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05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327
이 글은 1년 전 (2024/11/22) 게시물이에요




박지현 파격 노출만 남았다…불편한 19금 '히든페이스' [시네마프리뷰] | 인스티즈



*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는 지난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콜롬비아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스캔들-조선남여상열지사'(2003) 각본을 쓰고 '음란서생'(2006) '방자전'(2010) '인간중독'(2014)을 연출했던 김대우 감독의 신작이다. 송승헌이 '인간중독'에 이어 김대우 감독 조여정과 두 번째로 재회했고, 조여정은 김대우 감독과 '방자전'과 '인간중독'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에로티시즘 대가'로 불리는 김대우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히든페이스'는 19금 영화로 대대적으로 홍보됐고, 수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19금 베드신과 노출신은 송승헌과 박지현의 몫이다. 두 배우는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이어가다 끝내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서로를 탐닉하기에 이르는 성진과 미주의 위태로운 모습을 그려냈다.19금 장면보다 파격적인 건 영화의 설정과 전개다. 수연이 자취를 감춘 이유부터 그가 숨어 있었던 이유까지 예상 밖 전개가 펼쳐진다.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또한 반전 면모를 보여준다. 송승헌은 열등감 많은 기회주의자의 두 얼굴이 드러나는 순간을 극적이진 않지만, 미묘하면서도 섬세한 변화로 그려내며 극에 몰입도를 더한다.

김대우 감독은 전작들에서 멜로 장르를 보여줬다면, 이번엔 스릴러를 선보였다. 그는 언론시사회를 통해 "원작에 인간 각자의 욕망에 의한 의도를 더해보고자 했다"고 했다. 각 캐릭터가 숨겨왔던 이면과 본능,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으로 자신의 의도를 표현하려고 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배우들은 각자 캐릭터에 충실한 연기로 감독의 의도 달성을 위한 노고를 보여주지만, 자극적인 연출이 관객의 시각을 지배한다.

'히든페이스'는 베드신을 통해 감독과 영화의 의도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기보다 파격만 강렬하게 남겼다는 인상이다. 감독이 미주를 연기한 박지현을 카메라에 담은 방식은 다소 불편하게 다가온다. 정사신에서 카메라는 미주라는 대상에 집중하고, 정사신 이후 대부분의 서사는 수연과 미주에 대한 플래시백에 할당됐다. 미주에 대한 성진의 감정선은 영화에서 깊게 다뤄지지 않는다. 감독이 극 전반에 걸쳐 미주 캐릭터를 소비한 방식과 상통한다. 인간의 욕망을 메시지화 한 허울로 관객을 설득하긴 어렵다. 11월 20일 개봉.

aluemchang@news1.kr

https://www.news1.kr/entertain/movie/5599483

박지현 파격 노출만 남았다…불편한 19금 '히든페이스' [시네마프리뷰] | 인스티즈

박지현 파격 노출만 남았다…불편한 19금 '히든페이스' [시네마 프리뷰]

20일 개봉 영화 '히든페이스' 리뷰 *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첼리스트 수연(조여정 분)은 약혼자이자 오케스트라 지휘자 성진(송승헌 분)에게 영상 편지 하나만

www.news1.kr




가족이랑 보러 가지 마세요..

대표 사진
홍찌루찌루
엥 개재밌는데
1년 전
대표 사진
홍찌루찌루
필요없는 씬도 아니었고 의미가 큰건데,,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09673791
영화는 아직 안 봤지만…. 영화관 알바하는데 할아버지들이 자꾸 오셔서 19금 영화 볼라면 어디로 가야하냐고 물어서(ㅜㅜ) 머리가 아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고민시
헐... 아니 어르신들한테 소문이나서 알고 찾아올정도의 수위인가요? 진짜 작품성이라도 있어야지 노잼영화면 배우한테 너무 안좋을것같네요
1년 전
대표 사진
유히
영화꿀잼임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기괴한 60대 고등학교 신입생 사건23
05.13 18:27 l 조회 25326
꽤 오래 시도하고 있지만 절대 정착이 안되고 있는 것
05.13 18:21 l 조회 2415
아버지의 죽음 이후 사람이 완전 변해버렸다는 추성훈6
05.13 18:15 l 조회 15880 l 추천 3
룸메가 특이했어서 기억에 남은 경북대생
05.13 18:13 l 조회 2999
딸한테 질투가 난다
05.13 18:12 l 조회 1135
56점짜리 인생
05.13 18:05 l 조회 1486
엄마 말 잘 듣는 아들
05.13 17:52 l 조회 1431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279
05.13 17:48 l 조회 86466
사실 한국인은 외국에서 한식 마구 변형해도 별 타격 안받음7
05.13 17:46 l 조회 8414
아빠와 딸의 이력서 스펙 차이131
05.13 17:45 l 조회 105331
너넨 식욕이 쎄 수면욕이 쎄?23
05.13 17:44 l 조회 4240
"유통기한 9년 지난 음식 받아왔어요" 정수기 점검원에 준 '황당 꾸러미'4
05.13 17:43 l 조회 12996
아무도 안 훔쳐가는 갤럭시 버즈 케이스9
05.13 17:43 l 조회 20651
습관적 사과
05.13 17:37 l 조회 902 l 추천 1
조나단 첫사랑 썰
05.13 17:37 l 조회 2085
숙식 노가다하는데 같은 방 사람 전과자네..2
05.13 17:35 l 조회 8666
아버지 칠순잔치에 효도 치트키 꺼내든 슬리피
05.13 17:33 l 조회 1515
악마가 설계한 지옥
05.13 17:33 l 조회 1290
과외하는 여학생과 벌어진 일들
05.13 17:32 l 조회 2016
독일 생산직 근무 시간32
05.13 17:31 l 조회 18009 l 추천 6


처음이전71727374757677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