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물농장.
일명 쥬니버의 대히트작
초1~2학년시절엔 늘 학교 갔다와서 간식먹으면서 엄마랑 함께 했던 게임.
우리집은 컴퓨터에 대해선 엄격했던지라 어릴땐 뭐든지 부모님하고 같이 했었는데
내 기억에 엄마도 좋아하셨었음.
아기자기한 동물캐릭터들과 그때는 신기했던 각종 이야기며 소리때문에 중독성이 강했었던것 갔다.
2. 아바타랜드.
컴퓨터가 두대있던 친구집에서 각자 자기아바타 올려두고
비교해가고 자랑해가면서 하던,
요즘은 흑역사로 남아가는 마성의 게임
3. 파니룸.
역시 대히트작 중 하나.
방학때면 친척집에 놀러가서 사촌동생들이랑
파니팡 캐릭터 흉내까지 내면서 했던 게임.
각종 미니게임들과 유치한 연애라인등에 웃고 떠들었었는데
지금은 추억거리로 남았지....
4. 슈가슈가 슈 게임.
여초딩들의 그것!!!
누나는 슈게임을 즐겼지만 정작 누나보다 어린
나는 옆에서 슈 남친이 되어야 했던,
내게는 흑역사게임.
5. 각종 옷입히기 게임.
요즘 청소년들이라면,
이제 막 게임이란것에 눈뜨기 시작한 아이들이라면,
당연히 거쳐가는 일종의 레벨1게임.
내가 태어나기 전까지 연예인 코디를 하셨던 엄마를 옆에두고
일일이 지적받아가면 했던 게임임ㅋㅋㅋ
6. 강아지 옷입히기.
옷입히기, 옷벗기기 가 지루해지면 하던
동물 옷입히기 게임.
7. 채은이의 스타일!
독특한 그림체와 효과때문에 보통 옷입히기 게임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신나게 즐겼는데 맨날 뭘 깔아대래서
결국 우리집에서 금지게임이 되었었음....
8. 인테리어 게임.
옷입히기 게임과 마찬가지로
레벨1 게임이었는데 아무래도 종류가 많고
또 엄마가 지적을 안하셔서 편하고 재밌게 오래오래,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게임 ㅋㅋㅋ
9. 화장하기 게임.
누나의 '실전화장',
다른 말로 남동생 여장시키기 놀이에서 벗어나고 싶었을때,
친구에게서 정보를 얻고 누나에게 적극 추천했던 게임.
근데 슬픈건 그래도 누나는 종종 나를 여장을 시켰음....T^T
10. 퍼피레드 인테리어.
3D 게임에 이게 빠지면 안된단 말이지!!!
얘도 뭘 자꾸 깔아대래서 이것도 금지게임이 되었는데
요 근래 막내동생들이 하고 싶대서 다시 부활함.
11. 아기자기 꾸미기.
꼭 친척집에서 했던 게임.
그렇게 재미는 없었는데 요즘도 있는걸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는 있나봄.
12. 유아세상
부모님이 적극 권장하시던
유&초딩들의 인강.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만화, 색칠공부, 퍼즐, 게임등
종류가 다양해서 엄마나 아빠 무릎에 앉아 이것저것 함께 했었음.
지금은 내가 여섯살 난 막내를 무릎에 앉혀두고 같이 하는데
의외로 재밌닼ㅋㅋㅋㅋ
13. 지니키즈.
유아세상에서 놀아봤다면
지니키즈야 기본 아니겠음?ㅋㅋㅋ
서양캐릭터처럼 생겨가지고 한글을 가르치고,
학교에서는 재미없게 가르치던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또 재밌게 가르쳐줬던, 내 친구.
14. 호야네 이야기. / 까이유 이야기.
대머리꼬마의 일상다반사 이야기.
영어교육프로인데 아빠가 즐겨보셨음. :)
어느정도는 미국문화가 들어가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설명 속에서 외국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도 했었음.
16. 도시 만들기 게임.
형들이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때, 야자나 학원등이 없어 집에 일찍 들어오던 날이면 항상
누나에게 실전화장을 당하거나, 숙제하던 날 불러서는
스타나 와우, 디아블로등 게임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었음. .
그 모습이 멋있고 부러웠었는데 그런 형들 모습을 따라하고 싶어서
입으로 효과음이나 이상한 언어 내뱉으면서 스타 하듯, 디아 하듯 놀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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