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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받자마자 자폐 아들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

대구에서 한 30대 엄마가 35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기 바로 몇 시간 전에, 아이에게 자폐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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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받자마자 자폐 아들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 | 인스티즈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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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살인마
1개월 전
😠
1개월 전
😥
1개월 전
SVT HIPHOP  金太來
난 이해함
1개월 전
어느정도..
1개월 전
저도 이해해요.... 친척이 저상황이라........ 아무도 직접 격거나 보지 못하면 이해 못할거예요

뭐 살인은 아니지 라고 하시는분들계신데 직접격어보고하시는 말씀인지 궁금하네요

1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22 직접 겪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겠죠..ㅠ
1개월 전
33..
1개월 전
44..
1개월 전
몇년동안 부양한것도 아니고 진단받고 불과 몇시간 뒤에 살인한게 이해가 간다구요...?
1개월 전
네 님은 한번 해보세요

안해본사람은 몇년해본다 하는데

직접해보세요 진짜 옆에서 해보고 다시 말해요

직접해본사람 다 이해한다 하는데
님은 해봤나요??

해보고 댓글달았어요?

1개월 전
한번 해보고 다시 말하라는건 저 사람한테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해보지도 않고 진단받자마자 자식 살해한건데

몇년동안 부양하느라 고통받아서 그랬다고 하면 안타깝고 이해했을 것 같은데요 전

1개월 전
교자요정에게
아 네~ 님은꼭 해보세요
그 헛된희망이 얼마나 잔인한지 한번 느껴보세요

제 친척은 유전이라...

1개월 전
아싸봉에게
원본은 유전이라는 말도 없고요~ 헛된 희망보다 한순간에 가족 다 잃어버린 남편이랑 엄마한테 살해당한 자식이 젤 잔인하거 느껴지네요~

1개월 전
교자요정에게
아네~ 꽃밭에 사세요

1개월 전
교자요정에게
진단을 최근에 받은거지 35개월 아이 키우는동안 저 어머니가 어땠는지는 우리는 모르죠.
최소한 진단받자마자 선택했다고만 볼 수 없지않을까요?

1개월 전
진단 받기 전에 전조 증상이 있었을테고 맘을 먹으시고 진단을 받으러 가신게 아닐까요 이미 엄마 마음은 난도질 나있었을것 같아요
1개월 전
자폐 일로 돌봐도 힘들어요.. 가족도 아닌데 왈가왈부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1개월 전
이미 35개월이면 진단만 지금 받은거지 이미 속은 다 썩었을꺼예요
1개월 전
말이 느려서 검사받으러갔다가 진단받았다고 써있는데 진작에 자폐때문에 속이 다 썩었을거다 짐작하는 이유도 잘모르겠어요. 심지어 다른 부양자인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죽인거잖아요. 못키울것 같고 도망가고싶으면 본인만 도망갈것이지 자기 자식을 살해요? 흠
자식이 같이 죽자한것도아니고.... 가해자 입장에서 생각할게 아니라 피해자입장에서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다들 엄마가 안타깝다 이해된다하고 있잖아요. 아이만 불쌍해요

1개월 전
교자요정에게
아무리 경증의 자폐라도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텐데요
자식과 정서적인 교감도 어렵고 힘들지 않았다면 저런 선택을 했을까요? 뭐 아이 생각하면 감히 살해한게 이해가 된다고 절대 말할수는 없지만 안타까워요

1개월 전
겪어봐야만 말 얹을 수 있는 걸까요.
자폐가 가족 모두에게 너무 힘들다는 거 당연히 압니다. 아마 제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힘들겠지요. 하지만 살해는 조심스러워요.
자폐 살인 기사에 '이해가 된다'라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 지금 잘 살고 있는 자폐 스펙트럼 분들, 그리고 그 가족들이 그걸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또 다른 상처가 될까 걱정이 되네요.
혹시 이런 걱정도 겪어보지 않았으면 내뱉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1개월 전
222222 우생학 옹호로 보이고 장애인들은 죽어도 마땅하다 정당화 하는거 같아요.
1개월 전
3
1개월 전
444 저랑 가족처럼 친한 언니 아들이 자폐아동이고 삼촌은 혼자 사는데 장애 있으셔서 저희가족이 돌보고 가족 중 한명은 특수교사예요. 보고 들은 거 어느정도 있어요. 근데 진단 받자마자 살해한 것까지 이해해야 하나 싶네요. 오히려 죽일 수도 있다는 게 자폐아동 가족들한테 상처주는 것 같은데
1개월 전
친척이 저 상황인건 솔직히 그 자폐가족의 상황을 10퍼센트도 못 들여다본겁니다.. 저도 제 친척 중에 또 다른 장애 있는 분 있는데 솔직히 집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1도 모르니깐요..자폐는 아니지만 장애가족으로써 진단받자마자 살해는 이해 안되네요 또 제가 부모된 심정은 모르지만 아직 최소한의 노력도 안해본걸로 보여요 제가 장애자식을 또 낳는대도 3살이면 완전 핏덩이나 다름 없는데 살해는 안할거같아요 정말 상황이 극단으로 몰려 무조건 상당 부분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를 두고 부모가 세상을 떠나야 하는 경우라던가.. 그런 건 정말 뼛속 깊이 이해합니다.. 노모가 중년 장애아이 살해하고 자살한 건 정말 사회복지의 비극이니깐요
1개월 전
살인 정당화 하지마세요
1개월 전
힘들게라도 그런 아이 키우고 계시는 친척분이 있다면 이런 말 쉽게 못할걸요? 죽여도 이해한다 이런 말은 오히려 친척 입장에서는 더 큰 상처일텐데??
1개월 전
이해함 자폐아를 평생 케어한다는게 쉬운일은아님
1개월 전
저도 이해합니다
1개월 전
55..
1개월 전
아니 자폐 아이라고 해도 일상생활 무리 없고 정말 사랑스럽게 크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1개월 전
그런 희망적인 확률이 높진 않잖아요.
1개월 전
22 희밍적인 확률 높지 않아요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장애인들에 대해 너그러운 나라도 아니고 살기에도 아직은 부족한 나라인데요 거기다 아들이면...... 점점 성장할수록 어머니께서 체력적으로 밀리시다 보니 케어하시기도 힘드실걸요 부유해서 가족들이 다 일 안 하고 오롯이 신경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보살피면서 돈도 많이 들어갈 거고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자폐 가진 가족 둔 가정 보면 정말 대단하다 나라면 저렇게 못 할 거 같은데 하고 매번 생각해요
1개월 전
저도 이해는 합니다.. 하늘에서는 고통 없이 평안하길
1개월 전
진짜 안됐다는 생각밖에 안듦
1개월 전
절친한테 다섯살 어린 자폐 동생이 있는데..크면서 온가족이 고생만 늘고..제 친구도 마음에 병이 오더라고요. 정말 불공평하리만큼 잔인한 상황인것같아요
1개월 전
진단 직후의 그 절망감이 이해돼요
1개월 전
평생 고생할 바에는 차라리 나라도 그럴듯
자살은 안하지만..

1개월 전
뭘 자꾸 이해한다는 댓글을 다는건가요???
전 제동생이 그래요..
근데 자폐라는게 중증만 있는것도아니고
경증도 있는거고 사회생활하면서
살아갈수 있습니다.. 많이들 없다고는하는데
생각보다 사회생활하고다니는 분들 많아요.
물론 온가족이
다붙어서 노력해야하긴하지만요..
하지만 저 제동생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래서 좋습니다
꼭 자폐스펙트럼 가진 사람들과 가족들은
불행할거라는 식의 동조가 항상 의지를 꺾어버리네요. 그리고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살인을 정당하면서 저걸이해한다 만다 말하지마세요

1개월 전
 
살해는 아니지
1개월 전
😥
1개월 전
미쳣다..ㅜ
1개월 전
이것참...
난 장애통합반을 경험해본 사람이라...
그래도 내일이 아니라서 뭐라 할 수 가 없네

1개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죽임 당한 아이만 가엾고 안타깝다
1개월 전
아이고...
1개월 전
전정국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ㄴ회원님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살인은 정당화할순없지만 한국에서 자폐아를 키우는게 정말 쉬운일도 아닐뿐더러 ㅜ 평생을 자식케어 해주는게 어렵죠,,
1개월 전
저도 진짜 못키울거같아요….
1개월 전
뭐라고 왈가왈부할수없네요..
1개월 전
이해가능
1개월 전
산후우울증 한 2년감...
1개월 전
남편이 제일 안타깝네
1개월 전
몇 년 전 일인데ㅠ 왜 다시 올라온거지.. 근처에 살았어서 더 안타까웠음 ㅠㅠ
1개월 전
남편분 트라우마 어떡할까요 ..
1개월 전
나 콩순인데  힘내 이놈들아
…자폐뿐만 아니라 다른 장애가 가진 사람들 하루종일 붙어서 간병해 본 사람 아니면 솔직히 말 못한다 이건
1개월 전
아 안타깝네요 ....
1개월 전
댓글 웃겨 ㅋ누가보면 저 엄마가 다 큰애 하루종일 몇년을 간병한 줄 알겠네
3살짜리 말 느려서 의심해서 갔다가 판정 받자마자 애 죽인 건데

산후우울증 같아서 별 말은 안 덧붙이려고 했는데 댓글 진짜 웃긴다야

1개월 전
22 아무리 장애인애 돌보는게 힘들어도 살해 후 자살인데 평범한 애 죽이는건 아동학대자 살해고 장애 애 죽이는건 그럴 수 있지임? ㅋㅋㅋㅋ
1개월 전
페드로 파스칼  Pedro Pascal
333 안타까운 일은 맞지만 오랫동안 뒤치다꺼리하면서 간병한 것도 아니고 말 느린 걸로 병원 데려갔다가 자폐 판정받자마자 3살짜리 아기를 죽여버린 건데 이걸 무슨 장애 있는 자식 몇십 년 동안 보살피다 지쳐서 저지른 일이랑 동일선상에 두고 부모가 일방적인 희생을 감내해온 것처럼 반응하는 것도 웃기네요...
1개월 전
44 장애 아동 돌보는 거 무척 어려운 일이라 오래 돌보다가 부모가 지쳐서 죽인 건 충분히 이해되지만 진단 받자마자 죽인 건데 그 정도 인내심도 없었으면 여태 인간으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았음? 그냥 아동학대범이나 살인범이랑 크게 다를 게 없어보임
1개월 전
55ㅋㅋㅋㅋㅋ 애를 버린 것도 아니고 살해한 게 뭐가 이해간다는건지 진짜 소름
1개월 전
6666 키워본 것도 아니고 자폐 판정 받자마자 살해 후 자살? 아기만 불쌍해요
1개월 전
777
1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77
1개월 전
동의합니다
1개월 전
99
1개월 전
10 저 나이때면 이제야 슬슬 우리애가 좀 이상한가? 할 때인데 그동안 대단히 힘들었을거라곤 생각 안 드네요.. 뭐 앞으로 막막하기야 하겠지만..
1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11
1개월 전
12 몇년 돌보다가 그랬다면 모를까 진단 받자마자 살해는 이해 안가네요
아이랑 남편분은 선택권도 없나요

1개월 전
채옥  한소희
13 절망감은 당연히 이해함 근데 뭔... 진짜 별별 말로 실드를 치네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14 어린 아이를 죽인건데 살인을 쉴드 치다니 한국에서 장애인 취급이 얼마나 하등인지 몸소 보여주고 있네요 ㅠ
1개월 전
15
1개월 전
그뤠쉐  Always stay
1616
1개월 전
1717
1개월 전
18
1개월 전
 
그렇다고 죽이면 어떡함? 요즘 동반자살이란 단어도 안쓰는 추세인데 에휴 둘다 불쌍하다
1개월 전
저렇게 진단 받자마자 죽이고 자신도 따라 죽을 정도였으면 애초에 산후우을증도 심각했을거라고 예상되네요.. 안타깝다 정말
1개월 전
안타깝지만 이해도 갑니다..
1개월 전
안타까워요 저는 가족중에 장애가 있는 형제가 있어서 정말 힘들죠
1개월 전
지나죽지 왜 애를 죽여?
1개월 전
와 근데 자살까지는 진짜........... 너무 극단적인데
1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유튜브에서 자폐아 돌보는 어머니들 영상 본 적 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
1개월 전
아이고...
1개월 전
857
살인을 정당화 하지 마세요
1개월 전
2222 걍 살인이지 뭘
1개월 전
3
1개월 전
언어치료산데 안타깝네요.. 부모님들 심정 다 이해합니다
1개월 전
음.......하 말을 못하겠군
1개월 전
절망적인 심정은 이해하나 살인을 정당화하는건 아니죠
살인은 살인입니다 장애없는 평범한애 죽이는건 살인이고 장애아를 죽이는건 살인이 아니고 그럴수있는건가요?

1개월 전
222 아이가 불쌍하다는 댓글보다 부모가 이해된다는 댓글이 더 많은게 웃기네요 한국이 이렇게 이해심 많은 나라였나
1개월 전
3 와 진짜 초반댓 소름끼침
1개월 전
4444 그것도 유아 살인이요. 직접 겪지 않았으면 이해 못 할거라는데.. 왜 겪어보지 않은 엄마 심정은 이해하면서, 아기 입장은 고려를 못 하시는지. 또는 혹여나 그런 의견을 볼 자폐인들이나 양육자들은 어떤 심정일 지에 대해선 왜 이해를 안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비장애인적 시점으로 편향된 이해 같아요.
1개월 전
44 저 마인드면 어떤 살인이든 다 정당하고 이유가 있는게 되죠 백번 이해해서 며칠이라도 키워봤으면 몰라 진단 받자마자 살해한 걸 보고 ‘자폐아면 그럴 수 있다’란 소리가 나오나요? 소름끼치네
1개월 전
666
1개월 전
77
1개월 전
88동생이 약간 장애가 있는데 이 나라에서 살기 힘든건 사실입니다..그치만 살인은 살인이죠
1개월 전
888 장애아동은 부모가 죽여도 이해된다니…
1개월 전
1010
1개월 전
9 겪어보지 못 하면 이해를 못 한다니 그러는 저 엄마는 진단 받자마자 뭘 겪었길래 살인하고 지옥런을 했는데요 자폐가 아니라 신체장애였어도 저렇게 살인 옹호를 했을까
1개월 전
Daffodil  Lidoffad
11 살인인데요
1개월 전
12
명예살인도 이해하실 분들 많네요

1개월 전
 
자녀가 자폐아인거면 어느정도는 이해되네요
1개월 전
가족 중에 자폐아가 있어서 이해도 가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1개월 전
이해가 가는
1개월 전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안타깝네요
1개월 전
키워줄 가족이 있는데도 데려간 심정이 뭘까..?
1개월 전
아이고...
1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아 .. 남편분 어떻게 하라고 .. 어떻게 살아가는 거야
1개월 전
이해가능하다는 분들 우영우는 또 재밌게 보셨을듯 ㅋ
1개월 전
이해감ㅋㅋ
1개월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어째서...
1개월 전
이해가능 하다는 사람들은 부모님께 감사해야할듯ㅋㅋㅋㅋ
1개월 전
22222
1개월 전
333
1개월 전
안타까워요 ..
1개월 전
부모 아이 셋 다 안타깝네요
1개월 전
걍 엄마가 도롸이인 것 같은데 애와 아빠만 불쌍하다,, 어후
1개월 전
이해한다고만 해야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자폐장애인들도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우선이 아닌가요. 부모도 감당 못하는 환경이니 극단적인 생각으로 결국 최악의 선택을 하는 거잖아요. 최선이라는 걸 과연 살인이라는게 정말 최선인지 아니면 그 아이들도 부모도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해주는게 최선인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개월 전
엘뤼엔  엘퀴네스 아빠랍니다
한국은 장애아동 키우기 힘든나라라서 이해는 감...특히 정신장애
1개월 전
판정 받자마자 하루도 안지나서 살해 당한 아동이 있는데 이걸 엄마의 살인을 이해한다고 댓글을 단다고요?
1개월 전
낳음 당했다가 죽임까지 당했네 가엾어라.. 천국에선 훨훨 날아다니면서 행복해라 아가야..
1개월 전
퉁각  
살인을 정당화 할순 없지만 우리나라 정말 장애아동 키우기 힘든 나라같아요
1개월 전
우리나라는 부모가 자식 죽이는거에 참 유해ㅋㅋ 저건 자식 살해 후 자살임
1개월 전
이래서 장애인 복지가 중요합니다 살인을 이해하는 사회가 아니라 다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
1개월 전
리터럴리 극단적인 선택이네요 아니 젊은 사람이 왜 그랬지...?? 35개월이면 자폐 진단 받았다고 해도 그간 다른 비장애 아동이랑 엇비슷하게 육아했을 텐데 어떻게 진단을 받았다고 바로 애를 죽이지...????
1개월 전
자폐아 키우는데 드는 돈만봐도
1개월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어떤 코멘트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네요... 안타깝습니다
1개월 전
아이가 안타깝고 살인이란 행위는 잘못된거지만 저 아이에 대한 책임은 어머니 몫이라 말을 얹기도 그렇네요 참 복잡합니다
1개월 전
살인은 살인일뿐이라면서 몇년 키워보지도 않고~ 이 말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치매 걸린 어머니와 지체장애 1급 장남을 차남이 20년간 부양하다가 둘 다 살해하고 자살한 사건 있는데 이것도 존속살해는 맞잖아요 그 동안 힘들었을 그 마음을 감히 짐작조차 하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표현하는거지... 그 글에는 그래봤자 살인자라고 댓글 단 사람 아무도 없는데 기간이 20년이면 사람 죽여도 살인자 아니고 35개월이면 살인자에요? 저 어머니가 10년 지나서 자식 살해하고 자살하면 그건 안타까운거고? 사정이 어떻든 사람 죽인 건 살인자일 뿐이다 라는 입장은 이해가는데 노력도 안해보고 죽였으니 살인자라는 말은 이상한 것 같아요
1개월 전
이 땅에서 자폐아를 키우는 것이 하루하루 얼마나 힘들지 짐작조차 못하는 저로서는 어떠한 판단도 내리기 조심스럽네요...
1개월 전
말만하자 말만  히-히히히힝
조심스럽게도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그 결정을 내리신 것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저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솔직히 대한민국사회가 장애인이
살만한곳은 안되지... 길가에
휠체어만 타고가도 엄청 쳐다보는데

1개월 전
김 용 선  마마무
여기 어느 누구도 저 자폐아동의 앞날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니까 말은 쉽게 하겠죠. 참 안타까워요..
1개월 전
22 저도 이 생각 자기 일 아니니까 이성적으로만 얘기 나오는겁니다 살인 정당화는 당연히 안되는거고요 ㅋㅋ..본인도 세상에 없는 마당에 누굴 탓해서 달라지는게 뭐가 있습니까
1개월 전
33 자기 아이가 아니니까 이성적인 판단이 서겠죠. 진실과 무게는 당사자만 알지 않겠나요. 전 말을 아끼고 싶어요. 부인을 탓하지도, 그렇다고 감히 이해한다고 하기에도 저는 어려울 일이니까요.
1개월 전
너무나요....
1개월 전
55
1개월 전
66
1개월 전
7 ㅋㅋㅋ 도덕적 우월감 뽐내기위해서 애쓰시는.. ^^
1개월 전
8
1개월 전
9
21일 전
 
장애를 가진 자의 비참함을 알기에 나도 같은 상황이라면 저럴거 같음.
1개월 전
도경수(1993)  DOLCE
이해한다? 참나
1개월 전
그냥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아이고..
1개월 전
심정은 이해하지. 절망감, 막막함, 혼란, 답답함, 허무함, 우울감 다 이해됨. 다 죽이고 죽어버릴까 하고 상상하는것도 이해됨. 근데 그걸 상상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실행하는게 길거리에서 칼부림한 조선이랑 뭐가 다른가
1개월 전
tbzuyeon_  주냥이 ˙◠ ̫◠
남편분은 얼마나 지옥일까...ㅠㅠㅠ
1개월 전
솔직히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집주변에 특수학교 설립한다하면 거품물고 반대하는 나라에서 그 차갑고 잔인한 시선과 냉대 견뎌낼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혀요
1개월 전
모브  오오토리 에무
35개월된 애를 키워보지도 않고 죽이고 자신도 자살이라니..
1개월 전
더이상 미래가 없는 나라에 이제 말 붙이기도 지칩니다. 장애인 대우가 어떤지 눈에 훤하니
1개월 전
자신보다 몇 배는 큰 어른한테 살해당한 애는 안 불쌍하고 병원 다녀오자마자 죽인 엄마는 이해할 수 있고.. 장애인은 살해당해도 되는 존재구나ㅋㅋ
1개월 전
아이를 낳아보니 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거같아요. 멀쩡한 아이도 눈총 받는 세상인걸요ㅜㅜ
1개월 전
함부로 말 못하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피자는사랑이죠  콜라필수
이 사회의 문제죠 지원도 부족하고 사람들 인식도 안좋으니까요
1개월 전
너무 슬프네요 물론 도덕적 잣대도 중요하지만
감히 제가 말 얹기 힘든 상황이라...

1개월 전
엄마를 향한 비난의 잣대를 들이밀기 전에 나라의 복지와 장애인을 향한 사회적 시선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와야한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전 가족중에 있는데요 이런 기사 볼때마다
살인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어머니에게 잣대를 들이내밀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단이 난건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복지와 시선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1개월 전
예상을 한거죠. 우리나라에서 키우면 어떻게 되는지.
1개월 전
커뮤니티글보면...알죠..
21일 전
진짜 한국은 약자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아서..
1개월 전
이런 사건은..이미 고인이 되었으니 비난하고싶진 않네요. 그저안타까울뿐..
1개월 전
....그냥 나는 애기가 제일 안타까워...여기서 제일 억울하고 비통한건 엄마도 아빠도 아냐 애지..에효..절망감? 그건 알겠어 근데 그렇다고 살인은 정당화가 안된다...애는 도대체 무슨죄인데..그냥 그저 애기가 다음생엔 제발 행복한 부모 만났으면 좋겠음
1개월 전
저엄마는 저승길도 못찾아갈까봐 같이 간건데 동정조차 못얻네요... 그럼 몇년을 돌보다 죽으면 이해받을까요 5년? 10년? 피눈물 흘리며 한 선택이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장애아 낙태나 저거나 똑같죠 뭐
1개월 전
기사 몇줄에 담기지도 않은 35개월동안의 육아여정을 그 누가 알 수 있겠어요. 특수치료 겪어보신 분들 알겠지만 35개월에 첫 진단이면 늦은 편에 속합니다. 아니겠지 괜찮겠지 설마설마 하다 검사받아보신 걸테고..
사람마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다르듯 저 어머니는 저 사실 하나만으로도 절망스러우셨겠죠. 물론 아이를 죽인 행위는 그 어떤 사실로도 정당화 할 수 없겠지만..

1개월 전
sowhut  캐스윗
하아 ㅠㅠ 참 ㅠㅠ
1개월 전
이성적인 나에 취한 사람들 넘 웃김 그냥
1개월 전
어떤 아이로 클 줄 알고 진단받자마자 살해를 한다냐.. 남은 남편은 또 어떻게 살라고 쯧
1개월 전
이런 일이 매번 반복되는데 사회적 타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이 좋아서 외국처럼 같이 살아가는 환경이 아닌 건 다 알잖아요. 뭐라 할 말이 없네요.
1개월 전
희다람  ٩(ˊᗜˋ)و
앞으로 살아갈 생을 생각했을때 그런 생각 자체를 할수는 있다고 생각하긴하는데요, 36개월 미만 아이의 자폐는 정도가 심하지 않습니다. 말이 좀 늦고 호명반응이 잘 안되거나 행동이 아주 미묘하게 다른 정도에요. 그래서 부모들 대부분 다 긴가민가하면서 뭔가 이상한거같긴한데 그냥 좀 늦는건가? 합니다. 좀 이상하긴한데 우리 애가 기질이 많이 예민한가? 하는 정도라는 거에요.. 이전까지 하고있었다는 언어치료? 요즘 언어치료 받는 애들 수두룩빽빽합니다. 그거 부끄러워하지도 않아요.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기도 하고요. 코로나 사태 이후 아이들 전반적인 언어발달이 많이 지연되고있습니다. 언어치료 아주 흔해요. 댓글들 중에 36개월간 얼마나 힘들었겠냐 이해한다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그리고.. 자폐도 정도가 있습니다. 아직 말도 잘 못해서 의사표현도 잘 못하는 저 아이가 만약 경증자폐라면요? 저 엄마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잘 살아갈수있던 아이의 생을 송두리째 빼앗은거에요. 사회 구성원으로 잘 살아가는 경증자폐인들 많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자폐를 진단받은 엄마라는 이유로 자식의 목숨을 거두는것이 허용되거나 혹은 이해받는다면.. 장애가정의 존속살해는 모두 이해받아야 한다는겁니다. 그거 굉장히 무서운 이야기 아닌가요? 저는 장애가 있는 모친이 있고요, 직접 병수발만 병원에서 먹고자고하며 7년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힘들었다고해서 엄마를 살해하고 죽어야겠단 생각은 안해봤어요. 이해한다는 댓글들 보니 참 마음이 복잡다단하네요..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살인을 용납받아선 안돼요..
1개월 전
이 건은 제 3자가 옭고 그르다로 판단할 문제는 아니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자기 의견 안 밝히면 큰일나는 것도 아닌데 굳이 겪어보지도 않은 일에, 심지어 본인도 생을 마감했는데 그 뒤에 대고 용서를 하네 마네 이해가 되네 마네 참..
1개월 전
자폐는 스펙트럼이 커서 케이스마다 다 다른데 너무 안타깝네요. 한국은 자폐 인식이 너무 안좋아요 제대로 된 정부 지원도 없고요. 아이들도 뒤늦게 진단받고 거의 방치되다시피 하거나 유사과학 '치료' 만 하니까 사회에서 잘 살 가능성 있는 아이들마저 제대로 크지 못하는것 같아요
1개월 전
자폐아들 만나보면 다 가지각색입니다 극단적인 케이스가 더 드물어요 부모님들에게 스피치 테라피랑 aba 같은 제대로 된 행동교정 교육 과정을 알려줘야하고 나머지 유사과학 치료들은 못하게 제재해야하는데 한국은 그게 안되어있어요. (전문의 없이 집+학교에서만 가르치려고 하거나 미술'치료' 음악'치료' 같은거 하던데 과학적으로 아무 효과 없어요)
1개월 전
별당아씨  한복예뻐요
제 아이가 발달지연으로 일주일에 언어 인지 감통 몇개씩 하면서 키우는데요. 저도 그렇고 주변에 치료센터 오시는 분들도 그렇고 내 아이가 남들과 다르다는걸 인지하면서도 설마설마 자폐는 아닐거야 그냥 좀 늦는걸거야 치료하면 나아질거야 하면서 치료에 열성이에요. 다행히 발달이 올라오고 소통도 되고 정말 늦는 수준으로 올라오다가 초등학교 입학쯤 정상발달범주까지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엄마들은 선뜻 아 내 아이가 장애가 있구나 장애등록해서 꾸준히 치료 해 나가야지 하고 마음정리하는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저 엄마도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다가 장애진단이 내려지니 절망감이 너무 컸던거 같아요. 그런데 35개월은 너무 어리네요. 치료황금기이기도 하고요. 너무 안타까운사건이에요. 아이가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ㅠ 가는 마지막길에 상처가 남지 않았길 기도해봅니다.
1개월 전
또잉'-'  💚 귀여~워!
안타깝다…
1개월 전
다들 말은 쉽게 하지 단 한 명도 자폐에 대한 기부나 사회 이슈에 관심도 없죠 한국에서 자폐아 한 명 키우기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지원도 없어요 거의 ㅋㅋㅋ 관심은 가지고 그러는 건가?
1개월 전
이렇게 만든 사회를 욕해야지 다들 생각이 짧다 싶네요 전장연 시위를 열면 사회를 욕 안 하고 전장연 욕을 할 사람들이네.. 이런 시민 의식이니 국가가 약자 배려를 안 하고 이지경이고
1개월 전
남편은 어쩌나….
1개월 전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아예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예요ㅠㅠ 아무 죄 없이 죽은 아이와 혼자 남으신 아버지가 너무 불쌍해요
1개월 전
살인마는 맞는데 비판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사람들이 장애아를 대하고 바라보는 태도, 국가와 정부에서 충분하게 제공되지 못하는 복지를 생각해보기는 함? 장애 인권 수준이 한국이 얼마나 낮은데. 저 엄마가 열달 배아파 낳은 자식을 죽이고, 자기마저 저렇게 왜 죽어버리고 싶었을까? 한국 장애 인권의 현실임.
1개월 전
정당화 할 순 없겠지만 자기 배 아파서 낳은 딸이 자폐진단 확정 받기전까지의 걱정과 의심이 확신이 되었을때
얼마나 놀랬을까요.. 감히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아요..
부양을 했든 안했든 하늘이 그날 무너지지 않았을까싶어요. 조금만 검색해도 알아봐도 아님 평소에라도 자폐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그의 가족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아기의 미래가 어떨지 어느정도 알텐데 이해는 갑니다..아기도 너무 불쌍하구요..
아기의 다음생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1개월 전
아...ㅠㅠ
1개월 전
안타깝다…
1개월 전
자연선택
1개월 전
부모라면 강햊
1개월 전
이해한다는 댓글들은 맥락상 살인을 이해한다고하는게 아니라 극단적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한다고 하는것 같은데 살인 정당화에 대한 댓글이 많네요 안타까운 사연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1개월 전
222 공감합니다.
1개월 전
사회적타살이 맞는말 같음..
1개월 전
안타깝다
1개월 전
탬또롤  샤이니
이거 재작년 일이에요 대구에 친척 있어서 당시 들었고 그냥 너무 안타까웠음
1개월 전
살인이 정당화될 수는 없지만... 안타깝네요
중증도가 어느정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들이 다 컸을 때를 생각하면 참 막막했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자폐나 장애인을 보는 사회의 시선까지 ㅠㅠ

1개월 전
thf  세븐틴 투어스
안타깝긴 한데 살인이 정당화될 수는 없음 ㅠ..... 남아있는 남편분 어떡하ㅑ냐..
1개월 전
이런 나라에서 자폐아를 어떻게 키움
1개월 전
이놈의 사회...
1개월 전
안타깝지만 이해되지는 않네요
남겨진 남편과 살해당한 아이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1개월 전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1개월 전
힘든 길이 될 수 있지만은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죠 절대로
저희 가족 중에도 호전만 가능하고 완치는 불가능한 정신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지만 .. 저 사건은 너무 극단적인 거 같아요
힘들어도 일단은 치료 시도라도 해봐야죠 어떻게 진단 받자마자..

22일 전
물론 이 사건이 굉장히 극단적인 건 맞으나.. 저 아이가 어떻게 자라는지 0.000000001도 관심없을 사람들이 이성적인 나에 취해서 무조건 잘못됐다고 외치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절망스러웠을 엄마도 이유도 모르고 죽은 애도 안타까워요
21일 전
22
13일 전
333
4일 전
21년끝나기전에쌍수함  23년 4월 드디어 쌍수 함♡
댓글로 백날 이렇다 저렇다 말해봤자..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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