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2986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99
이 글은 8개월 전 (2025/5/02) 게시물이에요

윤석열이 임명한 10인의 대법관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야!"


파기환송 의견을 냈던 서경환·신숙희·박영재·이숙연·마용주 대법관은 보충의견을 통해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서 대법관 등은 "우리 헌법과 법률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고, 대법관들은 취임사에서 지연된 정의의 해소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며 "특히 사회정치적으로 갈등이 심하고 분열을 조장하여 신속한 해결이 필요한 사건, 공직선거사건 등 입법자가 적시에 처리하라고 기한까지 정하여 놓은 사건에 대한 처리 지연은 사법부에 대한 불신의 주요한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vs


문재인이 임명한 이흥구,오경미 대법관
"햇님의 따뜻한 햇볕도 온기를 전할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면 내기에서 이길 수 없었을 것"

이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낸 이흥구·오경미 대법관은 "신속만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은 "전원합의체는 어느 쪽의 결론이든 그에 이르게 된 논거에 대해 당사자와 일반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제시할 의무가 있다"며 "이러한 의무를 앞에 두고 대법원이 신속한 재판의 원칙을 내세워 유례없이 짧은 기간 내에 이 사건의 심리를 마무리하고 결론을 내놓게 되면서, 이를 바라보는 당사자와 국민의 시선 속에 비치는 법원의 공정성, 심리의 충실성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어느 만큼인지 생각해 볼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법관 등은 바람이 힘자랑을 했지만 결국 해님의 햇볕에 외투를 벗은 '해님과 바람 이야기'를 예시로 들며 "설득의 승자인 해님이 갖고 있는 무기는 온기와 시간"이라며 "해님의 따뜻한 햇볕도 온기를 전할 시간의 지속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내기에 이길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너네는 만약에 친구가 자기집오라해서 갔는데
0:23 l 조회 133
내 워너비인 웨딩밴드랑 같은반지 사면 안된다고 옆 동료한테 말했는데 같은걸 샀어요
0:20 l 조회 541
요즘 중단발 허쉬컷으로 리즈 찍고 있는 듯한 여돌
0:18 l 조회 585
[사내뷰공업] 개빡치는 회사에서 무안주는 화법 쓰는 사람1
0:17 l 조회 603
친동생들 죽이고 묫자리도 안 만들어준 세조
0:11 l 조회 625
"삿포로 눈보러 가야하는데”…7.5 강진에 멈칫, 흔들리는 여행객들
0:10 l 조회 720
차은우 인스타에 댓글 남긴 아덴 조
0:10 l 조회 346
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1
0:10 l 조회 1768 l 추천 1
임성근, 구독자 100만 앞두고 음주운전 3회 고백→3만명 이탈+팬미팅 글 삭제
0:08 l 조회 165
도넘은 두바이 쫀득 시리즈 (식욕감퇴주의)
0:08 l 조회 664
민주·혁신 합당 논의에 동부권 '술렁'
0:08 l 조회 6
케데헌을 본 여동생의 덕질
0:08 l 조회 137
새해부터 이재명 대통령 저격한 고영욱
0:06 l 조회 490
집에서는 요리 잘 안 하는 셰프들.jpg
0:06 l 조회 360
남편 말버릇이 ㅈ같다 이런건데 아빠없는 결핍을 감수하고 이혼해야할 정도일까?6
0:02 l 조회 1732
이번주 한국에 오는 시베리아 추위의 정체1
01.26 23:56 l 조회 2292
한식상차림 하시지만 빵과 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딘딘 어머니
01.26 23:45 l 조회 2628 l 추천 1
"KBS 박장범, '계엄 생방송' 직전 보도국장과 통화"
01.26 23:43 l 조회 223
한덕수 근황
01.26 23:33 l 조회 1460
애프터썬은 이미 햇볕에 탄 피부에 바르는 크림이다3
01.26 23:26 l 조회 5140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