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가 나뉘어서 그렇지 안 나뉘었으면 모른다고 얘기함
마치 유력했다는듯이
다른 팀 후보 보고 집어던짐
본인들이 받을만 했다고 광광댐
박나래 - 이거는 우리건데 이거
이시언 - 저건 너무했어
한혜진 - (기안한테) 니가 얘기해서 그래
수상자 부를 때
기안, 박성광 순서였는데 지멋대로 순서 바꿔부름
더 웃긴건 다들 잘했다고 하고 있음
(보통 뒷순서가 윗사람)
수상소감 하려는데 MC석에서 전현무가 끼어듦
아무 설명도 없이 저러니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는 나머지 사람들은
저 표정이 당연한거 아님?
지들만 신나서 낄낄댐
몇년 전에 이러고 욕 세게 먹고 눈치보더니
눈치만! 봄
눈치 살살 보면서 욕 먹었던 거 잊을만 하면
연말시상식 돌아와서 또 목질 함
대화하는 거 보면 거의 본인들 받을 상을
다른 연예인들한테 본인들이 양보한 수준
그리고 오늘 10주년 간담회
하지만 역시나 오늘도 경거망동 하는 전현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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