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숨은 곳을 탐험하는게 취미인 마이클
여자친구와 함께 집 근처에서 운하를 구경하다가

배수구 옆에 있는 불쌍한 강아지를 발견함
진짜 놀라서 기절할뻔 했다고

두고 갈 수 없어서 바로 구조!

동물병원에 가니 학대 당한 흔적도 있고 칩도 없었다고
근처 유기견 보호소에도 문의했지만 이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고 신고한 주인은 없었음 ㅜ

마이클은 '러스티'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결정함!
“결국, 우리는 그를 사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것입니다,”라고 마이클은 말했다. “그는 저와 유대감이 있어요. 그의 과거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의 미래를 더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이 일을 12년 동안 해왔는데, 이건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 가장 미친 모험입니다. 저는 한 번도 생명을 구한 적이 없어요. 그의 사랑을 대가로 얻는 것은 정말 보람 있는 일입니다.”

러스티는 사랑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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