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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댄싱퀸ll조회 70981l 4

오은영이 보는 신병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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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보는 신병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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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보는 신병 | 인스티즈
오은영이 보는 신병 | 인스티즈
오은영이 보는 신병 | 인스티즈

www.youtube.com/embed/_H5k5H3dqUo



 
   
근데 신내림을 받고나면 증상이 모두 없어지는건 어떻게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전 그게 가장 궁금...

2개월 전
2 조현병이라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궁금함
2개월 전
3333
그게 참 의문임... 그냥 한순간에 자기 마음가짐이 변해서 병이 낫는건가..

2개월 전
신병이 환청 환시만 있는게 아니라 몸이 아픈경우도 있는데 내 지인이 내림굿 받기전에 정말 많이 아팠음.. 반신마비가 올정도로.. 근데 내림굿 받자마자 싹 다 괜찮아졌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했다..
2개월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플라시보 효과 같은거 아닐까유? 내가 지금껏 아프고 환청 들리고 했던 것들이 다 이 것 때문이였구나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받아드리게 되는?
2개월 전
근데 전에 그알같은곳에서 신내림 취재하면서 엄청 날카로운 작두였는데도 굿시작하고 칼날위에 올라서는게 나왔었어요
2개월 전
플라시보라기엔 대형병원에서 정밀검사 해봐도 원인불명으로 나오거나 신체이상없음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2개월 전
그것도 이미 금쪽이에 나온 적 있어요! 신체화 장애라고! 설명 가능할 것 같아요
2개월 전
그냥 통증이 아니라 마비인데도요??
2개월 전
참맛우유.에게
사례들중에 마비까지 있는진 모르겠네요ㅠ 금쪽이에 나온 아이는 보니까 심지어 자궁까지 통증을 느끼던데

2개월 전
라운드넥에게
저는 제 지인이 반신마비까지 왔었거든요..
신내림을 받자마자 바로 완쾌..
그래서 궁금했어요

2개월 전
그냥 원래 예전 정신의학과는 이상하다 싶으면 조현병으로 분류했어요 자폐도 조현병이였음
2개월 전
조선시대에 뭐 튀어나오고 이상하다 싶으면 종기라고 하는거랑 같군요
2개월 전
 
도뀽이  MYDAY6🍀
뭔가 논리적으로 설명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신병 자체가 늘 신기함
2개월 전
까힛  뭐여 뭔디
그냥 앞에 당사자가 있어서 좋게 돌려 말씀 해주신 거 같은데... 현직에선 흠
2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22 걍 스키조,종교망상,신체화장애
2개월 전
이게 맞져..ㅎ당사자 앞에서 잘 돌려말해준듯여
2개월 전
레알.. 말 잘못하면 살날림 ㅜ
2개월 전
맞죠….신체화장애..조현병..
2개월 전
소위 말하는 신병, 빙의을 잠깐이니마 겪어본 사람으로써, 단순히 조현병으로 치부하긴 어려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꿈을 꾸고 그게 맞아떨어지고, 했던 일들이 간혹 있긴 했었지만

2년 전쯤 갑자기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고
무당처럼 지인들의 미래가 잠깐씩 스쳐지나가거나 들리고.. 다 맞아떨어지고
가위도 수도 없이 경험했습니다.정신과도 방문해서 공황장애, 우울증 약도 타먹어봤구요,
의사선생님께서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일종의 환청,환각을 보는것 같다고 하시고 조현병 초기 같다며,
나중에는 조현병 약도 처방해주셨구요.

하지만 오히려 증상은 더하면 더했지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우울증 약을 복용한 탓인지 우울한 감은 없어졌지만.. 오히려 주변에선 더 이상해진 것 같다고 했어요
제가 생각해도 우울증 약 복용 당시 조증 환자마냥 날뛰었던게 기억나네요. 제 인생에서는 정신과 약 복용시기가 제일 흑역사였을 정도로..

교회, 성당 그 시기에 안가본 곳이 없습니다. 목사님, 수녀님, 신부님께 수도 없이 상담받아 왔어요
결국 무당에게 찾아가니 신병인것 같다, 잠시나마의 신바람인지, 집터가 안 좋아 빙의가 걸린건지
정말로 신을 받을 그릇인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집터가 너무 안 좋아 보인다며 이사도 가라고 하셨고요
원래도 귀신이나 신이 잘 드는 체질에다 신줄 팔자라
이게 귀신 장난인지 조상쪽 신바람인지 시간이 지나봐야 알 것 같다 하셨어요

증상이 없어지기 전에 한 꿈을 꾸었는데
왠 노란 저고리에 빨간치마를 입은 나이드신 분이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그 분 앞엔 탁자가 있었고 그 탁자 위에는 정체 모를 실타래가 달려있는 방울이 있었습니다.

이 꿈을 꾸고 방문했었던 무당 분께 연락하고 꿈 얘기를 하니 저에게 그 방울을 집었냐 하더라구요.
전 안 집었다고 하니, 그럼 일단은 됐다며 우선 말한대로 자취방 이사부터 서두르라 하셨구요.

이 꿈을 꾼 이후에 서둘러 이사를 진행했구요,
한달 정도 뒤 이사를 했는데 신기하게도 이사가자마자 단 한번도 가위에 눌리질 않더라구요
보이고, 들리고 하는 것들은 여전했지만 차츰 없어지다가 현재는 증상이 모두 없어진 상태입니다.
점쟁이마냥 맞추는 능력(?)도 더 이상은 없고요

2년전쯤 일이지만 아무리 그때 일들은 생각해봐도 정말 의문점이 계속 듭니다.
제가 그때는 정말 미쳤던걸까요, 미쳤다고 치부하기엔 지인들의 미래를 다 맞추고.. 죽은 사람이 있던 곳도 맞추고.. 친구들도 정말 신기해 할 정도였으니까요..

남들이 듣기엔 그저 소설 같다고 하실 순 있지만 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신병이니, 신내림이니 지어낸거라고 하며 정신병으로 단순히 넘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고통이 있을거니까요
저 역시 2년 전 당시 정신적으로 상당히 괴로웠었으니까요..

2개월 전
귀엽고사랑스러워  🐶🐰💕
괴로움이 나아졌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2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
2개월 전
헨델  음악의 어머니 정답을 알려줘
원래 종교가 있으셨나요? 아니면 가족 친척 주변에 그 쪽 일 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2개월 전
저는 무교였지만, 엄마는 불교 신자였습니다. 남동생은 아주 독실한 기독교 신자구요.
남동생은 가끔 (?) 귀신을 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한텐 일절 언급을 안하려 하더라고요
남동생이 보는 건 주변 친구들에게 들었습니다.

동생은 그저 모든게 사탄의 장난질이라며
본인이 아직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 그런거다, 시험에 들게 하는 것이라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입장입니다

제가 증상이 심해졌을 때 교회를 끌고 갔던것도 동생이구요
동생은 교회의 도움을 어느정도 받은 듯한데, 전 믿음이 강하지 않아서 그런지 오히려 교회를 갈때마다 가위를 더 눌리고 증상이 심해졌었습니다..

이모할머니께서 무당이신데
원래는 저희 외할머니가 받을 그릇인데 그게 이모할머니한테 갔다는 얘긴 들은 적 있습니다

2개월 전
오..근데 기독교는 귀신의 존재가 있다는걸 안믿나요? 성경에도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냈다는 구절도 있는데… 귀신의존재를 아예 부정하는건지 궁금해서요…!
2개월 전
기독교 신자인 제 동생은 안 믿는다기보단 사탄의 장난질이라고 보더라구요
부정한 것들이라고 취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믿음이 강하면 부정한 것들이 물러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보는 것에 대해서 보이는 것 자체를 죄악(?)처럼 여기고 자기 자책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믿음이 소홀해져서 그렇다고도 하고..
그래서 더욱 언급을 저한테 안하려 하는 듯하구요

2개월 전
崔傘  배놀ㄱ
존재가 있다고 얘기합니다! 성경에서도 나오니까요~
윗 분 말처럼 부정한 존재라고 본다고 이해하시면 될것같아욥
그치만 전 귀신 안믿어요..ㅎㅎ 모태신앙이지만.. 귀신은 없다고 생각해요

7일 전

2개월 전
무당이랑 정신과의사가 같이 유튭나와서 얘기하는거 들어봤는데 무당한테 자기 신병 앓는다고 오는 사람중에 조현병도 많다했아용.. 조현병이랑 신병은 다른것같네욤
2개월 전
제가 보기에도 이거인거같아요 조현병이랑 신병이랑 헷갈려서 내림굿받고 가짜무당이 되는거 아닌가 싶은
2개월 전
맞아요 제 친척도 환청환시는 아닌데 귀신들린것마냥 행동해서 용하다는 무당한테 데리고 갔더니 정신병원 가보라 그러더라고요 병 치료하고 다시 갔더니 신을 받을 그릇이 안되는데 뭔 신병이냐 정신병이지 이랬다는...🤣
2개월 전
신병 중에서도 일부는 그렇게 혼동할 수 있다고도 보는데 아무도 모르는 집안 사정을 알아 맞춘다거나 미래가 보이는데 그게 정확하다던가.. 구런 무당들은 정신학적으로 어떻게 보나요..? 똑같이 분류하나요 ?! 궁금해지네용
2개월 전
신병 믿는사람들은
그럼 귀신도 믿고 신도 믿고 하나님도 믿고 다 실제라고 믿는거네요

2개월 전
신병이 정신병이라고 한들 엄연히 조현병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날카롭게 갈은 작두위를 뛰는데 발이 멀쩡하거나 칼로 살을 베어도 상처가 안난다던지 하는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수 없는 현상도 분명히 있기때문에 마냥 정신병으로 분류 할 순 없다고 봐요. 저는 오히려 신병을 조현병이다 정신병이다 하면서 조롱하는쪽이 병이 있어 보여요.
2개월 전
작두 속임수로 타는 경우도 많던데..
2개월 전
'작두 타는 원리' 검색
2개월 전
저도 사실 신병을 정신적 신체적 질환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단순히 조현병이라고 치부하는 쪽이 더 생각 짧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정신과 의사라서 전국의 신병환자들을 다 진단해서 병명을 본 것도 아니고 같은 망상증이라도 조현병일수도 있고 다른 병일수도 있고... 위에 댓글만 봐도 과거엔 자폐를 조현병으로 분류했었다고 하잖아요... 신병이란것 자체도 현대의학에서 밝혀내지 못한 어떠한 질환일수도 있죠 현대의학에서 명확하게 진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신병이다 아니다 말이 갈릴 수 밖에 없고요
2개월 전
굿을 실제로 현장에서 보고 공수도 받은 사람입니다 작두 날카로워요 종이가 베일정도임 구라아니고 믿기기힘들지만 사실이구요. 굿판 한번이라도 가서 보면 이 모든것이 정신병이라는 말 쏙 들어갑니다
2개월 전
마술쇼는 절대 가지 마세요
2개월 전
ㅎㅎ 그래요~ 나도 마술사네 고마워라 ㅎㅎㅎㅎ
2개월 전
걍 정신병의 일종 아니면 허언증.....ㅋㅋㅋ
2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신병은 의학적으로 설명못하는 무언가이지않을까생각해요
지금은 당연시 알고있는 사실들도 예전에는 정신병취급당하면서 허튼소리라고한것처럼 이것도 그런쪽일수도있지않을까..하는느낌

2개월 전
신병이랑 조현병이랑 달라요. 그래서 제대로 된 무당은 아무나 신내림 안해줘요. 그런 사람들 오면 잘 구분해서 소수만 신의 길 갈사람 가게 하고 나머지는 오히려 병원 가보라고 합니당
2개월 전
신내림이 초능력의 일종일 수도 있다는 생각..
2개월 전
신병은 모르겠는데 저희 엄마가 어릴때 무지 아프셨는데 병원을 이리저리 다 돌아댕겨봐도 다 원인불명 이상없음 나와서 결국 할아버지가 그때 그 지역에서 유명했던 무당한테 가서 굿내림? 그거 받으러 산까지 올라간적 있었대요 그때시절에는 진짜 엄청엄청 지금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추웠는데 굿하시는 무당도 덜덜 떨면서 했는데 저희 엄마는 하~~~나도 안춥다고 느꼈고 그 위 하늘을 봤는데 어떤 할아버지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봤을땐 산신같았다고 ㅋㅋㄲㅋㄲㅋ그때 20대였는데 굿받는도중에 봤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하신대요 이거 말고도 엄마가 신기한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그리고 저도 겪은게 있어서 전 이런거 믿어요 세상에는 딱 정의하고 말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해요
2개월 전
오은영은 정신과 의학 박산데ㅋㅋㅋ 나라도 당연히 저렇게 생각할듯. 물론 무당이나 신점 믿는 사람들은 또 의학으로 설명 안 되는 부분이 있다~ 하면 되는 거고. 모두가 볼 수 있는 신이 아직까지 없었으니 걍 각자 생각대로 믿고 살면 될듯
2개월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근데 또 특이한게 왜 신병은 한국인에게만 나타날까요?
2개월 전
이름만 다를뿐 외국에도 종종 있어요 거기선 악마들렸다라고 하더라구요 우리한국만 무당이 있고 미신이 있는건 아니에요 다른 나라도 이름과 형태만 다를뿐 다 그 역할들이 있어요!
2개월 전
근데 왜 외국에서는 한국 귀신 안보고 그 사람 문화에 퍼진 얘기에 나오는 존재를 보는 거임?
2개월 전
외국인들중에 신기 있는 사람은 한국에선 귀신본적있다고 본적있는데요... 저도 무당이 아니라서 자세히는 몰라요 근데 한국 무당이 일본 귀신을 본적있고 일본 무당이 한국 귀신 본적 있는거 옛날에 본적있어요 미국 귀신은 모르겠네요 한국도 미국귀신봤다고 들은적없으니
2개월 전
랑종 보셨나요? 태국도 완전 비슷하더라구요!
2개월 전
신병이 진짜 있는거면 외국엔 왜 없죠! ㅋ......
2개월 전
외국에도 있어요
2개월 전
정신병자가 전세계에 있나봐요..
2개월 전
이제는 귀신썰 봐도 좌표지평계 밖에 생각 안나는.. ㅜ
2개월 전
흠ㅋㅋ
2개월 전
방송이라고 이런말 하셔도 신뢰도만 떨어지는데 ㅠ
2개월 전
저 분은 박사로 자기가 공부하고 배운대로 말씀해 주셨을 뿐이고... 다른 얘기가 듣고 싶었으면 다른 사람을 찾아갔어야죠 정신의학적으로는 저렇게 해석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도 아니고 저거 가지고 살 날리는 게 이상한 거임
2개월 전
22 ㄹㅇ 다른 이야기가 듣고 싶었으면 정신과 의사 말고 다른 사람을 찾아가는 게 맞죠
2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그럼 영혼이 있는 거랑 없는 거의 차이가 뭐임?
2개월 전
저 분은 과학적인 측면에서 현재 어떻게 분류되고 있는지 말해준거니까요 뭐ㅋㅋ 사실 그 누구도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정확히 다 설명해주길 기대하면 안되죠 추후 연구되고 뭔가 밝혀지면 정보가 갱신되는거겠구용
2개월 전
대학원 당시 전공 교수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셨음 단순 조현병, 망상장애라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라고
2개월 전
걍.. 안믿는 사람들은 당해봐야 아 이게 진짜 있구나 생각할듯
2개월 전
22 직접 겪어보셔ㅛ나요 다들?
무시못해요 절대

1개월 전
과학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해요
2개월 전
22 초자연적인 현상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1개월 전
ZOFGK  T1제오페구케 종신
근데 ㄹㅇ >>일상생활 문제<<가 있을 시 질병 취급하는 거라 애매함
2개월 전
정신의학계에서 신병 부정 안하능 걸로 알고 있어여 귀신이니 무당이니 믿는 게 아니라 그냥 그걸로 환자 증상이 나아지면 부정할 수는 없다고 그런 뉘앙스로 들은 적이 있네여
2개월 전
조현병 환자였으면 애초에 뇌 질환이기때문에 일반사람이 보기에 구별가능한 정도로
말의 문법이 이상하고 딱봐도 어눌함
근데 무당들보면 자기 처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신병오면 애초에 안 받으려고 애씀. 멀쩡히 사회생활 잘 하다가 신병 오는 사람들도 많음 결국 무당이 되면 말도 굉장히 잘하고 일반 사람들은 그 말에 넘어가서 굿값까지 줌
카운셀러 정도의 위치인데 신병을 조현병이나 환시 환각으로 치부하는 거는 좀 어폐가 있음.

1개월 전
근데 신 받기 싫으면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제우스 신이나 뭐 이런 이상한 신 믿는다고 하고 제사?드리면 된다던데 ,,
29일 전
세상엔 설명할수 없는 일들이 많아서 거짓말이라곤 생각안함..
16일 전
마음의 힘은 생각보다 커서 솔직히 마음이 만들어내는 병이라고 생각함.. 마음이 임신 안 했어도 임신한 몸도 만들어내고, 친한 친구 따라서 장애도 만들어내던데.. 무당 안 하면 일상 생활 어려울 정도로 아픈거라 일상생활 문제 만드는 거 어느정도 맞지 않나 싶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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