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6037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718

(네이트판)필라테스에 아줌마들 원래 이런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필라테스에 아줌마들 원래 이런가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자리 뺏는거... ㄹㅇ이에요
요가매트 펴놨는데 자기자리라면서 바로 앞에다가 겹치게 펴놔서 자리옮겼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1, 2번은 어느 체육 활동이든 공통인가봐 ㅋㅋㅋ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헐.. 헬스장 안에 잇는 필테 다니는데 우린 아예 한~ 마디도 안하는 분위기이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6
제가 다니는 곳도 간단한 인사 정도는 하는데 그외에는 서로 말 안 함 조공도 없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업계사람으로서
1. 강사가 둘중하나임 이미 초반에 어머니들 기에 눌려사 휘둘리는중, 혹은 어머님들 입김에 스트레스 받기싫어서 네네 그렇게합시다 스타일, 일차적으로 강사가 수업 분위기를 잡아놔야하고 자리맡아놓는것도 그렇게하면안된디거 잘라놔야하는데 그걸 못함 긴혹 본문글처럼 회원들하고 선을 넘는 친목을 히는 경우가있는데 그런 센터 비추

2. 그리고 우선 관리자선에서 처리해야함 사실 저런 어머니들의 경우는 관리자(원징, 매니저, 실장등)선에서 해결을 해야하는데 기끔 괸리자들이 지들 귀찮아서, 혹은 어머님들 무서워서 강사힌테 떠넘기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 문제생김. 다 강사탓이됨. 관리자가 일잘하는 곳은 저런 회원님들이 신규힌테 탓세부림한다 관리자한테 비로 말히면 힌방에 해결해주심

그래서 신규회원입장에서 선생님 티칭 실력좋고 회원들과 딱 아이스브레이킹정도여야지 그이상이 아닌 선잘지키고 관리자가 일질하는곳 가야함 이런거 한두타임민 수업들어보면 각나옴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진심 ㄹㅇ 강사나 대표가 아줌마 기 눌러야함. 울 헬스장 대표는 아줌마들 하두 난리쳐서 아줌마들 보는 앞에서 문제 되는거 걍 부숨ㅋㅋㅋ그뒤로 아줌마들이 입 싹 닫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와우 과격하시넼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인정하고 싶지않지만 수강권 금액이 싼곳일수로 이런일 비일 비재함 금액이 높을수록 이런일이 일어나는일 거의 없음 있어도 오히려 강사나 관리자들 이전에 회원님들선에서 정리되버림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진심 ㄹㅇ 락커잠기고 키 없는거 진짜 많고 락커에 케이크 넣어둬서 케이크데코 바닥이며 라커에 다 흘리고 안치움. 그리고 트레이너쌤한테 들은건데 아줌마할머니 진상 진—-짜 많음 상상 초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에휴 같이 하는 10살 많은 엄마 있는데 진짜 할말하않 ㅋㅋㅋ 욕하고 싶어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우리는 아주머니들 많은 곳인데도 저런거 하나도 없는데.. 걍 절간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나도 아주머니들 많이 다니는 운동 하는데 그룹 형식으로 하는거 아니고 자유롭지만 저런거 없던데 친목질은 하지만 그외 사람한텐 그냥 관심이 없음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필테스튜디오에선 그런거 겪어본적없는데 예전에 헬스장 gx 요가에선 겪어봤어요. 자리 가지고. 전 그냥 무시하고 함ㅋㅋㅋ 저희 엄마는 사우나에서 종종 겪으심. 엄마도 그냥 멍하게 쳐다봤다가 고개 돌리고 할일하신대요ㅋㅋㅋㅋ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헐 진짜 저러나요??
제가 다녀본 두 곳은 저런거 일도 없었는데..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저기가 이상한듯 우리도 40대 아줌마들 좀 보이는데 조용하심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이건 수영장도 마찬가지임 아줌마 종특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1번 때문에 다른 곳으로 옮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2번 제일싫어 진짜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제가 간 곳은 저런 거 없었어요. 자리도 잘 못하신다고 부끄러워 하시는지 자꾸 뒤로 가려하시고.. 덕분에 앞에서 편히 거울보며 수업 잘들었어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수영장이 저 분야 갑임ㅋㅋㅋ 80먹은 할매들 어찌나 진상떠는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와 마지막 특히 제일 극혐. 그럼 개인으로 하라고. 저렇게 특정민원인만 특별히 봐주게 되면 묵묵히 하는 사람들만 피해보게 되어 있음. 시간이 한정적이니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9
수영장인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0
아쿠아로빅 처음 생겼을때 엄마랑 같이 다니다가 나만 그만뒀는데 울엄마지만 텃새 오짐 아줌마들이랑 무리지어다니면서 어찌나 말들이 많은지 못하게 말려도 안들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1
저는 저런 적 없었는데.. 진짜 글로만 봐도 스트래스..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2
싫어요 27은 개꼰대 늙다리들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3
여자가 나이들면 저렇게 되는걸까? 아님 저 세대가 그런걸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4
애 낳고 경단 돼서 어디 가서 일도 못하고 사람도 못 만나고 할 짓 없는 아줌마끼리 뭉쳐다니게 되면 저렇게 진상이 되나 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7
저거 수업하는 강사님에 따라서 아줌마들도 태도가 달라지더라.
나 요가 다녔을 때 월수금은 핫요가 하고 화목은 플라잉 요가 했는데, 내가 운동하러 가는 시간이랑 아줌마들이 오는 시간이랑 맨날 겹쳤어 안타깝게도.
근데 핫요가 수업 할 땐 조용히 운동만 하던 아줌마들이 플라잉 요가 할 땐 본문에 쓰인 것처럼 진상짓 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8
? 필테 여러곳 다녀봤는데 한 번도 안 겪어봄
다 한 마디도 안하는데…
무슨 문화센터 수영장도 아니고 저런 곳이 진짜 있다고요? 주작 아니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9
필테 여러곳 다녀봤는데 한 번도 안 겪어봤어요
근데 아줌마들은 유독 숨뱉는 소리가 크더라구요ㅋㅋㅋ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0
단체플라잉요가할때도 느꼈음... 자리는 많은데 이미 자리 맡아져있는느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1
저기만 그런거 같은데 다른데도 그런가보네요ㅠ 저희 회원님들은 다 각자만의 플레이를 ,,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2
근데 자리 맡기는 아줌마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인 종특인듯 독서실도 그렇고 버스도 그렇고 지하철도 그렇고 자기맡기로 민폐짓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잖음..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3
헬스장안에 있는곳만 그러던데... 필테만하는곳 가면 괜찮아요!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4
가격대 좀 있는데 가면 좀 덜함 싸게 하는데 가면 사람들 많아서 저럴 확률 높아짐 필테 전용보다 헬스장 내 gx 프로그램들이 아줌마들 많아서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5
아 gx 진짜 싫어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6
다른건 안 겪어봤는데 6번은 아줌마들 많이 오는 시간대엔 ㄹㅇ 있더라 처음 겪었을때 당황했음 지 힘들다고 그걸 왜.. 말하는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우리 부서 여직원 다섯 다 I에 히피펌이거든?155
08.18 19:24 l 조회 66267 l 추천 14
결말을 막 짓는 작가들의 심리.jpg
08.18 19:14 l 조회 5630
10년전 안동역 결국 만남
08.18 19:03 l 조회 14498
30살 이상이면 부모님과 따로사는게 서로한테 좋은 것 같은 달글8
08.18 19:02 l 조회 9721
데뷔곡 와다다 느낌 난다는 케플러 신곡 뮤비 티저
08.18 19:00 l 조회 873
학생들 앞에서 발기해버린 선생님.jpg20
08.18 18:53 l 조회 33584 l 추천 6
한국인은 심하게 호불호 갈린다는 미국문화.jpg
08.18 18:48 l 조회 594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연애에서 중요한 것 같은 11살 나이차
08.18 18:07 l 조회 2926
요즘 애매한 관계에서 결혼식 청첩장을 받으면 고민을 하게되는 이유.jpg7
08.18 18:02 l 조회 12355
몸에서 썩은내 유발하는 신체부위26
08.18 18:02 l 조회 33167 l 추천 3
20대 80퍼가 부모에 얹혀산다.twt247
08.18 18:01 l 조회 77727 l 추천 9
탕수육 + 볶음밥 시켰는데 탕볶밥이 옴 .jpg39
08.18 18:01 l 조회 25391
올데프 위키드 노래 개 많이 들은 소미도 어렵다는 파트…jpg2
08.18 17:22 l 조회 16832 l 추천 1
요즘 여자들 특징.jpg6
08.18 17:09 l 조회 5400
출근한 여시. 엄마한테 카톡이 왔다. "여시야.. 엄마가 몸이 안좋은데 병원 같이 가줄래..?” 이때 여시라면?6
08.18 17:01 l 조회 2504
무당벌레의 교미.gif1
08.18 17:01 l 조회 3105
(네이트판)필라테스에 아줌마들 원래 이런가요?35
08.18 17:00 l 조회 23718 l 추천 3
청바지에 흰티1
08.18 17:00 l 조회 1488
파전 파 길이 선호5
08.18 16:30 l 조회 3863
상대방 자존감 채워준다는 솔비 화법4
08.18 15:41 l 조회 14938 l 추천 1


처음이전59659759859960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