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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키ll조회 131534l 19
이 글은 5개월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사지말고 입양하라고 했는데, 그냥 사려구요 | 인스티즈 

시보호소 가면 서류 한장 적고 바로 데려올 수 있는 냥이들 널렸는데 어휴....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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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핑계보소..포인핸드는 가보셨는지
5개월 전
포인핸드만 가봐도.. 캣맘 혐오를 위한 주작같아요
입양할 마음 1도 없을 듯

5개월 전
22 ㅋㅋㅋ
5개월 전
3
5개월 전
luvluv  최강펭수
4 ㅋㅋ
5개월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5 그런다고 한 생각이 사려고요 ㅋㅋ그래서 안보내는거임
5개월 전
22
5개월 전
66 으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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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8
5개월 전
9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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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12
5개월 전
13 저게무슨
5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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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15
5개월 전
16
5개월 전
17
5개월 전
18
5개월 전
19 조금만 알아봐도 왜들 저렇게 예민한지 이해될 텐데 말이죠 저런 인간들이 사고 버리겠죠
5개월 전
20 진짜 입양 할 마음이 있으면 여러곳을 가보겠죠
5개월 전
21
5개월 전
22
5개월 전
 
입양을 하려고 했는데 거절 당했다고 기분 나빠서 산다고? 애초에 입양은 왜 하려고 했던 걸까 🤔
5개월 전
얼씨구
5개월 전
절씨구!!! 으휴 -_-
5개월 전
네 다음 핑계
5개월 전
동조하는건 아닌데 울아빠도 님자라 거절당하셔서 이후로 내가 연락해야 했음ㅋㅎ..
5개월 전
뭘봐?  널봐
2222 ㄹㅇ
5개월 전
근데 나같아도 걱정되긴할거같음… 커플이면몰라도
5개월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뭔지는 알겠는데, 보호소로가면 냥이들 정말정말정말 많은데..
5개월 전
진짜로 입양할 마음이 있었으면 개인 분양이 아니라 시보호소나 포인핸드 같은 단체 등 다른 여러곳도 찾아갔겠죠 핑계 오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입양 거절당한 건 기분 나쁠 순 있는데 그렇다고 펫샵가서 산다?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본인은 가족을 돈 주고 사나 보네
5개월 전
여태까지 기사났던 고양이 학대범 '대부분'은 남자였으니까요...애니멀호더나 방치하는 거 말고 고문하고 먹이로 주고 이런 경우는 남자만 본 것 같은데 나같아도 입양 안 해줌
5개월 전
22
5개월 전
뭐 남자가 학대하니까 남자면 무조건 안된다도 무작정 하는 일반화이자 엄연한 차별인건 아시는거죠?
그리고 어디서 여자의 차별은 불합리하다고 말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

5개월 전
https://m.news.nate.com/view/20231117n22192?mid=m03
천안 봉명동 한 가정집서 고양이 사체 500여구 발견
당장 어제도 여성 애니멀호더가 나왔는데 성별로 차별적 발언은 하지말아야죠

5개월 전
이태민 전역해  0927👽KEY's back
너무 일반화의 오류네요
5개월 전
여자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하면 다 남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근데 그런 생각이면 남자는 동물 키우면 안된다로 귀결되네요
5개월 전
 
기분 더러워서 더이상 안 알아보고 대가지불하고 데려오겠다는 건데요 뭐
5개월 전
22
5개월 전
33...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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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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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대가를 지불했다라... 뭔 대가를 지불했다는 걸까요? 저 남자는 업자한테 몇 십 지불하고 끝이겠지만 저 남자에게 입양갈 품종묘는 수많은 고양이들이 학대당하고 죽고 유기당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태어난 애들도 유전병에 시달리다가 일찍 죽죠. 인간이 인간 기분 조금 상하게 하면 죄없는 동물이 마음껏 고통받아도 된다는 마인드 놀랍네요
5개월 전
22...
5개월 전
33...
5개월 전
55
5개월 전
66
5개월 전
터키석  터키출신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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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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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리쯔웨이  랄라
44
5개월 전
55
5개월 전
 
사지 말고 입양하려 했는데 그냥 안 하려고요
가 아니고 산다고요? 결론이 이상한데요

5개월 전
솔직히 핑계로밖에 안 보여요 진짜 동물 위하는 사람이면 살 바에야 안 데려오죠 왜 거절당했는지 본인만 모르는 듯
5개월 전
살 핑계를 찾으려고 고생도 많이 했네요 ㅋㅋ
5개월 전
차라리 말이라도 말던가 본인 마음 편하자고 남 핑계 대지 마세요 맘만 먹으면 가능한 게 입양인데 무슨ㅋㅋ 품종묘 사고 싶은데 남 시선은 신경 쓰이고, 대충 입양묘 좀 찾아보는 척 하다 마침 거절 당하자 얼씨구나 핑곗거리 생겼겠다 정신승리 하고 있음
5개월 전
아니 이런식으로 해야 입양문화가 바르게 자리잡죠
핑계오지네진짜 에휴

5개월 전
남자라는 이유로 거절하는 문화부터 고쳐야죠 어휴
5개월 전
"일부"남성들의 고양이 혐오부터 없어져야겠죠 휴
5개월 전
22 ㅋㅋㅋㅋ 털바퀴라며 혐오하는분들부터 없애야죠ㅋ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도 남탓하는거지만 캣맘도 이상해요 그냥 남자라는 이유로 입양 거부? 그런 논리면 범죄자 대부분이 남잔데 어떻게 부대끼면서 같이 살아감? 그냥 성차별이지..
5개월 전
개인입양은 몰라도 보호소 포인핸드는 안그런디 핑계는....
5개월 전
wooooodz  🧡💙
남자라서 거절당한 불합리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실제 통계도 아닌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별만으로 거절당한건 충분히 불합리하게 느낄만 해요 오히려 그게 건전한 입양문화 조성을 저해할 가능성도 있어보이고요
한군데서 거절당했다고 펫샵으로 가버린 결정에 대한 옹호는 절대 아닙니다

5개월 전
원래 남자, 대학생, 신혼부부, 커플 등등한테는 잘 안보내요
5개월 전
늙은독신여성만 허락되는군요
5개월 전
젊은독신여성도 가능하답니다
5개월 전
재택근무하는 프리랜서인 경우아니면 젊은 여자도 잘 안받아줘요
5개월 전
아뇨 3-4인 가구가 젤 인기 많습니다. 반려동물 외롭게 하지 않을 확률도 높고 파양 확률도 적고요
5개월 전
젊은 미혼여성도 혼자 살면 잘 안해주십니다. 친구가 몇번 혼자사는걸로 반려당했어서 알고있어요.
5개월 전
1인가구는 보통 안 보내더라고요.
5개월 전
근데 저는 남자란이유로 거절당해서 저런 마음을 갖게되는갓도 이해그 아예안되는건아니네요
5개월 전
응 핑계
5개월 전
만식2  😎
더 찾아보시지... 마음 상하신건 이해되지만요..
5개월 전
동물학대 동참 레쓰고~
5개월 전
엥ㅋ
5개월 전
알아보면 못하는건 없다지만 성별을 이유로 한번 거절당하면 그 충격 이루말하지 못한다는건 남녀가 동일하지않나요...? 결론이 펫샵인건 유감이지만 입양문화, 나아가서 반려동물 시스템에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한건 다들 동의하실거라 생각해요
5개월 전
22
5개월 전
33
5개월 전
44
5개월 전
55
5개월 전
복숭아빛  소고기딱복국드시던가
66
5개월 전
징버거  모시깽이
44 성별보다는 가치관이나 아이를 잘 케어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한건데..
아직 그런 시스템이 미비해서 벌어진 일 같아요

5개월 전
 
솜몽냥  
걱정할만도..하도 사고가 많아서ㅜ
5개월 전
저도 그냥 깔끔하게 계약으로 사 오는거 선호합니다.
5개월 전
그냥 남자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는데
기분 나쁠 만하죠
결과가 ‘구매’라는게 이상하긴 한데

5개월 전
개농장 고양이농장 다큐 보고서는 아무리 그래도 구매는 못 하겠던데요
애들을 좁은 철장에 밀어넣어서 장애 생겨도 방치, 장애 갖고 태어난 새끼들은 그대로 폐사.. 농장에서 태어나 자란 애들은 자폐 오고

5개월 전
저런 과잉 반응도 이해 가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ㅇㅇ 구매할만하네” 하는 반응은.. 다큐나 유튜브로 실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물 사체와 학대 현장 보면 끔찍합니다
5개월 전
그런데도 개,고양이 펫샵에서 구매하면 농장주들 배불리 먹이게 되니.. 죽어가거나 미쳐가는 고양이/개들은 계속 생겨나게 됩니다. 돈이 되니 농장주들은 개/고양이 농장 계속 운영하는 거고요.
5개월 전
DAY6 윤도운 (1995.08.25)  천재 드러머
이런 마인드인 분에게는 안 보내길 잘한듯요~
5개월 전
혼자 사는 남자들 잘만 입양하던데~
5개월 전
22
5개월 전
뾰루룽  ㅡ☆
울 친척오빠 유기묘 입양해서 몇년째 잘 키우던데
ㅇㅅㅇ?

5개월 전
경험 통계가 있으니 저런 규칙이 생겼겠죠 뉴스에 나오는 학대범들 대다수가 어떤 성별인지만 봐도
5개월 전
청약 같네
5개월 전
포인핸드 이런데도 저런 답변들으셨나?
5개월 전
? 시보호소들은 그런거 안따지고 입양 잘만 시켜줍니다 찾아볼 노력도 안했으면서 무슨 핑계를 대요
5개월 전
변명쥐린당
5개월 전
성별만으로 거절한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봐요 이해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견해인걸요.. 결국은 입양시키려는 사람 마음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표현을 저런식으로 해서는 안됐다고 생각해요 입양문화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거 같긴 해요 그렇지만 거절당했다고 ‘원하던 품종묘’를 사겠다고 하는 사람이면 성별과 관계없이 안보내는게 결과적으로는 맞았던 거라고 생각해요.. 진짜로 입양과정의 불합리함만을 꼽으려고 했으면 이런 일련의 과정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었고 이로 인해 입양문화가 저해될까봐 우려된다고만 글을 썼겠죠
5개월 전
2
5개월 전
이해감 고양이 키우고 싶은 사람이면 뭐… 입양 못해준다는 곳도 이해가고
5개월 전
토끼콜렉터  엥?
얼씨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합리화 하지 마세요 좀만 찾아봐도 좀만 노력해도 도움 필요한 친구들 만날 수 있고 널렸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하던 품종묘’ 여기서 부터 니는 글렀다
5개월 전
뭔소리야..
5개월 전
저랑 같이 ㄱㄱ
5개월 전
자기 마음에 드는 고양이나 아기때부터 키워보고싶었나보죠 유기묘만 입양되나싶음
5개월 전
댓글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품종묘 펫샵 문제가 끝도없이 터지는데 저걸 이해한답시고 쉴드댓 다는 사람들도 대단하네요^^... 뭐 저것도 주작 같지만 ㅋㅋ불과 얼마 전에도 동눌농장에서 개농장 문제를 그렇게나 다뤘는데 변하는게 없네
5개월 전
(내용 없음)
5개월 전
사고방식이..
5개월 전
근데 사는게 왜 그렇게 지탄받는거에요? 고양이를 가족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물권 (동산) 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는거 아닌가요?
5개월 전
사는것 자체를 비난하는것보다 (판매)하는 과정 중에 발생하는 문제점을 고려해서 사는것을 하지 말자는 맥락이예요 (판매의 수요를 없애는것에 동참해달라)
5개월 전
기분상해죄 안보낸거 신의 한수
5개월 전
ㅋㅋㅋ염병
5개월 전
본문이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본인이 겪은 상황이 불행한 케이스 였을 뿐이라는건 전혀 선택지에 없네요? 성급한 일반화를 하고 계시네요. 남탓만 백프로 시전하는 거구요. '본인의 선한 의지에 스크래치를 낸 그 캣맘' 말고는 다른 입양 루트가 전혀 없나요? 이건 마치 길가다 내 뺨을 때린 사람이 모자쓴 사람이니 모자쓴 사람은 다 나쁜 사람이다라는 말이랑 똑같은데? 나 상처받았으니까 저 사람 욕해주세요는 그럴수 있다고 보지만 저 사람 때문에 사회적으로 지양하는 선택지를 선택할거니까 니들은 이해해야 된다고 전시까지 하는건 지독한 유아 수준의 사고이고 위험한 발상이에요. 숱한 묻지마 범죄자들이 말하는 지들 행동의 이유가 저런 사고의 논리거든요. 정신좀 차리세요 본인 성인 이에요.
5개월 전
와 정말 맞는말입니다
3개월 전
저희집 고양이들 전부 보호소에서 데리고왔는데 정말 놀란게 보호소 관리자분이 저한테 아무상황이나 환경도 안물어보고 쉽게 입양이 가능하다는거였어요. 싸인만하고 간단하게 입양했습니다. 물론 이런게 좋은 입양환경은 아니지만 본문글은 이해못하겠어요
5개월 전
'원하던 품종묘'
5개월 전
니가 원하는 품종동물 만들기위해 많은 동물들이 학대당하고 죽고 유기당하는 는데 핑계 참 좋네
5개월 전
gjf
아 한심해 입양 크게 어렵지도 않은데 그거 하나 못 하면서 십년 이십년 애기는 어떻게 키우시려고 ㅠㅠ
5개월 전
가지가지한다
5개월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30대 초반 남”
5개월 전
ㅋㅋㅋㅋㅋ
5개월 전
남자들 잘만 입양하던데
5개월 전
핑계거리도 참~ 많다
5개월 전
22
5개월 전
그놈의 경험통계... 이말하면서도 그 '경험통계' 때문에 본인들이 피해받으면 입닫고있을건지... 멀하면서도 이상한거 못느끼시는지..참.. 내주변 어떤직업군의 여성이 일 못 또는 안한다 소리만지른다 이러는거에도 공감하는건지 ㅋㅋㅋ
5개월 전
+내주변 데이터..그냥 편견인건데 단어 좀 바꾸면 공감해주는 사람 많은 것 같아요
5개월 전
기분 나쁠 수 있죠 불만 토로 가능하죠 하지만 동물을 키우려고 마음먹은 사람이 입양 거절당해 내 기분이 상했으니 동물을 사서 날 거절한 사람에게 복수하겠다 이게... 진지하게 동물을 가족으로 키우려던 사람의 태도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5개월 전
연하준  Paradox Live
아 근데 님은 여자라 안돼요ㅋ 했으면 진짜 기분 나빴을 것 같긴해요
5개월 전
음..근데 실제로 제 친구도 임보중인 고양이 입양 보낼때 남자라고 하면 걸러서... 주작같지는 않네요 그냥 여러모로 유감이네요
5개월 전
카페 입양은 좀 빡빡하긴 하더라구요~
5개월 전
저 예전에 임보하던강아지 입양보내려고할때 다짜고짜 자기가 입양하겠다고 쓰던물품있냐길래 있다했더니 주실수있죠? 라고했던남성분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어디 맡겨논줄알았음ㅋㅋㅋ 그분이후론 성별부터물어보게되더라구요
5개월 전
원하던 품종묘 사고 싶었는데 마침~좋은 변명이 생긴 것 같네요..^^
5개월 전
저러니깐 안 보내지 본인이 스스로 증명했네
5개월 전
입양 조건은 동물권이 잘 발달돼있을 수록 더 까다롭지 않나요.. 진심으로 펫샵의 문제를 인지하고 입양을 계획했더라면 본인이 어떤 상황을 겪을지, 어떻게 해야 더 수월히 입양할 수 있을지 충분히 알아볼 수 있었을 거고 남자라서 반려당하는 이유도 받아들이기 쉬웠을 텐데 마인드부터가 잘못된 거 같은데요..
5개월 전
조건이 성별인거부터가 까다로운게 아니라 그냥 불합리한거 같은데요
5개월 전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반응이 진정성을 훼손하네
5개월 전
백인호 부인  인호야 행복해라
인성 파악 완료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백인호 부인  인호야 행복해라
신혼부부나 대학생한테 안 보내는건요? 남자라는 단어에만 꽂혀선ㅋㅋㅋ
5개월 전
21세기형 바보  닉값 안하기 노력중
와... 본문도 본문인데 댓글에 저 캣맘 논리 옹호하는 분들이 있는것도 신기하네요
5개월 전
조건을 과하게 거는 분들이 있긴 해요
4층 이상인데 엘리베이터 없는 집은 안 된다는 분도 있더라고요

5개월 전
875  700 ⋆⁺₊⋆
동물 사랑한다면서 펫샵은 소비하겠다는 그 사고방식이 진짜 이해 안감
조금만 찾아봐도 동물학대로 굴러가는 과정인게 보이는데 어떻게 입양과정 너무 깐깐하니까 난 돈 주고 그냥 살거야~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5개월 전
정작 캐터리 분들도 저런 사람들한테는 안보냄
잘해봐야 어디 펫샵가서 사오겠지
아니 애초에 입양하려는 목적이 아니고 그냥 주작같은데?

5개월 전
이츠키  글쓴이
음 근데 저는 주작같지는 않은게 저도 유기동물 입양한 사람으로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진짜로 대부분의 입양단체 또는 임보자분들이 혼자 사는 남자는 입양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5개월 전
물론 다른 댓글들처럼 여러 사건 사고들때문에 남자분들에게 입양을 꺼리는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보다는 다른이유가 더 클것 같아요.
애초에 책임비만 받고 보내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입양 전제 조건을 깐깐하게 걸고 보내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런분들은 애초에 여자 남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혼자사는 사람, 경제력이 보장되지 않은 사람, 추후 생활 전반에 걸쳐 변동이 일어나기 쉬운 사람을 꺼립니다. 왜냐하면 혼자라서 외로워서 키우다가 버리고 학생이 데려갔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버리고 결혼해서 버리고 아이 낳아서 버리고 이사가서 버리고 등등등 너무 여러가지 이유로 버리거든요..
그리고 혼자사는 사람은 재택근무가 아닌 이상 반려동물은 하루에 최소 9~10시간을 홀로 보내는데 이부분에서도 여러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구요 이 문제가 해결되지않아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입양가서도 꾸준히 연락 주고받을 수 있는사람 찾으면 그건 또 귀찮아 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생명이기 때문에 조건을 깐깐히 살펴 보내는것이지 무조건 혼자사는 남자라서 그런 경우라고 일반화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5개월 전
이츠키  글쓴이
오해가 있으신데 저는 일반화하는게 아니고요... 저 글쓴이분은 남자라서 자꾸 입양이 거절되었다고 하시잖아요 주작같다고 말씀하시길래 진짜로 혼자 사는 남자라고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말한겁니다
5개월 전
주작이 아니라고 했다 쳐도 본문 글을 봤을때 저는 저분이 입양을 위해 여러 곳에 알아본게 아닌 단 한곳에서 저런 답변을 받아서 글을 올린다 라는것으로 느껴지는데 어느 부분에서 여러차례 거절되었다고 보신걸까요?
그리고 정말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저런 답변 받았다고 바로 가서 돈주고 사겠다는 마음으로 바꿨을까요?
저는 그런 부분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주작이겠거니 한것인데요.
저에게 오해를 했다고 하시는데 댓 다시는 요지는 남자들은 분양받기 힘든게 팩트이기 때문에 저 글은 주작이 아닌것같다 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전 그래서 남자분들에게 분양 보내기 꺼려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보다는 단순히 남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이유가 더 많다 라고 댓을 달아놓은거구요.
일반화라는 부분은 여타 여러가지 사항이 있을수도 있는데 본문글이나 댓쓰니분 모두 남자이기때문에 입양이 거절당했다 라는 이유 하나만을 제시하셨기에 그렇게 이야기한겁니다.

5개월 전
이츠키  글쓴이
티끌모아티끌에게
그러니까 요즘 입양단체나 임보자분들이 실제로 남자라는 이유로 입양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작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유기동물이다보니 사람들이 모든 변수를 염두로 해서 이런 절차가 생긴 것 같네요
이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5개월 전
특정 커뮤 이용자들은 고양이에 대한 혐오와 집착이 징그러울 지경이네...이성의 사랑을 받고 싶단 열망을 다른 식으로 분출하는 듯
5개월 전
오징징어  🍤
222 무슨 털바퀴? 이런 단어도 쓰던데요
5개월 전
33
5개월 전
우승단  말랑지우개스누피우야
44
5개월 전
요즘 고양이 관련 릴스에 혐오 댓글들 너무 많이 보여서 인상 찌푸려진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5개월 전
한국은 캐터리도 문제인가요?
5개월 전
어쩔 수 없어요.. 고양이 한창 키우기 시작했을때
파충류한테 먹이로 준다고 새끼고양이 입양하고
그런 사례가 많았어서 성차별은 안될 일이지만,
사례가 많아질 수록 생기는 편견은 지우기 힘들 것 같아요.

5개월 전
뭔..ㅋ 한심
5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https://naver.me/FWfcbdWH
이런 일들이 있었답니다.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변명은ㅋㅋ
5개월 전
글쓴이가 저런 글 쓰시는거 보니까 분양하시는 분이 저런 사람에게 안 보낸게 현명하긴 했네요
5개월 전
제대로 안찾아본게 잘못이지 성별이 차별의 이유가 될 수는 없어요 아시잖아요
5개월 전
진짜 동물을 사랑하면 펫샵에서 살 생각도 안들텐데
차라리 품종묘 인형을 사시지...
저런 사람한테 안보낸건 일단 잘한듯

5개월 전
방탄소년단 정국°  은 내 남편
근데 캐터리는 펫샵처럼 공장에서 데려오는 게 아니라 대부분 집에서 양육하면서 분양하는 식이에요 유튭의 랙xxx스푼님처럼요
5개월 전
주작같지만 사실이어도 임보분한테 거절당한게 화나서 고양이한테 화풀이하는 느낌이에요 애초에 펫샵 담론에는 별 생각없어서 가능한 태세전환이 아닌지…
5개월 전
뮴뮴ㅁ  ㅁㅁㅁㅁ
전형적인 기분상해죄 주장이라 말의 일리를 빼앗김...
5개월 전
보통은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글쓰지 저런식으로 쓰진않죠. 같은 말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문맥파악 못 하는 사람들 참 많네요.
5개월 전
그니까요.. 남자여서 거절 당하는 건 분명 문제는 맞는데 그걸로 속상하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펫샵입양 했다고 하니 갑자기 저 사람의 진정성이 의심되네요..ㅋㅋ 애초에 입양에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이었던 것 같아서
5개월 전
터져나오는 됴돈  엑소,사랑하자!
오 저런 마인드면 입양했어도 파양했겠는데,?
5개월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너무 생각 흐름이 파괴적이다…
5개월 전
대화 몇 번 해도 인성 알겠었나보죠
5개월 전
복잡한 생각 하는거 없이 사는게 낫긴 해요.
5개월 전
ㅋㅋㅋ참나.. 그러면 업체바꿀 생각을 하지 누가 품종묘 펫샵에서 살 생각을 하냐고.. 인성보니 사장님이 잘 캐치하신듯
5개월 전
절차가 까다롭긴하죠
5개월 전
포인핸드에 아기고양이들이 널렸는데...
5개월 전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원하던 품종묘'를 '캐터리'에서 데려오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평생 가족으로 사랑할 고양이를 찾는데 나와 맞는 성향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외모로 입양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믿을수 있는 캐터리인지 확인만 잘 거치고 데려오면 되는건데 다를 캐터리=공장, 펫샵이라고 생각하는게 안타깝네요

5개월 전
???: 아 ㅋㅋ 아무튼 캣맘 때문임ㅋㅋ
5개월 전
입양 절차 까다롭게 진행해도 파양하거나 죽이는 사례가 흔한데 조건을 따지는게 이상한 일인가요?
며칠전에도 9년만에 파양당한 고양이 글이 올라왔었는데 책임감 있게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집을 찾는게 왜 예민한 일이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개월 전
그리고 귀찮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펫샵 소비하시는 분들은 펫샵에서 동물들이 어떤 취급 당하고 있는지 알면서도 같이 동참하겠단 소리로 밖에 안 보여요
5개월 전
Xia준쨩  +XIA 萌萌达
집사이지만 조심스럽게 적어보자면..포인핸드같은 유기묘나 길냥이들 새끼들 데려와서 처음 길러보기 정말 쉽지않을거같아요. 운좋게 면역력이 튼튼한 친구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않은 애들이 대다수이고, 병원비도 정말 많이 깨지고, 시간도 시간대로 마음도 마음대로 지치고…묘연이 어떻게 닿을진 모르겠지만 유기냥이들 입양하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인것 같고..그렇지 않다고 해서 욕먹을 이유는 없는거같아요. 그런 이유로 본문의 사람이 잘못한건 없다고 느껴요. 10여년을 함께 할 고양이 선택하는건데…아휴…
5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 저런새끼는 동물못키우게 법으로 못막나ㅠㅠㅠㅠ
인성부터 텄는데,,,

5개월 전
Joe Wright  조 라이트
정상이면 그런 일이 많은걸 함께 안타까워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품종묘 사려는 핑계 잘 만드시네
5개월 전
입양 안보낸 사람 현명하다 사람 잘 봤네
5개월 전
최연준_  마침내 피어난 봄, 나의
여기 댓글만 봐도 접근성이 어려운 것 같답니다
5개월 전
그런데 확실히 혼자사는 남성분한텐 입양 잘 안보내는 사람이 몇 몇 있더라고요. 저번에 임보하다가 입양자분이 생겨서 원보호자한테 말씀드리니 혼자사는 젊은 남자라서 안된다고 거절해라고 하더라고요
5개월 전
시보호소같은 경우에는 차이를 두지 않겠지만요
5개월 전
  찌와 여섯애기들
사고의 흐름이.. 동물 키우면 안 될 분 같은데
5개월 전
모든사람들이 글쓰니가 포인핸드니 뭐니 정보가 다 있을거라 생각하고 비난하는게 웃기네요ㅋㅋㅋ
5개월 전
한 생명을, 유기묘를 입양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 정도도 안알아보는게 이상해요.
5개월 전
22
5개월 전
보통 카페, 당근유기글 보고 접선하는 초보들도 분명 존재하는데..그정도만 알아봐도 다행인거죠..
5개월 전
네.. 그 정도 관심도 진짜 고맙죠. 근데 저 남자는 거절 당하자마자 원하던 품종묘를 사겠다고 하니까요ㅠ
5개월 전
생명 하나 키우기 위해 공부할 게 얼마나 많은데요. 댓글만 봐도 다 포인핸드 얘기 나올만큼, 포인핸드가 유기동물 입양 관련해서 가장 큰 플랫폼 중 하나예요. 그렇게 유명한 플랫폼도 알아보지도 않고, 유기동물 입양하려고 했다가 거절당했으니 그냥 사야겠다고 마음 먹은 사고 방식이 비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개월 전
그 정도만 알아볼 각오로 반려동물 키우기 시작하겠다는 게 무책임한 거죠
5개월 전
33 동물 키우겠다는 사람이 포인핸드조차 모르는 건 이상한 게 맞아요
5개월 전
44 그 정도 책임감도 없으면 안 키우는게 나을듯 포털에 입양하는법만 쳐도 나오는 곳인데
5개월 전
전 동물 키운 적도 사실 관심도 그렇게 없는데 포인핸드는 알아요...
5개월 전
유기묘 치면 제일 먼저 나오는게 포인핸드인데 정보가 왜 없나요?
5개월 전
계속해서 한 쪽 성별만 일반화하면서
성별 갈라치기하는 분이 이런 댓글
쓴다니 좀 우습네요 ㅋㅋㅋ

5개월 전
카나데  
어쩌라구요
5개월 전
왜 펫샵을 이용하지 말고 입양하자는 문화가 생겼는지 알고 있는 정상인이라면 입양을 포기할지언정 그냥 사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죠
5개월 전
개인구조자 까다로운 이유 중 하나가 그렇게 1차 가족관계, 동의 2차 집 구조 등등 해서 입양보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별 이유로 파양 오는 경우도 많아서 그래요 저도 집 바로 옆이 큰 공원이라 환경 좋고 실외배변이라 하루에 4번 이상 나가고 주말엔 강아지랑 같이 놀러가는데도 임보 조차 탈락받은 곳 많아요 주보호자인데 20대 여성에 사회초년생이라고.. 시보호소에서 입양받는게 제일 쉬운 방법입니다
5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어이고?
5개월 전
사고방식이 이상한데 한업체에서 안된다하먄 다른곳도 찾아보고해야지 무슨
5개월 전
직업밝히는 건 왜밝히는거예요?ㅋㅋ
5개월 전
제말이여 ㅋㅋㅋ 진심 알반가
5개월 전
저도 입양을 알아본 입장에선 이게.. 결심을 하고 입양처를 찾다 보면 묘하게 정 가는 친구가 있어요. 걔랑 묘생 라이프 시작할 생각에 물품도 알아보고 밥도 알아보며 먹는 모습 상상하게 되더란 말이죠

근데 뭐 내가 물품을 구비하지 못하겠다 한 것도 아니고, 고작 남자라는 이유로 그 정 다 준 고양이를 데려오지 못하게 된 거잖아요.. 그 뒤에 다른 친구들이 눈에 찰리가 있나요
보호소는 또 그 나름대로 무서운 게 돌연사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어미가 버린 아가들, 다친 성묘들이 대게 구조 대상입니다) 뽑기 할 것도 아니고

그냥 잘 알아봐서 예쁘고 건강한 고양이 데려오자는 결론이 나는 거죠, 캐터리도 고양이 팔아 돈 받는 건 맞지만 데려오기 까지 오래 걸리고 아무에게나 보내지도 않아요, 다만 그 거르는 기준이 성별은 아니죠

5개월 전
지랑이라고 나불
5개월 전
저러니까 남자한테 안보내지ㅋㅋㅋ
5개월 전
쿠로미민수  쿠로미정신받잡기
역시는 역시
5개월 전
오리부엉  🐥🦉
분양하는 사람들 중에 꼴값 떠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이해감
본인들도 결국 돈받고 내어주는거라는게 유머..
우여곡절 끝에 분양받아도 주기적으로 사진보내라 영수증 보내라 잘있는지 방문해서 확인 좀 해야겠다 대체 내 반려동물인지 니 반려동물인지 그냥 같이 키우는건지 모르겠던데요... 물론 이제 케어는 입양한 사람만 하는 형태의..
기간도 짧으면 몰라 분양하는 사람이랑 꾸준히 연락을 해야되더라구요..
너무 이상해요.. 반려동물을 사이에 두고 사람들끼리 뭐하는짓인지 ㅠㅠ 소유욕도 아니고..
이꼴 저꼴 보기 싫을 것 같아요

5개월 전
소유욕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학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면 그러겠어요 자기가 학대하는 사람 손에 애 보내서 다치거나 죽거나 할까봐 잘 살고 있고 앞으로도 걱정없을 거란게 확실해질때까지 확인하시는 걸텐데 이게 전혀 상상이 안되시나요?
5개월 전
글만 봐서는 한번 거절당하고 기분상해서 원하는 품종묘로 구매한다는 거 같은데... 기분 나쁠 순 있어도 더알아볼 생각 없이 결론이 저렇게 나왔다는게 신기해요...
5개월 전
근데 입양 하는거 좀 까다로운걸로 앎.. 진짜 바로 입양 파기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걍 알아서들 하세요
5개월 전
기분 나빠서 강아지는 어떻게 키울라고
5개월 전
고양이 임시보호하다 입양 보낸적 있는데 그때 입양조건이 1인 가구, 애 없는 신혼부부, 학생은 안된다였어요.
학생들은 자취하다 버리는 케이스 많이 들었고 신혼부부는 나중에 애 생기면 유기할 가능성도 있어서 일단 3인 가구 그리고 모두의 동의를 받은 케이스 중에서 한 분에게 보냈는데...
성별이 "남자"라서 거른 경우는 없었습니다.

5개월 전
저정도면 원래 사고싶었던거 아닌가 ㅋㅋㅋ 캐터리 알아볼 정성은 있고 그 흔한 포인핸드는 어려워서 못찾음?
5개월 전
저걸 지어내서 쓴 거든 실제 있었던 일이든 글쓴 사람이 구린 건 확실해보임 자기가 정말 최선을 다했고 남자만 아니었으면 바로 입양받을 수 있을 정도로 책임감있게 다 알아보고 준비한 사람이었는데 남자라는 이유로ㅋㅋㅋㅋ거절당한거라면 그래 억울할 순 있는데 저 글에서 보이는 협박조의... 니들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난 니네때문에 펫샵간다 봐라 너네가 그렇게 하면 너네가 보호하고 있는 그 동물들 미래도 어쩌고~~~까지 가는, 입양문화에 재뿌리고 싶어하는 듯한(걱정하는 듯 말하면서 사실은 아닌ㅋㅋ) 저 부정적 정서가 설명이 안됨
5개월 전
진짜 한 생명을 데려올거였으면 여기저기
알아보겠죠…

4개월 전
유기혀닝  싸랑한다 몬베베!!
대화하다가 심상치않음을 감지한 것은 아니까유
4개월 전
혼자 사는 사람 진짜 애매함 결혼하면 계속 안 키우는 사람이 반이고 애 낳으면 또 안키우는 사람이 거기서 반이야
4개월 전
까힛  뭐여 뭔디
알아보면 충분히 다른 입양처 있었을텐데
그냥 거절 당해서 핀트 나간 거 같음

3개월 전
글 내용 보니 저 사람한테 고양이 안 보낸 게 잘한 것 같은데요
3개월 전
캣맘이 잘못했구만 또 시작이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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