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1794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04
이 글은 1년 전 (2024/10/14) 게시물이에요

[단독인터뷰] "불법이지만 격차 해소에 책임감 느껴” 현대판 의적? 역대 최대 규모 자료 공유방 대표 | 인스티즈

22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텔레그램 채널 '유빈 아카이브'

'수익 0원'으로 채널을 운영하는 이유

"수험생 시절, 잘 사는 친구들로부터 격차 실감해"

[이데일리 박수인 기자] “이건 제가 공개해 드릴게요. 채널 이용자 지역 분포표에요”


텔레그램에서 대입 일타 강사들의 자료를 공유하는 ‘피뎁방’, 그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유빈 아카이브’ 채널의 대표가 PD에게 건넨 말입니다. 이날 대표는 채널 이용자의 지역 분포표를 이데일리의 1318 뉴스채널 ‘하이니티’에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일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마치 조선시대 의적 ‘홍길동’을 떠오르게 합니다.


유빈 아카이브를,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사교육 업체에 금전을 요구했던 과거 피뎁방의 반복으로 보기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경찰의 수사를 받고 폐쇄된 채널들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이용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면서도, 관리자 모두가 일체의 금전적 보상을 받지 않는 자원봉사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는 “일반적인 불법 사이트들처럼 광고 수익을 내지도 않으며, 자료 습득 방식 역시 해킹이나 협박이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인 공유로만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운영 원칙에도 나름의 기준이 있어서서 개인정보가 담긴 내용, 시중에 배포되지 않은 모의고사, 인터넷 강의 등은 공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대표가 채널 운영을 계속 하는 이유는 대표의 성장 과정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학군지와 거리가 먼 지역의 수험생으로서, 공교육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교육의 격차를 여실히 느꼈다고 밝히며, “지금 현실에서는 이 방이 없어지더라도 분명 다른 방이 생길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유빈 아카이브의 저작권법 위반뿐 아니라 이것이 성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도 주목해야 할 이유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58891?sid=10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발레판에서 재능 + 노력으로 유명했다던
6:53 l 조회 2472
갑자기 랩터로 변신하는 냥이1
6:01 l 조회 2517 l 추천 2
프랑스 땅 크기 체감2
5:58 l 조회 6751
우리나라 만두가 맛없다는 유튜버4
5:58 l 조회 6224
단타는 남의 잔칫집에서 잔치국수만 먹고 슬쩍 빠지는거야1
5:50 l 조회 5630
미쳐버린 집판매인1
5:44 l 조회 1483
호주 트와일라잇 비치
5:40 l 조회 701
딱 만원만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6
5:37 l 조회 950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에서 행복 드라이빙 하고 있는 F1 레드불 막스 베르스타펜
5:37 l 조회 114
먹고싶은걸 미루지말고 당장 먹어야하는 이유1
5:37 l 조회 6699
은근히 갈린다는 불닭볶음면 취향
5:18 l 조회 1080
한국에선 잘 안먹는 고기
5:18 l 조회 619
한문철 역대급 레전드
5:18 l 조회 494
딸바보가 되는이유
5:16 l 조회 1145
동북공정논란 일어난 드라마 근황6
5:16 l 조회 6670 l 추천 2
7의 남자 스펙조건
5:16 l 조회 418
남편이 숨만쉬어도 무슨 생각하는지 아는 아내
5:16 l 조회 960
조상님 "걸러라"
5:13 l 조회 1480
블랙핑크 리사가 쓰는 유리컵 가격.jpg
5:02 l 조회 825
7의 여자 스펙조건
5:02 l 조회 83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