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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너ll조회 1234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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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뒤져서 읽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싸이코인지 보임
11일 전
진짜 말 그대로 사적인것도 존중 안해주는거보면 엄마가 평소에 어떻게 했을지 보임
11일 전
오냐오냐키워서. 존중이고 자시고 저건 패륜
11일 전
나중에(이미 지금도) 크게 후회할 것 같은데 공부 중단하고 관계회복이랑 인성교육이 먼저일것 같아요.
11일 전
저 나이 당시에 주위 또래들중에 저런애들 많았는데 그냥 사춘기였고 더 커서는 전혀 안그래요 자녀 방 청소하다가 저런거 몰래 보시는 부모님들도 종종 계셨고,, 지금 보면 다 잘 지내는데 그래도 서로 존중해주면 더 좋겠죠? 애는 아무리 화나도 부모님인데 욕 자제하기, 부모는 중학생 된 딸 자율성과 사생활 어느정도 존중하기 << 를 좀 더 빨리 깨달으면 됨
11일 전
저도 어렸을 때 일기장에 욕 써 본 사람으로서 스트레스 어지간히 준 게 아니면 저렇게까지 쌍욕 안 씁니다... 애랑 대화를 하고 관계 개선이 먼저일 듯
11일 전
아 남의 일기장을 왜 봐... 내 일기장 완전 감쓰인데 누가 보면 진자 어이털릴듯
11일 전
Talent  달란트
사춘기라 그래요 ㅜ 주위에 저런 애들 많았는데 커서 안 그렇습니다
11일 전
22..어렸을 때 일기장 그랬는데 멀쩡히 큼 흑역사에여
11일 전
33
10일 전
청소년땐 충동도 커서 그 순간의 감정때문에 저렇게 혼자 적을수 있다고 생각.. 저 감정이 폭력적인 행동으로 나오지 않았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11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일기를 본다는거 자체가...볼거 알고 썼을수도
11일 전
저도 어렸을때 혼나면 일기장에 욕 적고그랬는데 지금은 떳떳한 사회인이에여
사춘기땐 그럴슈있죠ㅠ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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