도 좀 무서울 때 있음.JPG
62
14
현재 못입는 사람은 평생 못입는다는 겨울옷..JPG
141
15
현재 길티라고 sns에서 난리난 가난챌린지..JPG
78
16
1년 중 가장 섹스를 많이 하는 시간
94
1
엥 빌라 살면 가난한거라고?
37
2
성형을 대학병원에서 하는 사람은 왜 없지..?
14
3
은근슬쩍 지자랑 하는애들 패고싶음
1
4
내 친구 주변은 진짜 보수적이더라
4
5
가난한거 안들키려고 온갖 거짓말을 했더니 정신병에 걸림
1
6
나이드니까 매운거 못 먹겠음…
2
7
세탁기 비싼거 사니까 진짜 신세계다
8
현실적으로 뉴욕 일주일 여행 간다 하면 몇백 들고 가야해?
5
9
20대후반인데 키티 케이스 끼고 다니면 좀 그래?
4
10
아는 지인 생일파티 하는데 80명온대
1
11
중학생때부터 아빠랑 술마시는거 이상하지않아?
1
12
다이어트하다가 관뒀는데 오히려 더 빠짐
1
13
주볌에 30키로정도 뺀친구들 많은데
1
멜뮤 엑소 전야 보는 남돌돌 본능적으로 따라추는거봐ㅋㅋㅋㅋ
1
2
멜뮤보는데 엑소 라이브임?
9
3
가장 이쁜 얼굴형이 뭐임???
5
4
나는 닝닝이 T같고 윈터가 F같은데 왜 반대지??
23
5
수록곡이 타이틀만큼 유명한 노래 뭐가 있지?
25
6
와 진짜 오랜만에 화사 마리아 듣는데 소름돋아
7
ㄱ
내씨피 왼이 너무 왼같고 른이 너무 른 같은데
1
8
갑자기 친구 없어서 서러움
3
9
오타쿠 미치게 하는 아이돌 노래 가사 적고가자
24
10
올라가 골반 이렇게 많이 쓰는 안무인지 처음알았어요
11
제니는 개인팬덤 이름 없어??
1
12
한탄 좀 할게
3
1
정보/소식
김우빈♥신민아는 향수, 이장우♥조혜원 호두과자…결혼 답례품도 각양각색
3
2
핑계고 이제 다봤는데 진심 센스 미쳤다 생각한 부분
4
3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답례품
2
4
나비족은 왜 영어 쓰니..?
14
5
황민현 돌아왔다!!!!
7
6
헐 세 얼간이 후속 네 얼간이(가제) 나오나봐
13
7
대홍수 김다미 연기 어케 함?
8
8
현빈 요정재형나온거 이거 보고 좀 눈물나..
2
9
도경수 김우빈신민아결혼식 목격담
16
10
아 김태리 분위기 너무 좋다
4
11
정보/소식
대군부인) [단독]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케미 예열한다…'MBC 연기대상'..
13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