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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둥이.ll조회 89245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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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쉬는' 대부분의 청년들의 특징 | 인스티즈


 
   
😥
23일 전
CYPHERS  샬럿 마스터💧
일하다가 디스크 찢어져서 쉬고 있슴다 ㅎㅎ
23일 전
ㅎㅎ...
23일 전
😥
23일 전
아마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서 못돌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상당수일거예요 지금 공고가 아예 씨가 말라서....
23일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23일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경제가 예전같지 않아서
코로나 시기처럼
권고사직 당하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23일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임금체불 되는 기업들도 보이고
권고사직 당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AI 분야는
국내든 해외든
신입 뽑을바에 GPT 쓰는게 더 낫지 않냐는 반응이 좀 있지요

23일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가고싶어도 갈수가없어여.. 공고가 없자나여....ㅠㅠ 우리회사 1명 뽑는다고 공고냈는데 이틀만에 50명이 몰리더라구요....
23일 전
직장인때 일하면 정신병 걸리고 예민해지고 가족싸움도 늘어나는데 퇴사하고 한방에 정리됐어요~ 심지어 물가비싸서 배달음식 안사먹고 집밥만 조금씩 먹다보니 돈도 별로 안듦 걍 집에 있는게 행복해여
23일 전
도 복순  잉여왕
ㅎㅎ ..
23일 전
6년반 일하고 쉬고 있는 29살 ㅎㅎ..
23일 전
계약직이였는데 재계약 안해줘서 강제로 백수 생활하고 있는 29살입니다..^^ㅠㅠ
23일 전
까힛  뭐여 뭔디
제 기준 쉴 수 있다는 게 뭐 흥청망청 논다는 뜻은 절대 아니겠지만
일을 안 해도 일단 생계가 된다는 게 너무 부러운데요...
일용직이라도 안 나가면 당장 생계가 이어지질 않는데...
부럽

23일 전
중소갔다가 매콤한맛 본사람이 없진않겠지만 대부분 권고나 재계약안된사람들임
경기가 너무너무 안좋음...

23일 전
잔업으로 하루 근무 9~16시간 주 5일, 가끔은 주말 출근도 하면서 월 240받았어요
한글파일 하나 던져주며 알아서 업무 숙지해야했고,
신입은 원래 돈 내면서 배우는건데 월급 받는 거에 감사하라며 굴려지다 퇴사했는데요
도저히 재취업 용기가 안 생겨요…진짜 무서워요 일하기가

23일 전
권고사직입니다…
23일 전
계약 연장해서 6개월 다니고 회사 사정 안좋아져서 계약 종료..
23일 전
맞말
진짜 전회사 헬오브헬조선이었는데
5인미만 가족회사ㅋ
진짜 말도안되고 개빡치는 일 넘 많이 겪어서
성격버리고 퇴사해서 취업이 무서워짐
심적으로도 지쳤었고..내가 하고 싶던 분야라 들어간 거였는데 현타오고..
그렇게 6개월간 놀다가 전전회사 사장님이 소개해준 지금회사에서 6년째 일하는 중여..

23일 전
이런 환경인데도 면접관들은 왜 취업안하고 놀았냐고 하겠지...
23일 전
ㄹㅇ 걍 나라가 망한듯 해요 자살율이 왜이렇게 높은지 알겠어요
23일 전
솔직히 면접관 태도부터 바껴야 우리나라가 바뀐다.
23일 전
김민규(27)  🩷🩵
일 하면 부당 대우로 인한 직장 스트레스로 정신병 걸리고 일 그만 두면 취업난으로 정신병 오는 세상입니다....
23일 전
솔직히 유튜브 인터넷 게임 없었으면

심심해서라도 나가서 돈벌었을 사람도 많을걸요..
방안에서 돈안들이고 재미를 추구할수 있는 사회라

게으른 성향 + 닥달안하는 부모
두 조건이 받쳐주면
놀고싶어서 일하기 싫어서 취직안하는 사람도 많을듯

23일 전
제가 말하는건 단기적으로 쉬시는분 X 아예 노는분 ..
23일 전
공감해요 특히 후자 일을 안해도 살아지니까..
부럽네요

23일 전
대구는 중소 피하세요...
연차없는곳 천지 ㅋㅋ..

23일 전
권고사직이랑 해고당한 사람도 많을 듯 저희 업계는 진짜 많이 폐업하고 있어요..
23일 전
최선을 다해 취업준비 해서 들어갔는데 멘탈 털려 나옴. 수없이 서류탈락 면접탈락하고 겨우 들어간 회사에서 월급과 미래를 포기 할 정도로 멘탈 털린 것임. 다시 더 열심히 뭔가 할 의지와 그렇게 해서 들어가봤자 또 멘탈 털릴 껄 알기 떄문에 다들 쉬고 있는 듯. 돈 많이 안줘도 정신적으로 고통스럽지 않고 안정적인 직장이 없음.
23일 전
HI9HLI9HT  오래보자
저요
23일 전
연구직인데.. 경제 침체에 지난 윤수괴의 과학 예산 삭감으로 중소 다 무너지고 그 여파가 중견까지 오고 있어요..
언론에서도 불황이다라고는 하지만 체감은 더 나쁜 것 같아요..

23일 전
  펑퍼펖ㅎ펑펑펑
저는 대학원생이라 해당 안되지만 친구들 보면 왜 쉬었음인지 알 것 같음...... 나도 울며 겨자먹기로 대학원 온거고 뽑는 인원은 죄다 줄이고 공고도 몇개 안 올라오고 그 분위기에 안그러던 애들도 위축되고 있고 걍 상황이 다 노답이에요
23일 전
초중고 12년을 너무 치열하게 사는데 동시에 다른 것을 경험할 기회는 없고 갑자기 내던져지니 생각보다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사회부적응자처럼 군다는 소리가 아니라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안전한 것을 찾아가는데 모두 다 그러니 경쟁률은 높고 늘 해오던 독서실 앉아 공부하기를 택함 그런데 사회도 부모도 개개인에 기대를 크게 합니다 닦달은 안하더라도 심리적으로 기대하는 바가 분명하게 있어요. 애들이 많아봤자 둘이고 하나도 많고 그러니까..
안 그런 사람도 많겠죠 물론.. 그러나 심층적으로 조명되지 않고 본인들도 파악을 못한 경우가 다수이다 보니 그런거지 이런 사소한 요소가 쌓여서 20대 중반에 겉으론 티 안나고 제 구실하는 것 같아도 내면이 그대로 무너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발바닥을 지탱하던 게 모두 거품이니 그럴만도 하다 생각합니다..

23일 전
첫취업을 했는데 생기는 생각지도 못한 불합리하거나 충격받을만한 상황들, 취업준비를 하는데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져서 자소서 이력서 제출에도 온 기력을 다 써야하고 그러다보니 점점 더 못 하게 되는 사람들. 그나마 19살 20살 이럴 때 뭣도 모르고 아르바이트라도 해봐서 깨져본 사람들이 알바는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고.. (알바 비하X)
대한민국이 가장 바라고 요구해온 '전형적 상'으로 시키는 공부 하고 입혀주는 옷 입고 잘 자라난 사람들이 오히려 대학까지 나오고 나서 절망하고 고꾸라지는 상황이 마냥 청년들의 탓이라고만 하고 싶지는 않네요..

23일 전
에그몽  열면 노란캡슐
매일 야근하다가 갑상선에 문제 생기고 퇴사했습니다 허허
23일 전
다고냥  blue spring
세대 격차 때문에 바뀐 현실 파악 못하고 체계도 없이 고집만 요구하는 악덕 상사들이 많아서 그런 듯
23일 전
무지개팔레트  아름다운무지개
저도 정신적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던 회사 퇴사하고 좀 쉬다가 구직활동하니 1년 사이 동안 정말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치만 다시는 그런 이상한 회사는 들어가고 싶지 않았고요 초반에는 이런 생각을 하다가 공고가 너무 안올라오고 면접도 처음으로 많이 떨어졌던 것 같아요 갈수록 힘들어서 그냥 아무곳이나 지원할까 낮춰서 들어갈까 생각 많이 했어요 그치만 이번에 좋은 회사를 만나 다음달 입사예정입니다 여기도 힘들었지만요 1차면접 2차면접까지 하하.... 다들 힘내요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23일 전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사기 당하고 6개월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어요... 지금은 좋은 곳 취업하긴 했지만 그때 생각하면 너무나 이해되는 부분
23일 전
박은태  근데 이제 남궁혁을 곁들인
저요^^ 직장내괴롭힘
23일 전
좀 뽑아달라냥… 뽑아주지도 않으면서 쉰다고 논다고 면접때 타박주면 캬햑!!! 취준생들은 피가 쩍쩍 마른다냥!!
23일 전
어차피 일하는 게 돈 벌려고 억지로 꾹 참고 욕하면서 버티는 건데
벌어둔 돈이 있으니 일할 가치를 못 느껴서 안 하게 됨
좀 덜 쓰고 좀 굴리면 평생 일 안 해도 적당히 살 수 있을 것도 같아요

23일 전
괜찮은 중소가 없어요..
23일 전
나잔아…ㅎ 교수 추천으로 경력부터 쌓을겸 학교근처 중소기업 입사했다가 2년 버티고 나옴
여기 더 다니면 그냥 내가 서른전에 단명할것 같아서 퇴사하고 다시 취준생됨

23일 전
취준생활도 불안하고 힘들지만…그 회사에서 지냈던 시간은 그냥 지옥 자체였음
그니까 제발 니가 눈이 높은게 문제다, 요즘 젊은이들은 노오오력을 안하려고 한다, 눈낮춰서 경력 쌓고 이직해라, 남들 다 견디는데 나가떨어진 니 의지가 부족한거다 “니가 문제다” 이 딴 책임감없는 조언 좀 하지 마세요…
대다수의 젊은이들 당신들이 노력한만큼, 어쩌면 그 이상으로 스펙쌓고 있고 하루하루 살 길 찾아보려고 꾸준히 노력중이니까ㅠ 같잖은 훈수질로 젊은애들 좀 시궁창으로 밀어넣지 마세요

23일 전
최근에 정리해고 왕창 하셔서...
23일 전
지금 취업난이 하도 심해서 다들 취업 못하고 억지로 쉬고있는것. 일자리를 늘려달라.
사원수 10명도 안되는 공고 어쩌다 하나 올라오는것조차 지원자수가 수십명이 넘어간다

23일 전
22222
23일 전
여러 문제 같긴함ㅠ
개인적으론 공무원 준비, 공기업 준비, 대기업 준비, 이직, 전직 준비, 포트폴리오 준비 등 취업 준비 핑계로 한 세월 보내거나 취업 의사 없는 사람들도 꽤 많음ㅠ
그리고 갈만한 공고도 많이 없지만 갈만하면 다 그렇게 생각해서 경쟁률이 장난 없음. 준비를 안할 순 없는데 준비하느라 계속 늦어지고ㅠ

23일 전
접니다 이직 잘못해서 퇴사했는데 그 이후로 공고는 없고 공백기만 길어지고 겨우 잡힌 면접에서도 공백기물어보는데 제발 안물어봤으면 좋겠음 뉴스 안보냐고ㅠ
23일 전
🥲
23일 전
정말 매콤하게 당했습니다
23일 전
다 쉬어도 살만하니까 쉬겠지? 부럽다
23일 전
취업이 안 돼요 요새 진짜.. 눈이 높은 것도 아니고 넣을 수 있는 모든 회사에 이력서 넣어보는데 경쟁률 장난 아니래요
23일 전
몽충이  몽충해서 몽충이
권고사직이라..
23일 전
선재야노래내줘  이클립스류선재
취업사기당하고 겨우퇴사...
22일 전
쉽지 않네.....
22일 전
에흐...다들 힘든 세상이네요
22일 전
주변에서 쉬는 친구들보면 자기 의지로 쉬는 사람 몇 없어요 ㅠ 공고보면 한숨나와요
22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저도 지금 힘든데 먹고 살아야 하니깐 버팁니다..근데 여름에 그만둘거예요...
22일 전
여울정우  정우보기위해태어난사람
우리 공장은 ,, 사람이 없어서 못뽑는디 ㅠ
22일 전
키르아 조르딕  헌터×헌터
권고사직 당해서 두려워짐
근데 지금 면접 보러왔긴 해요ㅎ...

22일 전
  Goodbye Mike.
인류애 잃고 수습기간에 런 했습니다 … 한 사람 때문에 5명 이상이 한번에 동시에 런 하는 매직 ,,,^^ 그게 바로 중소더라구요 다시는 중소 가기 싫어서 중견 이상만 지원하는 중인데 쉽지 않네요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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