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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넥도 경호들 공항에서 바디캠 차네

강남 아파트 40억 현찰 박치기 시대 돌입

이슈 · 5명 보는 중

정보/소식 방탄 전역으로 상향곡선이었는데 방시혁 압수수색 기사뜨고 바로 꼴아박는 중인 하이브 주가

일반 침대 대신 이런 라꾸라꾸 침대 사는건 어때....

일상 · 4명 보는 중

	유따 지금 생각해봐도 확실히 비쌌어요... 왜 그렇게 비쌌을지... 4일 전
	놀고있네 걸스카우트 하고 싶다고 졸랐는데 걸스카우트 애들 선배들한테 기합 받고 집합 당하는 거 보고 팍식었었지.. 4일 전 김기범(35) 샤이니는집에있어 22222 3일 전
	피힛 우리집 많이 어려웠는데 단복 맞추는거부터 부담이였겠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4일 전 탕구리 22 저두요 지금생각하면 감사한 ㅠㅠ 4일 전 We are 33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별 거 없었는데 자가 갖고 있던 친구들이랑 같이 뭐 하겠다고 들어갔던 ,,, 4일 전 말랑루피 44 4일 전 모배사 한국 최고의 팝스타 55 우리집 그렇게 잘 사는 것도 아니었는데 걸스카웃 한거 생각하면...ㅠㅠㅠㅠㅠ 3일 전 육순 66 3일 전 Hellokitty 花樣年華 77 3일 전 정 재현. 사랑이 죄라면 유죄 88 3일 전 도영ᓀ‸ᓂ 99.....지금 돈으로 생각해도 작은 돈이 아닌데...그리고 모든 활동 해외까지 다 참여해서 너무 감사해요,,, 3일 전 Amy pond 奋斗吧，少年 ! 저도요… 활동도 많이 못했는데.. 3일 전 英 꽃 뿌리 1111... 스키장도 가고 막 어디도 놀러가고 그랬던거같은데... 자매 둘을 다 컵스카우트 보내주신 ㅠ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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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최강귀염둥이 컵스카우트 했었음 ^ㅁ^ 송이송이 무궁화 우리 소년들~ 피어라 이 강산에 겨레 위하여~ 4일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공감 ㅋㅋ 4일 전
	모닥불타닥타닥 전 적십자였는데 적십자는 노란 조끼가 끝이였어욬ㅋㅋㅋㅋ 모자도 있었던가…지금 생각하면 너무 안 예쁨 ㅠ 4일 전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오 생각해보니 그렇네여.... 저 단복 예뻐서 하고 싶었는데 학교 일찍 등교한다고 해서 바로 접었죠 4일 전
	신짱똘 돈 없어서 무리중에 나만 못해서 서러웠는데..ㅠㅠ 와 데니안 본명이 안데니였네?? 4일 전
	SPYAIR MOMIKEN 어렸을 때 저게 뭐라고 그렇게 하고 싶었는지... 집 사정도 어려웠는데 자식새끼 옷 맞추고 용품들 사면서 부담이 많이 됐을 거 같아요ㅠㅠ 엄마아빠 미안해 4일 전
	땅구리 우와 초록 걸스카우트! 단복도 비싸고 활동비도 꽤 들었던 거 같은데 진짜 좋은 기억이 많고 단체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 많았어서 좋았어요 4일 전
	여름컴히얼 전 돈 없는데 했어요! 물려받아서! 4일 전
	STERNE 틴탑위고락잇드랍잇팝잇 컵스카우트 했었는데 나 입단한 해부터 유니폼 바뀌어서 엄청 민트민트한 옷 사입었던 기억이... 어릴적 추억중 하나 너무 재밌었음 4일 전
	윤나무 아랫니 ㄱㅇㅇ 컵스카우트 했었어요ㅋㅋㅋ 학교에서 담력테스트 했던 기억이 있네요 맨날 컵조임 잃어버리고,,ㅎ 4일 전 NCT멤버 수 내 나이보다 많다 헐 저도요!!ㅋㅋㅋㅋㅜㅜ 야영 나갔다가 잃어버리고ㅠ 학교에서 담력테스트하다가 잃어버리거ㅠㅋㅋㅋㅋㅋ 3일 전
	지렁이이 초딩때 하고싶엏는데 단복도 맞춰야돼고 캠핑장비 있는 애들 우대한대서.. 별로 관심없는 척 했던 기억이 나요🥲 4일 전 오호홋훗 22 ㅜ 3일 전
	프랭키와 친구들 삐로삐로~맛있어 혹시 충효단을 아시나요? 저 어렸을때 그거 했는데ㅜㅜ 다른애들 단복엄청예쁘고 재미있는데 놀러갔거든요? 우린 맨날 노란 조끼에 알록달록 모자쓰고 지리산 청학동 갔어요.ㅜㅠㅜ 4일 전
	살살살 Diet 그때는 비싼줄 모르고 걸스카우트 시켜달라고 조르고 그랬는뎁; 4일 전
	벚꽃향 가득한 올레 보통 얼마 정도였나요? 4일 전
	살아라콸콸이 전 그냥 귀찮아보여서 안했는데 단복 이쁘네요 4일 전
	PINK핑크 나는 RCY 였는데 조끼 하나만 입으면 가능했음 4일 전 지기지기장장 22 저도요ㅋㅋㅋㅋ 3일 전
	도담길 아람단 하고싶어서 엄청 졸랐었는데 못 했었었어요ㅋㅋㅋㅋ 4일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어린이 명예경찰이었다죠 4일 전
	수지는숮이 걸스카우트했었는데 저 제복을 너무너무 좋아했음 4일 전
	뽀롱뽀롱뽀롱뽀로로 아람단 했었는데 그 어릴때 북한 금강산 관광도 가보고 배타고 생애 첫 해외로 일본도 갔었어요 부모님은 부담스러운 금액이셨겠지만 너무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4일 전
	Lovely Yours 초등학교 끝나고 다른친구들이 운동장에 남아서 뭐하는거 멀리서 지나가다 본 기억이...복장보고 나도 해보고싶었는데 비쌌구나 4일 전
	lIlIlIlIlI 저게 뭔지 아직도 모름.. 찾아보기도 귀찮은 그런 존재.. 4일 전
	Cocomommy 해양소년단 추억ㅠㅠ 4일 전
	나야들기름 나 걸스카우트 단보장 출신인데 고등학교때 집 망했음 ㅠ 3일 전
	코코러블리 저는 물려받았어요ㅠㅠ 개비쌈 3일 전
	SCREAM WA 아람단 했었는데 부모님이 단복부터 이것저것 몇 십만원 들여서 어디가서 이거 없네 저거없네 당하고 살지말라고 다해주심... 감사합니다 ㅜ 3일 전
	히소카 모로 나를 즐겁게 해줘 진짜 꼭 해보고 싶었는데... 찐으로 집안 형편 어려우면 꿈도 못꿔요ㅠ 애초에 들고싶다고 말조차 못꺼냈음🥲 3일 전
	lil freaks 저는 아예 관심없어서 부모님께 조르지도 않았어요 그냥 동창들이 아람단이나 걸스카우트 옷 입으면 ‘입었구나~~’ 하고 마는 정도 ㅋㅋㅋ 3일 전
	햄스터파워 컵스카우트 했었는데 진짜 이곳 저곳 많이 다니긴 했어요 부모님 감사합니다,,, 3일 전
	냔냐 와 아람단 했었는뎈ㅋㅋㅋㅋㅋ 3일 전
	chouchou6 아람단 목걸이 기억나요 3일 전
	보고싶다요 보구싶다 걸스카우트 진짜 어디 야영?체험 갔던거만 기억나요 학교운동장에서 텐트치고자다가 태풍와서 학교안에서 침낭깔고자는데 학교전설얘기하고 근데 돈 진짜 많이 들었던것같아요ㅜ단복세트에 야영이나 어디뭐하면 돈얼마씩내고 참가하고 ㅜㅜㅜ 3일 전
	오늘은 웬디 진짜 하고싶었는데 집이 너무너무 어려워서 말도 못꺼냄... 3일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마자요 단복 비쌌던 기억ㅠㅜ 3일 전
	탄교동 태닝함 어릴때 집 어려웠는데 엄마 손잡고 단복 같이 맞추러 갔을때가 기억나네요.. 엄마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3일 전
	박지민 손 꼼데 엄마 아람단 했었어요 추억돋는다 와 3일 전
	KEN_VIXX I'm your light 아람단 추억 ㅜ 3일 전
	냥냥늉늉 ㅠ하고싶었는데 강제 RCY.. 3일 전
	코끼리- 추억 3일 전
	장의수. 와 걸스카우트 저 갈색옷 진짜 추억 3일 전
	그린피스 난 진짜 성향이 파워 I가 맞는게 저런거하면 단체로 뭐를 해야해서 부담되고 귀찮아서 절대 안하고 싶었음 옷에도 관심 없어서 단복을 봐도 멋지긴 커녕 뭐가 저렇게 주렁주렁 많아 하면서 본 기억잌ㅋㅋㅋ 3일 전 돌체라떼 디카페인 저랑 똑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파워 I라 귀찮고 딱히 관심없었음... 심지어 CA활동들도 외부로 안나가고 거의 교내에서 진행하는것만 신청함.... 3일 전 암온더춘식레블 Lev.210519 와 저도요 살면서 단한번도 해보고 싶었던적이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優美 사랑할 수 없어도 저두욬ㅋㅋㅋㅋㅋ 단체활동 같은 거 귀찮고 싫어서 아예 관심 없었어요 3일 전
	희다람 ٩(ˊᗜˋ)و 걸스카웃 대장..했었는데.. 2000년 당시 해외여행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을때였는데 걸스카웃 전체 일본 5박6일 갔던 기억이 나네요. 대장이라고 다른애들 70내는데 저는 105만원인가 냈던.. 3일 전 희다람 ٩(ˊᗜˋ)و 활동이 엄청 많아요. 국제활동도 많고요.. 지금은 제가 엄마 입장이 되었는데, 솔직히 자녀들이 하겠다고하면 해주기야 하겠지만은 가계부부터 싹 다시 짜야 할 정도로 듭니다... 긴축재정 들어가야돼요😂 3일 전
	만두마 아람단 했었는데 청치마에 청조끼에 베레모 딱 쓰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어요 단복부터가 어린이의 플렉스같았던 느낌 3일 전
	이 세상이 우릴 속일지라도 아람단 했었는데 막 그렇게 비싸진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억조작인가 3일 전
	BLACKPINK 김지수 강승윤 우주소년단은 돈 안들었는데 카드 하나 주고 끝이었던거 같아요 제기억엔 3일 전
	채곰 걸스카우트 하긴 했었는데 비싸긴 했었어요.. 3일 전
	공강 다른얘긴데 스카우트는 관심없어서 괜찮은데 저는 아이스크림케익으로 생일케익하는 집이 부러웠어요 뭔가 부자집만 하는 거 라고 생각한 것 중에 하나가 아이스크림 케익..그거랑 케익사면 모자주는 크리스마스 시즌?일 때 케익 사먹는 거..? 3일 전
	°oO ୧⍤⃝🖍 저 옷이 너무 이뻐서 걸스카우트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옷 종류도 꽤 있었던거 같아요 계절별로 활동별로 3일 전 °oO ୧⍤⃝🖍 어디 갈때마다 뱃지 같은거 줘서 젛았는데 3일 전
	투잡 ? 99년생 나만 다 모르는가 3일 전
	찌미닝 쩡쩡 방탄소년단 하고싶다 3일 전
	피날레 컵스카우트 했었는데 어디 갔다가 뱃지 주는거 모으는 재미로 함 ㅜㅜ 세 손가락 들고 선서 같은 것도 했었던 것 같은데 3일 전
	뉴이 컵스카우트 너무너무 재밌었어서 초등학교 생활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전 대보장이라 행사할 때마다 나가서 지휘했어요🤭 3일 전
	퇴사만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악!!! 돈 없었는데 엄마가 걸스카우트 시켜줌 3일 전
	차가운얼음 킹정합니다… 어찌저찌 졸라서 가입은 해도 옷도 못사고 놀러가는것도 비싸서 한번도 못 갔어요 어렸을땐 원망스러웠는데 이제 보니 그럴만두 3일 전
	NCT 김 도영 아람단 하고싶었는데 결국 못했던ㅠㅠㅠ 단복만 해도 너무 비쌌음 3일 전
	ㅁ 저때는 사서 훈련받으러 가는 느낌이라 다들 가입하기 싫어했어욬ㅋㅋㅋㅋ 옷도 너무 지옥의 웜컬러라 입고 살아남는 애들이 없었어요 3일 전
	채채채채 아람단 했었는데.. 3일 전
	엑소-엘 얼마 입지도 않던 단복이 왜 이렇게 비쌌는지.. 캠핑용품까지 사게 만들고 집안 형편도 안 좋았는데 엄마 고마워 ㅠㅠ 3일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오빠랑 저랑 컵스카우트 했었네요 3일 전
	빵짱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스카우트....ㅠㅠ 3일 전
	쿠키처돌이 Me cookie🍪 우주소년단 단원증 가져가면 천문대 할인해주고 그랬는데 3일 전
	하이용가리 아람단 재밌었는뎅 3일 전
	.강동원 chamchi... 아람단 옷 아직도 있움 ㅋㅋ 3일 전
	앙냠냠 진짜 많이 비쌌었어요 3일 전
	Duwgsbsidys 시골에서 초등학교 나왔는데 선생님 중 한 분이 컵스카우트에 너무 진심이셔서 단복말고 생활복 티셔츠만 사도 가입가능!!!!!! 모자조차 없어도 가입가능!!!!!! 여자도 가입가능!!!!!(여자 가능으로 바뀐 지 얼마안됐을때, 다른 학교들은 아직 컵/걸 남/녀 딱딱 나누던때임) 이러고 다니시면서 애들 다 가입시키시고 자기 장비 다 가져와서 맨날 학교 운동장에서 야영하고 그랬었어요 사실상 몇안되는 전교생 다 가입시켜놓은거라 야영한다 하면 그냥 학부모님들도 다 오셔서 같이 캠핑해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운이 좋아서 추억 남겼네요 3일 전
	그린수트 제복뽕때문에 하고싶었던학생들 많았던듯.. 3일 전
	박박심 아람단이 대세였는데 걸스카웃 단복 예뻐서 4-6학년 내내했던것 같아요ㅋㅋㅋ 되게 재밌는 추억이에요 합창대회도 나가고 제주도도 가고 6학년 때는 대장? 이런것도 했었는데ㅋㅋㅋ 3일 전
	한교똥 걸카 좋은 추억이었어요 ㅎㅎ 3일 전
	여름엔 아이스커피 ㅠㅠ어렸을때 걸스카우트였나 컵스카우트 하고 싶었는데 저 복장이 비싸서 복장 필수아니던 해양소년단 들어갔던 기억 있네요.. ㅋㅋㅋ 3일 전
	곰곰곰짱 여행 갈 때마다 뱃지하나씩 받았는데 추억이네 3일 전
	Jowayo 걸스카우트 3일 전
	야 그때 왜 그랬냐 이 자식아 걸스카우트 왜했을까 ㅋㅋㅋㅋ 잊고 살았네 3일 전
	감튀칠리 아람단 !!! 저희 학교는 아람단만 했는데 따로 단복도 구매안해도 돼서 좋았어요 ㅠㅠ 3일 전
	코코넛슈림프 걸스카우트 했었음 왜 했는지는 모름 기억상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3일 전
	SKT WIN 대황슼 걸스카우트하긴랫는데... 왜햇지 싶음 3일 전
	의기냥냥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 6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아람단 담당선생님이었어서 그때 알았음...ㅋㅋㅋㅋㅋ 3일 전
	降谷零 아람단 했었는데 엄마한테 하고 싶다고 졸라댔음ㅋㅋ큐큐ㅠㅠ 엄마 미안.. 3일 전
	샤이니세븐틴 태민이 제대해 중딩때도 걸스카우트 비슷한 게 있었는데 독도도 간다길래 너무 하고싶었어요.. 친구가 자기가 돈 빌려줄테니까 그돈으로 신청하고 집가서 엄마한테 돈 받으면 되지 않냐고 해서 그렇게 했다가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무슨 애가 돈을 덥석덥석 빌리냐고 엄마아빠한테 상의도안하고 그런 걸 신청하냐고 엄청 혼난 후에 다음날 교무실 가서 신청 취소함… 돌아나오는데 너무너무 서럽더라고요 돈 없어서 하고싶은 걸 못하는 게 너무 서럽고 원망도 되고ㅠㅠ 3일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걸스카우트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ㅇ뭐 어디 많이 놀러갔던 것 같은데... 재밌었어요 3일 전
	먀먐먐 걸스카우트 할 때 학교 강당에서 다같이 텐트 치고 잔거 기억나요 추웠어요 ㅋㅋㅋㅋ 3일 전
	무명고도 우주소년단 했었는데 옷 입고 등교하면 친구들 신기해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3일 전
	장동우 또또 걸스카우트 했는데 저 단복?이며 온갖 뱃지에 이것저것 돈 많이 들긴 했던 것 같아요ㅋㅋㅋ 3일 전
	드락사르의 황혼검 걸스카우트 하고싶었어오....🥹 3일 전
	두토리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걸스카우트 했음 ㅎㅎ 3일 전
	春川宙 아람단 했었는데 여기저기 다니고 뱃지 받고 재밌었어요...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했던 거지... 지금 생각해보니 제법 비쌌겠네요... 3일 전
	살룻 부자도 아니었는데 🥲 그 당시에 옷 값이 십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요.. 효도해야지... 3일 전
	별로야...내 마음의 별로 ☆ 쌀로별 솔직히 걸스카웃 하고 싶었는데 해달라고 말을 못함 ㅠㅠㅠ 3일 전
	정아현 헐 저희집 부잣집 아닌데 부모님이 꼭 해보라고 초중딩 둘다 했는데,,, 이게 그런 상징(?)이었군요..? 3일 전 정아현 저는 에버랜드나 스키장 갈때 컵스카우트 권한으로 아닌 친구들 데려와서 ㄹㅇ 여행 가듯이 놀았던게 재밌었어요ㅎㅎ 무슨 창단식 같은 거나 의무적으로 가는 활동은 진짜 가기 싫었음 ㅜ 3일 전
	×.× 저는 전학 이슈로 걸스카우트 컵스카우트 둘 다 해봤는데...비싼줄 몰랐는데 엄마 미안... 3일 전
	냠냠냠나 에이 하려면햇음 부모님세대도 아니고 우리세대에 큰 부담아니엿음 난 단복비싸서 심지어 걍 물려입었는데 내옷도 물려주고 한달에 한번 일정잇는것도 3만원선이엇음 3일 전 냠냠냠나 아 해양소년단은 비싸더라 적십자였나 거긴진짜저렴 3일 전
	내일을같이 엄마가 강제로 시켜서 걸스카우트 했었는데 단복 입고 학교 가야해서 진짜 싫었음ㅠ 애들이 녹즙아줌마라고 놀려서 그리고 그 때부터 단체활동 싫어하고 학교에서 어디 가는 거 싫어하고...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저한테는 안 맞았던 걸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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