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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1943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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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구리
첨부 사진이래도 주작소리 할건가..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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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구리
내 주위만봐도 저런일 종종 있어서 아주 드문 얘기도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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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타  fearless
뭐만 하면 주작이래..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음 저기 댓글 진짜 토나온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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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핑  방글핑이야 방글!
저도 안 겪어봤으면 주작 의심했을 수도 있겠는데
저 스무 살 편의점 아르바이트했을 때 40대, 50대한테 저런 식으로 당해봤습니다 ㄹ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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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솔로
댓글들 하나로 묶어서 출판해도 될 정도로 사례가 많네 정신나간 아재들 많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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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밥
저런일 실제로 있겠지만 판은 왠지 주작같음 인증도 없고
판에 저런 자극적인 글 올릴 알바 뽑는 공고 사진보고 이제 판은 다 못믿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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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귀염둥이
정신 차려 미친 아저씨들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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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귀염둥이
니네가 10 몇 살 연상 60대 쳐 만나든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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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야❤
첫회사때 회사 대표님이 자기 첫사랑닮아서 뽑았다면서 회식자리에서 스킨쉽하고 부르스 추자하고 뽀뽀하려했었음.. 저희엄마랑 동갑이신데요. 주작이라고 생각하는 댓글이 있어 답답하네요. 생각보다 저런일이 많아여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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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롱잉
아 토나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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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난 여잔데도 예전엔 이런 글 보면 무조건 주작인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해보니 절대 주작 아님.... 나이 많은 남자들 어린 여자에 미쳐서 집적대는거 매우매우매우매우 흔한 일이더라 진심 개더러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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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을좋아해
아니 진짜 주작아니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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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을좋아해
아니 진짜 제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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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ఇ ◝‿◜ ఇ
와 진짜 역겹다 댓글들도 본문도 다 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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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
아 진심 개역겹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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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 (Ophelia)
저런 아저씨 많아요~ 심지어 딸 있는데 자기 딸뻘 되는 사람한테 저러는 아저씨도 있고 ㅋㅋ 진짜 진절머리남 왜살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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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집사부일체♡
저도 저런 경우 많았고 심지어 할아버지뻘이 같이 밥 먹자 다른 이유는 아니고 그냥 외로워서 그렇다 밥 한끼 먹자는 게 뭐 어떻다고 그러냐 전화번호달라 등등 난리친적 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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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링  🐨🐹🐱🐿🐥🐯🐰
저런사람 생각보다 있어요. 전 성별 반대의 경우도 봤습니다. 진짜 소름돋는데 정작 가해자는 잘못된거 모름. 짝사랑도 죄냐는둥... 피해자만 속터져 죽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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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조노 케이타
근데 위에 링크에 똑같은 글은 7년전이고 거기선 30살이라 하는데 1년전글은 27살이라하고 뭐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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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뇨
저런일 은근 흔해요... 제 친구는 유부남 띠동갑 이상인 상사가 그래서 정신과 약 먹다 퇴사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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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는 경자
차장 정말 나쁜사람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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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AYA
ㅋㅋㅋ댓글의 주작무새들ㅋㅋㅋ고등학생때 떡하니 교복 입고 있는데도 나보고 이상형이라면서 만나자고 들이대던 40대쯤은 돼 보이던 아저씨 아직도 잊지못하는데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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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버거  모시깽이
Zz 저도 전회사 차장님이 결혼 앞두고 있었는데 저한테 계속 찝적거려서
오히려 앞에서 비위맞춰주고 오바떠니까 도망가더라고요 ㅋㅋ 잘못된건 아는건지
남친 있는데도 다른분들한테 고백 2번 받았어서 저글 절대 주작처럼 안느껴져요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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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크로와상내꺼
어우…싫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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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자
10살 차이 넘어가면 이유 불문하고 마음 표현하지 마세요 당신이 얼마나 좋아하던 말던 알 바 아니니까 제발 속으로 삭이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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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일레븐
예전에 중학생때 30살 머리 큰 수학과외쌤이 툭하면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너랑 만나는건데 이러면서 툭하면 그랬던거 생각나요 진짜 역겨웠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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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E
나이 상관없이 미혼이다하면 다 엮습니다.. 20살 차이나는 돌싱이랑도 엮여봄 더러워서 진짜 ㅋㅋㅋㅋ 그 이후로는 이직할때 사적인거 터치 안하는 분위기가 1순위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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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차코  ૮ • ·̫ • ა
중학생때 50대 아저씨가 고속버스에서 다리 만지고 했던 적 있는데 진짜 뇌가 고추에 잠식 당한 줄 알았음 대체 왜 어린 여자한테 추근덕거리는거지 분수에 안맞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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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차코  ૮ • ·̫ • ა
버스에서 내려서는 번호 좀 달라고 같이 어디가서 커피나 마시자고ㅋㅋㅋ 이때 당하고 아저씨가 말걸면 대답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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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인턴  마이웨이컴퍼니
주작이라고 하기엔 너무 디테일하고 현실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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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만세
놀랍게도 제주변에도 있었던 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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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c
저도 단골식당에서 밥 먹는데 어떤 아재가 계속 말 걸고 쫓아와서 주인이 내쫓은 적 있고 편의점 알바할 때도 다른 아재가 여러 번 와서 말 걸다가 안 받아주니까 욕하고 소리질러서 경찰 부른 적 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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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라벤더
ㅋㅋㅋ순정을 짓밟는다느니 공주처럼 모실거니 결혼하면 되지라느니 하는 판 성별 댓글만 봐도 진심으로 저러는 인간 많을 것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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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함께있어줘  ♡쁘띠♡
아 저도 알바하면서도 그런적 여러번이고 지금 직장 다니면서도 있었는데 정말 같이 일하기 싫고 불편해요
자꾸 최근에 있었던 나이차 많이 나는 연예인 열애설 들먹이시는데 진심 토나와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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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츄
진짜 함부로 친절을 배풀면 스토킹으로 갚는 인간들이 있다는걸 배우게 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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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푸쪼푸
주작 같은 소리하네ㅋㅋㅋ 토나오지만 저런 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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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 싫은 토끼
저 20살에 영화관 있는 건물 식당에서 근무하다 밤10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40대 아저씨가 쫓아오면서 ”오빠가 밥사줄게. 오빠랑 영화보자.“ 이러면서 번호줄 때까지 놔주지도 않고 확인전화해서 제 핸드폰 울리는지까지 확인하더라구요. 다음날 바로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알바도 그만둬버렸습니다..진심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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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이
남자들 댓글실화냐? ㅋㅋㅋ남자들아 니들이 27살인데 52살 여자가 들이대면 만날거임? 무슨 할배를 왜 만나 미친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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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ㅇi
신뢰성을 더해주는 2년이나 좋아했음 그남자 만나고 차장님도 인정했음 좋은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아빠가 저런사람만나라고해도 집안이랑 연을 끊어야될판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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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랄라
저도 직장에서 50대 아저씨..? 가 갑자기 저 불러내서 고백담긴 편지. 사랑에 대한 시 써진 편지 그런거 주셔서 상부 보고했었어요. 그후로듀 계속 가끔 마주치면 일하고 있는데.진짜.. 보면 자주 생각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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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뭄밈
이런거 주작같죠? 저희 아빠 친구 딸도 사내 스토킹으로 회사 관두고 자취방까지 아버지가 정리해주시고 본가 들어와서 핸드폰이랑 다 싹 바꾸고 대학원 준비하는 중이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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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회장  서귤여친
진심 차라리 주작이였으면 좋겠어요,,, 저런일 진짜 많이 일어나요.....
전 중소 5년다닐때 유부남만 3번꼬였어요... 오죽하면 멀쩡하신 다른 직원분한테 말해서 구출해주셧어요...
1. 이 분은 유부남은 아니고 상견례까지 마친사람이였는데 회식때마다 불러서 만취시켜서 일부러 둘이 나와서 ㄱㄱ하려고 매번시도함.
2. 유부남인데 회식 끝나고 자기는 다른 지역살아서 모텔에서 잘꺼다. 올래? 시전. ㄴㄴ했지만 계속 연락와서, 다른 직원만나서 2차가고있다고 하고 그 직원이 떼어내줌. 그 다음날 어제일은 비밀이다.시전
3. 유부남인데 술 만취상태에서 전 집 걸어간다고 걸어가는데 자기가 데려다준다며 모텔감.(물론 내 잘못도있음) 기억 없는 상태로 ㄱㄱ하고 그 다음날 정신차림. 그 이후로도 계속 찝쩍거려서 싫다고했는데, 또 다른 회식때 일부러 멀쩡한 직원 둘이서 집에 데려다줌 그리고 그 직원들은 2차가고 난 집에서 뻗음 -> 아침에 폰보니 너 윗사람이 찾는다 빨리와라.안오냐 문자폭탄.. 출근해서 어제 데려다준 직원들이랑 해장하면서 물어보니까 그런적없다함. 그냥 나 어떻게 해볼려고 한거같다고 그 이후로 그 직원들이 지켜줌
4. 집 방향이 비슷한 직원이 있었는데 완전 아저씨였음. 밥먹자, 술먹자 계속 연락와서(회사사람들 폰번호 다 공개되어있음.그거보고 연락했다고함) 남친있어서 안돼요.해도 계속 그래서, 퇴근을 엄청 늦게하거나 엄청 빨리 집들어감. 마주치면 집을 못가게 술먹자니뭐니해서..
5. 유부남인데 협력업체였음. 잘 도와주고해서 감사한사람이였음. 근데 계속 술먹자고함.타지역으로... 난 집 어케가지?-?하고 계속 거절.. 그러다 한번 먹으니, 괜히 오해산다며 커피 혼자사서 들어와서 외진곳에서 커피마심...무서웠음...생일선물도 명품사줄려고하고해서 그 시기쯤? 퇴사한듯..
6.차 없어서 부장님이 태워주고 태워다줬음... 근데 우리 공장이 3개로 분리되어있는데 나만 엄청 먼곳으로 떨어져있었음. 부장님은 유부남 ㅇㅇ 그리고 다른공장 협력업체에 마누라 일하고있었음 ㅇㅇ(그당시는 몰랐음) 둘이 있으니까 진실게임 하자면서 ㅈㅇ해본적있냐 ㅇㄺㅈ느낀적있냐는둥 물어봄..그리고 집갈때 꼭 외진곳 데려가서 유사 성행위시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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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회장  서귤여친
ㄹㅇ..그땐 19살때 취업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생활이라 다 이런거구나 하고 살았는데,, 지나고보니 ㄴ들이더라구요... 뭐 증거도 없어서 신고도 못하고 이제와서 신경쓰기도싫고해서 사는데.... ㄹㅇ 다시는 안 겪고싶어요...
저 이후로 술 안먹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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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멍냥
지들은 못 당해봤으니 주작이지 저런 일 당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말해봤자 직장 상사랑 둘이 밥 먹은 쓰니탓하는 댓글처럼 네가 여지 준 건 아니야? 이런 식으로 2차 가해하니 당한 사람들도 찐친 지인이나 익명으로만 얘기하고 쉬쉬하는 겁니다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곱게 늙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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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곰돌e  BTS TeSTAR
여자들은 다 겪어보는 거 같아요 저도 이십대 중반 쯤에 사십대 사수한테서 추근거림+가스라이팅 겪어봤고...
이 일로 절대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자 다짐하게 됐습니다 진짜 이걸로 가스라이팅 할 줄은 ㅋㅋ 뒤에 말이 어떻게 돌지도 모르고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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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gol Jabjong  귀족
아 PTSD 온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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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어본시걸
원글 댓에 2차가해 많네요.. 저걸 처신 못하고 받아줬다고 글쓴이 탓을 하다니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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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바 세이지
또래만나세요 아저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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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쨩
여기 댓글 보면 왜 사회생활 좀 해본 여성들은회사에서 무표정 짓고 다니는 지 알겠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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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시  06시 13분
오빠동생 이러네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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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저도 저런일 여러번있었어서
회사다닐때 남자들한테 웃지도 눈도안마주치고 눈깔고다녔는데
좀친해져서 얘기나누고 잘해주면 착각할확률이 100% 미혼유부남 안가리고 마찬가지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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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아 머리아파 보기만 해도 속 울렁거린다 진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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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R선아현
저도 스물두살에 알바하러 간 곳에서 같이 한 조로 일하는 아저씨가 어깨 주물러봐라, 같이 술 먹자 이래서 걍 싸웠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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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R선아현
댓글 정독하다가 하나 더 생겼네요^^,,,
손바닥 간질거리는게 관계하자는 의미인줄 몰랐어요 알바 할 때 같이 일하던 사람 중에 (매니저급) 15살 많은데 저 다음으로 어리다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오빠라고 부르래서 오빠라고 불렀는데 회식 자리에서 술 마시고 2차로 가는 와중에 손 잡고 손바닥 간지럽히던... 간지럽다고 빼고 손 잡은거 기분 나빠서 멀리하니까 시비 걸던 망할새끼... 저랑 동갑인 15살 여자 사서 결혼하더라고요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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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제형  🐣박제형🐣
사랑하는데 나이는 없다고 보는 입장인데 그건 양쪽 둘 다 사랑을 전제할때이죠
우선 여자분이 싫다는 의사표현했고 남자친구있는데 20정도나 많은 사람과 잘해보라고 자리를 만드는거 제정신인가요?
그 50대분은 나이차가 상관없다면 70대 여성분도 괜찮은거겠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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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음  💘
으악이다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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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yonne
저도 길에서있다가 50대 아저씨가 몇살이냐고 예뻐서 말걸어본다고 한적있어서 주작같이 안느껴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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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천사
아 진짜 전전직장 전직장 다 저렇게 찝쩍대는것들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인간적으로 걍 호의 베푸는거지 왜 그걸가지고 저런 착각을 할까요? 그래놓고 거절하면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세상 상처받은척하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아 징그러워 죽겠어요 토나와요 저런일이 저만 있는것도 아니고 제친구들도 몇명 겪어봤어요 진짜 소름돋지만 주변에 은근 자주볼 수 있는 사례에요 진짜 호의를 구분못하고 아니 그리고 상대가 싫다하면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우기고 상처받은척 하는거 진짜 드러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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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컵
주작으로 몰아가는게 소름 진짜 살면서 아빠뻘되는 사람한테 한번씩 비슷한경험 다 있지않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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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왜이러세요
진짜 흔해요ㅋㅎ 남초회사 다녔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웃는건 어쩔 수 없이 하는건데 그걸로 나이 상관없이 오해들 많이 하고 맘만 먹으면 사귈 수 있다던지 등.. 흡연장 같은 곳에서 말 많이 나옵니다.. 점수 매겨지는건 기본!
퇴사하고도 아빠뻘 아저씨들한테 연락이 너무 와서 곤란했었어요 짜증납니다 진짜
그냥 내버려두세요 제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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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47  먹고 살기 힘들지?
제정신인가; 키보드로 차장머리를 깨버려야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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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공주  떡잎레인저 핑크🎀
진짜 개역겹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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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공주  떡잎레인저 핑크🎀
저 게시글 댓글들은ㅋㅋ 지들이 당해본적 없으니까 주작소리 나오지 여기 댓만봐도 경험담들이 쏟아져나오는데ㅋㅋ저도 택시탔는데 한 50대 되보이시는 기사님께서 목적지 가는내내 너무귀엽다,다시 또 만나고싶다,남친있냐 이런소리 해서 진짜 개역겨웠는데 본인들이 그런일 당해본적 없으면 없는일이 되는건가?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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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을미음
번식욕+성욕에만 미쳐서 이성적인 판가름 못하고 나이먹어서 저러는거보면 참...ㅋㅋㅋ그냥 외롭게 살다가 조용히 세상떠나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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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_꽃
진짜 당해보면 징그러워 미침.. 성별을 떠나서 부모님 뻘이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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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지
ㅋㅋ.. 저도 고등학생때 학원 끝나고 집 가는길에 50대 아저씨가 갑자기 제 번호 물어보면서 남자친구는 있냐, 친구하자, 편하게 연락했으면 좋겠다 그런적 있어요ㅋㅋ.. 저 그때 교복입고 있었는데..
흔하디 흔한 일인데 주작소리 듣고 있네ㅋㅋㅋㅋ 드럽고 역겹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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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
저 예전에 전공관련된 어떤 회사사장놈 알게됐는데 술만츠먹으면 전화를 함 아빠뻘이었는데 계속 찝쩍거려서 죽이고싶었는데요 주작이었음좋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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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민초쓰
저게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백프로 남자일 듯ㅋㅋㅋ 저런 일 흔하고 흔해요^^ 젊거나 늙었거나 자기객관화 안된 남자들 진짜 많은데 왜 주작이라고 현실을 외면하나요ㅋㅋ 여자들이 남자한테 웃어주지도 말란 소리가 괜히 있겠냐구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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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끼꽁끼
222 지들 불리하면 그저 주작무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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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한
아.. 토나와 아직 직장생활은 안 해봤지만 진짜 성인되고나서 아저씨 혐오 생기는거같아요
꾸미고 다니는데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거 진짜 없애고싶고 혼자 길가는데 번호달라면서 어깨동무한 아재때문에 길에서 그 나이대 남자만 보면 피하게 됐고 뭐 할때도 그냥 호의로 말거는거같아도 단답하고 도망감.. ㅋㅋ 솔직히 안 겪어본 여자가 더 적을듯!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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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쿠키  SVT
아저씨 토 나와요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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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ji Blue
이거 ㄹㅇ임...... 아빠뻘이라 친절하게ㅜ대했는데 진짜 래 럼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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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주작무새어쩌구들은 하나같이 닉넴옆에 뭐가 달려있네요ㅎ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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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랑요랑
저걸 왜 주작이라고 하지?
제 친구만 해도 과장이 찝적되서 회사 그만뒀고
저 서비스직으로 일할때도 많은 아저씨들이 번호 물어보고 그랬어요^^
친절과 호감을 구분해주시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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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드색달
주작같죠..? 40후반 부장이 20후반한테 들이대는일 없을것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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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끼꽁끼
남자 본능이죠 ㅋㅋ
그 본능이 아주 역겨울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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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립
이게 주작같냐? 수영장 다니는데 웬 40대 개젖씨가 찝쩍거리며 같잖게 굴길래 거의 들이박듯 싸우고 시간대 바꿔버렸는데 주작주작 ㅇㅈ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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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구리!
저도 택시탔는데 아버지뻘 되시는 택시 아저씨랑 일상 얘기하면서 가고있었는데, 내용 중에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고 있을것 같다..니 그런 말을 하시더군요 걍 무시하고 적적하시나보다하고 걍 대화 하면서 갔습니다 근데 내릴때 이런 말을 하더군용 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만나면 오빠랑 재밌게 얘기 하자~
ㅋㅋㅌㅋㅋㅋㅋㅋ 우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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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
스물 초반에 서른 중후반의 남자"들"이 집적거린적 있네요. 전 분명히 거절했는데도 어찌나 들이대고 그 남자의 지인들까지 저랑 이어주려하던지....정말 역겨웠어요. 여자의 거절을 거절이 아니라 단순히 튕기는거라 생각하는게 보이더라고요. 거절해도 들어먹질 않고 무조건 자신의 감정만 들이밀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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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꼬
하여간 남자들 지들이 안 겪어 봤다고 주작 타령 ㅋㅋㅋ 개웃기네 우리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났으면 솔직히 거의 다 한 번쯤은 겪어 봤을 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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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퍄
와 나도 공무뭔인데 나보다 14살많은 사람이 찝적대고 관심있다고 직설적으로 말하길래 진짜 미친사람들 많다 싶었는데 심지어 난 그때 24살이였음..38살 우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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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뿌기
에휴...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 진짜 많습니다... 이거 ㄹㅇ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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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코야
저도 25살때 아는언니아빠(50대)가 뭐 스폰같은거 하자고 함 ㅋㅋ 개더러워
근데 저는 나이도 나인데 걍 못생기고 키작아서 싫어요ㅠ 제발 자신수준자각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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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드색달
지들이 모르고 안겪어봤으면 다 주작인가? 20대한테 40-50대가 들이대는거 흔하고 40후반 부장이 나 28일때 친구 소개팅시켜달라한적도 있음 개역겨운것들 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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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원
24살 때 제 이름 써서 직장으로 꽃다발 두번 보낸 41살인가 그자식 아직도 기억합니다 ㅎㅎ 아직도 주작같은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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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 채현
놀랍게도 저런일이 있어요ㅠㅠ 학교선배가 밤늦게 카페에서 과제하다가 돌아가려고할때 밖에서 진짜 40대 아저씨가 번호달라고 했다하더라구요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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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
역겹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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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사적인 얘기라고는 난 남친 얘기 본인은 지네 고등학교 다니는 딸 아들 얘기밖에 안 했던 늙은 직장 상사도 술 먹고 나 안아보려고 들이댄 적 있음; 뭔 주작이야 지들이 꽃밭에서 쳐 사는 거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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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예전에 당근에서 물건 대량 처분할때 30대 후반정도 되어보이는 아저씨가 좋은 인연 어쩌고 하면서 작업건적 있어요

주작같지만 비슷한 일들이 생각보다 현실에서 많이 일어나는게 현실이네요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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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9름  ☁️
진짜 저게 주작이냐는 애들 다 남자임 ㅇㅇ 니네랑.동족임 이거 진짜 흔한일이고 내 친구들도 당해봤음 진심 내 친구들 괴롭힌 인간말종들 불알잡아 뜯어버리고 싶었음 지가 상사면 다야? 상사친구면 다야? 권력이용해서 젊은 여자 뭐 어떻게 좀 꼬셔보려는 애들 다 불타죽었으면 젛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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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Evelyn
동년배들이랑 노세요 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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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먹고싶어  
만원버스에서 대학 과잠입고서 70대같은 할아버지한테 성희롱 당해봐서 압니다. 나이 생각 못하고, 동갑이어도 욕 먹을 짓 하는 남자들이 꽤 많더라구요. 여자들이 직접 피해사례 수두룩하게 읊는데도 주작이라고 욕하는거 2차 가해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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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mmo
아 떠올리기도 싫은 기억 생각나네요,
학원 알바할때 원장
그냥 늙어소 친구없고, 회식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맨날 집갈려고 거절했더니 갑자기 자기가 청춘이 어쩌구 저쩌구 수줍게 이상한 얘기하는데 한 대 칠뻔

나이먹도록 정신못차린 인간들 많아요...
진짜 인생 최악의 기억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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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침침  너희의 영원한 관객
저도 졸업하자마자 입사했을때 온 회사사람들이 전부 삼십대 후반 남자 선배랑 저를 엮었었어요; 완전 사회초년생, 지금 생각하면 그냥 애였었는데 매번 당황해서 대응도 제대로 못하고 지금 생각하면 울분 터지는데 절대 주작 아닐 것 같네요. 회사 내에서 혹은 거래처들 같이 술마시면 남자들끼리 평판 되게 후하고 되게 치켜주고 엮어주고 여자들 평가하고 난리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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쨩세이
얼굴 표정 풀고 다니던 사회 초년생때 나 건드리던 상사 놈 아무리 생각해도 열받아서 진짜 신고하고 싶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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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택시를 타도 1/5 확률로 저런 인간들 걸리는데요.. 차라리 자기자랑, 정치, 허세충 걸리면 다행인데 급하게 택시 탔다가 걸리면 계속 긴장하면서 대답 잘해야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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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전정국  19970901
저도겪어봐서 토할거같음
2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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