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노출 금지' 때문? 레드카펫서 쫓겨난 中여배우 복장 보니

칸 '노출 금지' 때문? 레드카펫서 쫓겨난 中여배우 복장 보니

중국 여배우 자오잉쯔(한국명 조앵자)가 칸 국제영화제의 ‘노출 금지’ 방침을 어겼다가 레드카펫에서 퇴장당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각) 대만 ET투데이에 따르면 자오잉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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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혹은 거짓]

생각보다 건전한데..?

[코끼리코구]

근데 공지하려면 좀 일찍 하지 하루전은 좀 너무한듯하네요.

[丞磊]

옷을 몇달전부터 준비할텐데 하루전은 너무한거아닌가..

[丞磊]

원래는 이거였나봐용

[丞磊]

요렇게..😢

[콩순이(24)]

안타깝네여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丞磊]

커피 쏟았대여

[멈머이]

본문에 커피라고 쓰여있네요

[바닐라체리온탑]

와 진짜 너무 잘어울린다...

[호롤롤ㄹ]

그래도 사진 남겼으니까 뭐 할건 다했네요

[좋은가봐]

배에 거뭇거뭇한게 뭐지 ㅜ

[김민규(27)]

그 덕에 기사화도 됐네요

[대물버]

저거 하루전에 누가 애널 플러그만 하고 등장한다 이런 소문 퍼져서 그런거라는데..

[우아아]

소문이 너무 흉흉했어서그런가 저정도는 별거아니어보이는..

[대물버]

(내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