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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플뮤직으로 공간음향을 듣는 방식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음.

하나는 애초에 별도로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 음원을 듣는거고

또 하나는 ‘에어팟 프로의 자체 공간음향 후처리’로 일반 스테레오 음원을 후처리 해서 듣는거임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 음원의 장점은 에어팟프로 없어도, C타입 유선 이어폰/헤드폰이나 C타입 유선 DAC+AMP 연결하면 아무 이어폰/헤드폰으로도 공간음향을 들을 수 있다는것인데, 단점이 졸라 x같음

일단… 음질이 안좋음 음량이 일반 스테레오 음원들 보다 낮아서 비돌비애트모스 음원들이랑 섞어서 재생하면 음량이 들쭉날쭉 한데다 소리의 해상도나 명료도도 개안좋은데, 거기에 더해서 입체감도 제대로 안느껴짐

근데, 에어팟프로 자체 기능으로 일반 스테레오 음원을 공간음향으로 후처리 해서 듣는건, 적절한 크로스피드 및 해상도랑 명료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공간반사된 음(잔향)을 시뮬레이션 하는지라, 이어폰의 한계(두개골 내에서만 음상이 맺히는)를 넘어서서 ‘공간감 좋은 헤드폰’으로 음악 듣는 것 처럼 음상들이 두개골 바깥에 위치하게 됨 그것도 소리의 해상도 명료도 등의 디테일들을 크게 해치지 않고

설정은 간단함

애플뮤직+에어팟프로 사용자라면 '돌비 애트모스' 끄고 '공간음향' 쓰자 | 인스티즈

설정->음악 에서 ‘돌비 애트모스’를 ‘끔’으로 두고

음악 재생 중에 제어센터 볼륨조절 바를 롱터치 한 뒤

공간음향 설정을 켜면 됨

예를 들어서

애플뮤직+에어팟프로 사용자라면 '돌비 애트모스' 끄고 '공간음향' 쓰자 | 인스티즈

이 음반, 신보라서 ‘돌비 애트모스’ 음원도 지원 함. 하지만 돌비 애트모스를 끄면 에어팟프로로 공간음향 설정해서 들어도 돌비애트모스로 믹싱된 전처리 음원을 듣는게 아니라 일반 스테레오 음원을 에어팟프로의 자체 후처리로 공간 음향 듣게 됨 그 차이는 귀가 있다면 누구나 구분 가능함

애플뮤직+에어팟프로 사용자라면 '돌비 애트모스' 끄고 '공간음향' 쓰자 | 인스티즈

이렇게 돌비 애트모스가 아닌 일반 스테레오 음원(고해상도 무손실)로 재생되지만

애플뮤직+에어팟프로 사용자라면 '돌비 애트모스' 끄고 '공간음향' 쓰자 | 인스티즈
애플뮤직+에어팟프로 사용자라면 '돌비 애트모스' 끄고 '공간음향' 쓰자 | 인스티즈

이렇게 제어센터의 볼륨바 롱터치로 들어 올 수 있는 에어팟프로의 공간음향 설정화면에서 공간음향 설정하면 에어팟프로 자체 후처리로 미려한(디테일 안뭉개는) 공간음향으로 공간감 좋은 사운드 즐기는게 가능

여기서 ‘끔’과 ‘고정’을 실시간으로 바꿔가면서, 일반 스테레오 음원에 비해 얼마나 공간감이 확장되는지 비교도 가능함

사실 모든 스테레오 음원은 스테레오 스피커로 음악듣는걸 상정해서 믹싱 마스터링 하기 때문에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면 두개골 안에서만 음상이 배치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걸 해결하고자 각종 바이노럴 공간음향 기법들이 나왔지만,

살면서 써 본 모든 공간음향 관련 음장 통틀어 봐도, 에어팟프로 자체 후처리 보다 나은 놈을 들어 본 적 없음. (현재 에어팟 프로1, 프로2 두개 보유 중. 프로2 C타입은 없음)

공간감이 좋든 안좋든 일단 디테일이 못들어 줄 수준으로 뭉개지던게 기본이었음.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 애플뮤직의 음원 포함해서 ㅋ

물론, 바이노럴 사운드가 의례 그러하듯, 개인차라는게 있음 나의 경우 위처럼 세팅하면 보컬(센터 채널) 음상이 두개골을 벗어나서 이마 앞에 위치하고, 좌우 채널도 귀를 벗어나서 머리 주변에 배치되는데, (이어폰이 아니라 헤드폰 사용하는 느낌으로) 사람에 따라 센터 보컬이 이마가 아니라 뒤통수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 듯?


@@: 에어팟프로의 최고장점은 노이즈캔슬링이지만, 이 ‘자체 공간음향’도 이어폰이라는 체급을 넘어서는 장점이라고 생각함. 이거 안쓸거면 에어팟프로 쓸 이유가 사실 없음.



해당 글은 2023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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