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2875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49
이 글은 8개월 전 (2025/4/30) 게시물이에요
찢어진 북, 깨진 바닥… 청와대 가봤더니 '한숨만' | 인스티즈

 
 
 



 
 
[앵커]

금단의 성역, 권부의 심장, 한때 청와대를 수식하던 표현입니다.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 이후 일반에 개방돼 온 청와대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요.

곳곳에 관리 부실의 흔적이 드러나 있습니다.

배지현 기자가 직접 가봤습니다.
 

[리포트]

노태우 전 대통령이 치고 있는 이 북.

1990년대 청와대 춘추관 개관에 맞춰 무형문화재 12호 김관식 악기장이 만든 '용고' 입니다.

방송 기자들의 뒷배경으로 종종 등장해 국민들에게도 친숙한 북입니다.

지금 모습은 어떨까?

직접 가봤더니 찢어진 채 흉물처럼 방치돼 있습니다.

다른 곳들도 돌아봤습니다.

지금은 체험이나 공연 시설로 활용되는 청와대 초입의 헬기장입니다.

VR 체험을 위한 QR코드를 찍어보니.

["현 기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어플이라고…."]

작동하지 않습니다.

더 깊숙이 들어가봐도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본관 내부 목조로 된 기둥은 곳곳이 긁혀 있고, 영빈관 앞 바닥에 깔린 돌들은 깨져 밟기만 해도 흔들거립니다.

청와대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청와대가 개방된 2022년 5월부터 약 2년 동안 청와대 관리 주체는 문화재청과 문체부 사이에서 끊임없이 바뀌었습니다.

결국 2023년 말 문체부 산하 청와대 재단이 설립됐지만, 이번에는 용역업체가 말썽이었습니다.

용역업체에서 임금체불과 부당 해고 논란 등 잡음이 계속된 겁니다.
 

[김성호/청와대노동조합 위원장 : 노동부에 근로감독 요청 진정서를 한번 보내서 (임금 과소 지급을) 알게 됐습니다. (문제 제기했던) 저만 빼고 나머지 직원들은 다 고용이 승계가 돼서…]
 

청와대 재단 측은 찢어진 용고는 "지난 3월 예산을 확보해 보수 작업 중"이라 밝혔습니다.

또 용역업체의 부당해고 논란은 "재단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KBS 뉴스 배지현입니다.

촬영기자 : 이상훈 강현경
영상편집 : 한찬의
그래픽 : 채상우 박미주

배지현 기자(veteran@kbs.co.kr)
 
 
 

https://naver.me/GfCYYB5y

 
 

찢어진 북, 깨진 바닥… 청와대 가봤더니 '한숨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순발력 뛰어난 마트 직원.gif2
05.01 07:21 l 조회 4721
(혐) 뼈 안부러져본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사실들18
05.01 07:11 l 조회 32276
천장 올려다보면 30초 안에 잠 깬다…뇌과학자의 식곤증 퇴치법1
05.01 07:05 l 조회 7016 l 추천 1
🚨🚨SKT가 아니어도 꼭 확인 한 번 해야 됨🚨🚨
05.01 05:57 l 조회 13564
개판난 아이폰 후면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싱글 카메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쩌리글
05.01 05:56 l 조회 7797 l 추천 1
(이재명 책 샀습니다...힘들다고 하네요 (내용수정)1
05.01 05:53 l 조회 603
일본 특유의 동네 감성.jpg1
05.01 05:53 l 조회 1720 l 추천 1
이재명 "대구 산불 인명피해 없게 모든 자원 동원해 진화해달라"
05.01 05:53 l 조회 180 l 추천 1
하이브에서 상시채용인 직군4
05.01 05:51 l 조회 30865
앵무새에게 뽀뽀를 하면4
05.01 05:50 l 조회 3826 l 추천 1
구글맵에 폭로당한 일본불량아의 은밀한 취미.jpg1
05.01 05:38 l 조회 5939
[일본문화] 젊은 바리스타의 센스있는 진상 대처.jpg7
05.01 04:26 l 조회 13123
따끈따끈한 부정청약 사례들1
05.01 04:23 l 조회 2978
요즘 선넘는다는 펜션 입퇴실 시간72
05.01 04:23 l 조회 79038 l 추천 7
미쳤다 두릅이랑 꼬막 큰것봐 수육 ㅠㅠㅠ 햇반 하나 들고 옆에서 먹고싶어 ㅠㅠㅠ.x1
05.01 04:22 l 조회 3368
단속에 걸린 과적차량1
05.01 04:21 l 조회 704 l 추천 1
유심 복제 의심되는 현상 .jpg7
05.01 04:19 l 조회 25892
죽고싶으니까 이 계단 거꾸로 내려가야겠다.twt
05.01 04:09 l 조회 886 l 추천 1
뚜레쥬르 '9,900원 빵 뷔페' 근황4
05.01 04:07 l 조회 6315
[식스센스] 전원 눈물바다 된 칭찬 심리치료
05.01 02:53 l 조회 10372 l 추천 1


처음이전111112311311411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