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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34
이 글은 1년 전 (2024/12/24) 게시물이에요


검은꼬리박각시나방

통칭은 박각시나방, 벌새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 벌새나방으로도 불림


먼저 벌새 사진

우리나라 사람들이 벌새로 오해하는 곤충 (곤충 사진 주의) | 인스티즈

우리나라 사람들이 벌새로 오해하는 곤충 (곤충 사진 주의) | 인스티즈

우리나라 사람들이 벌새로 오해하는 곤충 (곤충 사진 주의) | 인스티즈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발견하고 벌새라며 좋아하는 박각시 사진






나방 주의








고화질임







눈도 보여






아이컨택 가능




우리나라 사람들이 벌새로 오해하는 곤충 (곤충 사진 주의) | 인스티즈

우리나라 사람들이 벌새로 오해하는 곤충 (곤충 사진 주의) | 인스티즈

우리나라 사람들이 벌새로 오해하는 곤충 (곤충 사진 주의) | 인스티즈

벌새와 박각시 비교

얼핏봐서는 둘이 비슷해보이지만 정신차리고 5초만 들여다봐도 다르다는거 보인다고 함...
(이건 사진으로 보는거라 차이점이 잘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작아서 긴가민가 한다고 함!)

우리나라 사람들이 벌새로 오해하는 곤충 (곤충 사진 주의) | 인스티즈

우리나라 사람들이 벌새로 오해하는 곤충 (곤충 사진 주의) | 인스티즈

벌새 글 올라올때마다 나 벌새봤어~! 하고 댓글 단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그거 벌새 아니야... 나방이야 ㅠㅠ
우리나라에는 벌새 없어... 환경이 안맞아서 못산대...


-

박각시 (hawk moth/Sphingidae)

나비목 박각시과에 속하는 나방의 총칭. 또는 그 중의 한 종Herse convolvulis를 가리킨다.
날개 편 길이 90∼120㎜. 중형 또는 대형의 나방으로, 큰 것은 날개 편 길이가 150㎜ 이상인 것도 있다.
몸통은 굵고 유선형이며, 날개는 가늘고 길다. 앞날개의 끝은 뾰족하다.
잘 발달된 근육과 제트비행기와 같은 체형으로 나는 힘이 매우 강한 종이 적지 않다.

대부분 야행성이지만 꼬리박각시처럼 낮에 날아다니는 것도 있고 일부는 해질 무렵에 날아다닌다.
꽃에서 꿀을 빠는 종류 중에는 긴 입을 가지고 벌새처럼 꽃 가까이에서 날개를 파닥이며 정지하여 꿀을 빠는 것도 있다.
밀집의 꿀을 빨아먹는 탈박각시는 입이 튼튼하고 끝이 매우 뾰족하다. 전세계에 1000종 이상 분포하며, 열대지방에 종의 수가 많다.
한국에는 약 47종이 알려져 있다.



늦여름에서 가을철 이꽃 저꽃을 날아다니는 꼬리박각시나방을 보면 흡사 벌새로 착각 하기도 한다.
그러나 벌새는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지방에는 서식하지 않고 척추가 있는 동물 (조류)이다.
벌새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꼬리박각시는 꽃가루를 묻혀 꽃에 수분을 도와주는 이로운 곤충이다.

박각시는 정지비행을 하며 긴 입(빨대)으로 꽃의 꿀을 빨아먹는다.


1초에 약 90여번 날개짓하는 벌새와 유사하게 1초에 50번이상 빠르게 날개짓을 한다.
지구상 나방의 종류수가 약 15만종. 나비는 약 2만종 중이 있지만, 박각시는 벌새와 유사한 정지
비행을 할 수 있는 특이한 종이다.

-


대표 사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경주에서 봤었어요. 찐으로 벌새인줄알고 사진 잔뜩 찍고 확대했다 기절하는줄 ㄷㄷㄷㄷ
1년 전
대표 사진
루키루
쟤도 귀엽던데
1년 전
대표 사진
햇마늘
토실토실 털도 복슬복슬해서 귀야워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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