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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605
이 글은 1년 전 (2024/8/01) 게시물이에요

약간의 스토리 스포가 있음



영화 파일럿 후기에 반감을 갖는 사람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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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나노
저런 커뮤 글까지 궁금하진 않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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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이
22 저런 생각들 모르고 살고싶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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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빠
반감이 맞는말 같은데.. 예쁘다가 왜 성차별이여ㅋㅋㅋㅋㅋ못생긴애들이 발작일으켰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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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밥
네임드 값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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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에남은
직장에서 왜 남의 외모품평을 하나요? 저 커뮤 사람들은 인식 수준이 저렇게 낮으니까 방구석 찐따짓만 하는거겠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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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돼지파티
22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인식수준낮은사람 바로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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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1
3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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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반짝
닉부터 하... 바로 위 사람이 제대로 알려주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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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ee
칭찬과 품평의 차이는 뭘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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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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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dora
시대차이인거 같아요 외국은 이미 옛날부터 외모에대해서 평가안했는데 한국은 이제서야 덜하는 분위기잖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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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물주먹
칭찬은 인간에게 하는 것이고 품평은 물건으로 취급하는 것에 하는거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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둡듑브
애초에 품자체가 물품 가리키는말 아닌가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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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말에는 때와 장소와 맥락이라는게 있어서 구분이 쉽지 않나요? 시상식 참석하는 배우가 멋지게 드레스와 턱시도 차려입고 나오면 아름답다고 말 건네는게 상황에도 맞고 누가봐도 예의차린 칭찬이잖아요 근데 고기 구워먹고 술먹는 회사 회식자리에 도대체 외모 칭찬이 필요한 이유가 뭐가 있죠? 어떻게 생각해봐도 전혀 없지 않나요? (외모 관련된 건 외국은 이미 전부 지양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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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허허허  웅냥냥
왜 일하러 와서 남의 외모를 평가하고 있나요...그냥 일이나 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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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본문 댓글부터 아래까지 역시가 역시네 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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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행
남의 얼평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게 문젠걸 왜 모를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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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예쁘단 칭찬 들었어도 그게 '평가'처럼 느껴진다면 얼평인거고 더 이상 칭찬이 아닌거예요,, 일하자고 모인 직장에서 얼굴 얘길 왜 하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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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초코파이
아....그소리 하는게 아닌데....
영화에서는 여성 파일럿들 보고 우리 여자 파일럿들은 예뻐서 승무원이랑 구분이 안된다고 승무원하고 파일럿을 싸잡아서 여자는 예쁘면 능력이고 뭐고 장땡 이라는 뉘앙스를 풍겨서 예쁘다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는건데..... 영화 요지 파악을 전혀 못하네 저 커뮤 댓글들은 수능 국어를 안봤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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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끼리까락
애초에 일하자고 모인 자리에서 왜 외모품평을 하는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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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
댓글까지 완성되는 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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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engmusang
ㅋㅋ 댓글이 완성시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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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래곤
아니 애초에 면전에서 외모 평가가 정말 무례한 행동임...... 미국 살다온 사람은 기절합니다 ㄹ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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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ENPT쟁
회사에서 회식때 히키같던 사람이 술취해서 계속 했던말또하면서 계속 피해도 예쁘다 사랑스럽다며 지딴엔 칭찬하면서 들이대는거 공포였음... 그뒤로 회사에 화장 거의 안하고 옷도 편한것만입음. 본인 보라고 한것도 아닌데 극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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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기콧대  빅스비투비방탄세븐틴
영화 내에서 나온 외모품평은 직장 내 동료를 동등한 직원으로 보지 않고 성적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는 건데 그걸 열폭이라고 하는 거 보면 어디서부터 떠먹여줘야 알아들을지 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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