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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는 17년생
난 이미 늦었지만 다른사람이라도 말리고 싶고
아님 제대로 알고 각오하길 바라는 마음에 씀

1.임신+출산
-티비 드라마 나오는것 처럼 그냥 아아악하면서 힘주고 끝 아님
-난 하루넘게 진통했고 출산하다 실명한 사람도봄
-애낳을때 힘다 빠지면 다쓴케찹이나 반죽짤주머니 짜는 것처럼 애 짜내려고 사람이 배에 올라타서 깔고 앉아서 누름
-난 힘빠져서 산소호흡기차고 심박수 삐삐소리나고 둘다 위험하다고 수술하자고 이야기하는데애가 내려와서 수술도 못하고 기절하고 깨우고 기절하고 깨우면서 낳음(솔직히 죽는줄알고 엄마 미안해 생각까지함 근데 내가 심한 경우가 아니란거가 중요해...)
-애낳기전에 맨정신으로 면도기로 짬털깍고 내진위해서 이분 저분 내 성기속에 손가락 넣음
근데 진통+무통 주사로 난 느낌조차 안들더라
-관장해도 죽을힘까지 줘서똥이고 뭐고 다나옴
분만실 간호사님들은 외래보는분들이랑 다르기때문에 초면인 분들이 똥이랑 피 범벅된 내 항문이랑 성기봄 대병은 +인턴등등 온동네 다모일수도
-임신했을때 마르면 태동도 아플수도 있고 온 몸 관절다아픔, 자다가 잘못 돌아누우면 배뭉쳐서 쥐난느낌처럼아픔
-입덧 ㅈ같음 과음하고 배타고 있는 기분이 24시간 내내 지속됨 향수나 섬유유연제냄새에도 토나와서 주변사람한테 미안할정도
물론 없는사람도 더 심한 사람도 많음
-자연분만 회복빠르다하는데 생살을 꼬매도 아픈데 찢어진 성기살 꼬맷다고 생각해봐 불타는것 같은데 오로나와서 그 상처가 피범벅임
그 몸으로 애안고 앉아서 젖먹여야함
-애낳다 자궁도 같이 나올수있음
-그렇다고 제왕은 쉬운것도 아님 배 가르고 장기(자궁) 가른담에 애꺼내는거잖아
그담에 다시 꼬매고.. 마취하고 하는 대수술임
나중에 장기유착올수도 있음
-난 이했는데 남편은 하는거 응원 호들갑 눈물 탯줄자르기뿐임 아무리 애처가든 사랑꾼이든 임신출산은 대신해줄수없고 다 저상황임
-임신때 눌림+출산때 힘줘서 치질생김
-애낳다 실명하신분 애기 울음소리라도 듣는다고 신생아실 가시는데 눈도 안보이고 아예 몸을 가누질 못해서 휠체어에 몸 끈으로 묶고 팔이 바퀴에 쓸려서 팔도 결박한것처럼 묶어서 가심... 이런경우도 없는경우가 아니란게 중요함... 다리 한쪽 마비되신분도 봤고 죽는사람도 있음
-임신중에 배나와서 발톱도 못자르고 신발 230>250으로 바꿀정도로 온몸 부어있었음

2.출산후+육아
-애낳으면 통증 끝아님 자궁 커진만큼 다시 수축하고 그거 느껴짐 생리통정도고통에서 더 심할수있음
-출산 후 병실올라가서 열 40도로 갑자기 올라서 열발작함 근데 흔한일이라 놀라운 일도아님
-숟가락 들 힘도 없다는게 무슨 말인지 체감가능 출산에 모든 에너지 다 써서 첫식사하는데 숟가락이 바들바들 떨리고 젓가락질은 아예안됨 밥상부터 입까지 그 짧은거리가 힘들어
보다못해 먹여줬는데 씹을 힘이 없어서 그냥 안먹고 잠
-그상태여도 오로나와서 부축받고 화장실가서 생리대갈아야함
>제왕하면 못일어나서 남편이나 가족이 갈아주는경우 다수
-몸 망가져서 칫솔을 못쥐어서 남편이랑 엄마가 양치시켜줌ㅋㅋㅋ
-조리원가면 모유돌라고 하루 2끼 미역국나옴 나중엔 똥도 초록색임
-모유 = 엄마 몸속 혈액으로 만들어짐
-오직 젖나오게 하려는 이유 하나로 가슴 마사지까지받아야함
-모유 저렇게 ㅈ같은데 모유먹이냐고 묻는 사람 오만명 분유통에도 모유가 최고다 써있을정도로 모든게 모유에 초점 맞춰져있음
-사람한명 키워내는거 당연히 힘들지만 내인생 모두 갈아 넣어야함
-남편이 봐준다? 물론 독박보다 쉽겠지
근데 배우자한테 계속 맡기고 내인생 산다? 난 남자든 여자든 한쪽에만 떠넘기고 자유찾고 싶으면 애기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
-애우는 소리에 이명생기고 24시간 예민해져있음
자다가도 울음소리 움직이는소리에 눈 번쩍떠짐
남편이 애보고 혼자외출하거나 회사출근해도 애울음소리가 환청으로 들리고 불안감이 들때 있음
(나만 그런거 아님 남편이 씻다가 문열고 애기우냐고 물어본적 많/주변사람들도 공감함)
-24시간내내 3시간마다 분유든 모유든 먹여야함 안먹이면 탈수옴근데 그 텀속에 트림시키고(1분만에 뚝딱아님 등두드려줘야함) 똥 씻기고(똥쌀때마다 물로닦아줘야함)기저귀 채우고 재우고 다포함임
다하고 밥먹을라하거나 쉬려고 누우면 3시간텀 지나서 애기울음
-나중에 애 먹는시간에 맞춰지지만 모유가 차면 걍 나옴 브라안에 기저귀같은 작은패드 붙이고 다님 안붙이면 젖나와서 가슴부분 젖음ㅎㅎ
-젖몸살 말그대로 가슴몸살 젖이 차서 가슴이 딱딱해지고 아프고 뜨거움 아파서 우는 사람도 봄 ㅠ
-당연한 소리지만 좀 커서도 멀쩡하게 키우려면 하나부터 열까지 말투 숨소리까지 신경써서 말하고 행동해야함
-낳으면 알아서 다커 둘째낳으면 첫째가 키워줘 > 부모자격없음
-복직해서 맞벌이 시작한다? 출근전등원 퇴근후하원하려면 애 아침 8시에 맡기고 저녁7시에 찾으러가야함
가면 애들 목빼고 부모기다리고있음 1분이라도 빨리데려가려고 남편이랑 선착순 게임처럼 먼저 도착한 사람이 하원해도 마음속에 평생 죄책감있음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그냥 씻고 자고 싶은데 불가
한명은 밥차리고 집안일, 한명은 애 씻기고 먹이고 입히고 하루종일 떨어져있었으니 또 감정적 교류는 해줘야할거아님..
그거 다 끝나면 유명한 단어 육퇴 ㅋㅋ 그제서야 내자유시간인데 나갈순없으니 홈트하거나 그 에너지마저 없는날은 폰보다 잠들기
일어나면 또 애 씻기고 먹이고 입히고 등원시키고 하루반복...
-애가 아프다? 애는 당연 스스로 케어 못하니까 2시간마다 열재고 4시간마다 해열제 먹이고 그사이에는 물수건으로 닦고 해열패치붙이고 계속 체크해야함 둘이 번갈아해도 걱정되어서 둘다 푹못자고 체력방전
-태권도장이나 초딩들이랑 교류하기 시작하면 이상한 말 배워옴 정상인으로 키우려고 이제부터 정신적 스트레스 시작
-영유 욕해도 요즘 기본 유치원/어린이집만해도 초등입학전에 한자자격증 따는곳 수두룩빽빽하고
빠르면 3세부터 영어부터 수영발레체조스포츠단 기타등등 사교육시작함
연장반 한둘씩 사교육다니고 우리애만 7시까지 있을수 없으니 남은 부모들도 학원등록하기 시작함
-초등입학 1시에 학교 끝남 맞벌이는 돌봄하고 학원돌리고 도우미쓰면서 회사다니는데 가끔 내가 뭘위해 이러고 일다니고 있지 생각들고 자존감 떨어지고 애 자는얼굴보면 미안해서 눈물남
단축근무안쓰고 버텼는데 진짜 애나 부모나 고통의 시간
-우리때랑 드는 돈부터 소비패턴 확실히 다름
초저학년도 스마트폰은 당연한거고 엄마카드들고 다니면서 몇만원 그냥 씀 친구들 먹는데 넌 구경하고 있거나 혼자 집가라할수없음...

-회사에 기혼유자녀 많은데 기억잃고 결혼전으로 돌아갈래? 라고 물으몀 한명빼고 다 그렇다고함ㅋㅋ
다들 힘든거 아는 거임

3.회사생활
난 진짜 대학생때 교수님이 먼저 추천서 써준다하고 방학때 공장 일당알바가도 사무보조 알바가도 카페알바도 며칠안에 정직원 제의 무조건 받을정도로 일잘한다 생각했음
취직하고도 최단기간 정직원달고 승진함

근데 애는 내 컨트롤 밖임 애아프면 케어? 남편 회사관두라할수도없으니 둘이 번갈아서 해야하는데 회사 눈치보이고 동료들한테 피해주기 싫어서출근하는날 일 싸들고 와서 병원에서 애자거나 상대방이 퇴근하고 와서 애봐줄때 안자고 하는거임
애케어 힘든거 아니까 엄마나 도우미 부를수도없음
걍 부모 몸빵으로 키우는거야

내 커리어중요하거나 일욕심있거나 노는거 좋아하거나 체력적으로 힘등일 하시는 뷴들 은 더더욱 말립니다
우린 양가 부모님 도움없이 둘이서 애키우고 서로 회사도 열심히해서 승진도 하고 자리도 잡았는데 솔직히 왜 애낳으면 회사관두는지 이해갈정도로 진짜 빡셋음... 그래서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이 연민임..ㅋㅋ 애자는거 보면 내가 욕심냈나 미안해서 눈물날때 있음
술좋아해도 반대함 우리부부는 둘다 17년도부터 회식/명절외엔 술마신적 없고 그마저도 취한적 한번도 없음
둘다 술담배 취미생활(낚시 여행) 다 끊고 가족여행만 다님

생기넘치고 적극적이고 사람만나기 좋아하던 나는 이제 없음


막상 적으려니까 다 못 적겠는데 대충 이런식으로 인생갈아넣어야함
난 내동생이 이고통 겪는다 생각하면 잠이 안옴
만약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온다면 이미 내인생 이렇게 된거 대신 키워야지하는 생각도함
동생뿐만 아니라 주변 미혼한테 애낳지말라고 말하고다님
물론 육아 체질에 맞는 사람도 있고 둘셋나아도 만족하는 사람 있을 수 있음

근데 본인은 과거로 돌아갈거라 답해놓고 미혼여성한테 결혼하고 애낳으라고 잔소리하는 기혼은 같이 ㅈ되어보자는건가 싶음
자게에 뜬금없는 글이지만 한명이라도 생각이 바뀐다면 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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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그래도.. 애 낳으면 힘든거 다 잊어버린다던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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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어...아니요....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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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그건 아닌거같은디./...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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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이런글 보면 가끔. 부모님은 나를 어떻게 키운걸까 싶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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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나는 몸 약해서 내가 못 버틸 것 같아서 임신 안하려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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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애가 주는 행복이 더 크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야 아는게 그 말하는 사람들 자녀 보면 어린이집 다니는 애기거나 유치원생이거나 초등학교 저학년임... 중학교 올라가면 부모랑 감정적으로 독립하고 사춘기라 간섭 싫어하고 그래서 얘가 나 없으면 못 사는구나 이런 효능감을 안 줌 .. 그래서 이땐 자녀 낳은거 다시 후회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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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22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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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자식 7-8명씩 낳으신 할머니 세대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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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저렇게 죽기살기로 키워낸 자녀가 사고라도 치면 진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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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ㄹㅇ 내 목숨걸고 낳은 애가 학폭 저지르거나 몰카범 이런거 되면 걔 죽이고 나도 죽고싶을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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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진짜 맞아 저 윗글 다 받고 다 맞말이고 더한 부분도 있을텐데 다 못적었을 수도 있고. 근데 사고치거나 잘못되거나 하면 하.. 돌이킬수 없어요ㅜ 심지어 태어날때부터 아프게 태어나거나 불편하게 태어나면 죽는날까지 온 가족 고통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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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절대 안납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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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임신, 출산 안하려고 할까봐 성교육, 가정수업에서 미화시키는구나ㅎ 올바르게 가르치는게 맞을 것 같은데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게 이해불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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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22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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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절대 못해...안해ㅜㅜㅜ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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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미혼에 비혼인데 결혼할거면 애는 낳아야한다는 주의인데 주변에서 다말림 니 인생살라고 근데 주변 친구들 애 크는 거 보면 솔직히 부러울 때 많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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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그래서 어리고 뭣모르고 체력 있을 때 해야된다고들 하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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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아니 육아 출산의 최악단계 단점만 모아두고 이런 글 쓰면 너무 웃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 좀 해 이런 글 여초마다 돌리고 다니는 거 정말 속보여. 본인이 그냥 안 하고 안 낳으면 그만이지. 정작 기혼자 유자녀들 중에서도 진짜 극단적으로 힘들게 애낳고 사고치는 케이스만 적어두네. 이건 마치 남초에서 만나면 ㅈ되는 이유 하면서 여자 단점만 줄줄 적어두고선 결혼하지말라고 하는 거랑 비슷하잖아. 한국에서 애 낳으면 어떻게 되는지, 출산과정 상세히 안 알려주고 여자몸에 무리가는거 흐린눈 하는 건 맞는데 진짜 결혼 출산에서 얻는 장점은 하나도 안 적어두고 극단적인 단점들만 적어두면 오히려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반감느껴져. 다음엔 이런식으로 여론몰이 할거면 장점 교묘하게라도 좀 끼워놓는 눈치는 챙기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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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이미 장점들은 미디어에서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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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22 좋은 점은 근 몇십년간 보여줬고 심지어 여성향 콘텐츠에선 남주랑 결혼하면 외전으로 임출육 나오는 게 국룰임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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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33 실제로 기혼인사람들 보면 낳는건 몸에따라 사바사지만 키우는과정은 과장된거아닌거같던데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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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단점 이미 엄청 보여주고 있지. 금쪽이, 이혼숙려 캠프 등만 봐도 육아과정에서 남편, 아이 때문에 받는 육아 스트레스만 담는 프로그램 한 트럭이야. 여성이 출산하는 과정 제외하곤 이미 미디어에서 지겹게 보여주고 단점 위주로 다루고 있어. 차라리 여성이 낳는 과정을 모성으로 감출게 아니라 확실하게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려줘야한다 이런거면 공감할텐데 무슨 출산부터 육아 애 성장과정까지 죄다 단점만 모아두면 어이가 없지. +나 미혼이고 애 낳을 생각 없고, 솔직히 애보다 내 인생이 소중한 사람이라 애나 시부모남편 때문에 내 인생이 아닌 엄마로써 살 생각 업음. 또 이런 댓 달면 기혼감성이라고 하는 애들 있어서 적어둠. 내가 안 낳는 건 그렇다 쳐도 이런식으로 단점들만 100% 모아두고 일반화하면 솔직히 누가봐도 반감만 들어. 기혼자가 미혼자 인생 갖고 남들 복작복작 명절보낼 때 고양이 밥이나 주러다닌다, 혼자 찬밥 비벼먹는다 이런식으로 미혼 인생 단점+과장만 늘어뒀으면 다들 욕했을 거면서 뭔 육아, 기혼에 관해선 엄청나게 편파적으로, 악의적으로 작성한 글에 동조하는 게 너무 내로남불 같아서 하는말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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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익인 말도 맞음ㅇㅇ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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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너의 말도 맞음ㅇㅇ 우리 모두가 맞음ㅎ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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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222 어디 최악의 경우만 어디서 긁어와서 온여초에 뿌리고 다니는게 너무 악의적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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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그럼 이 글 주작이라는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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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그러면 장점도 알려주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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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혹시 아이키워보셨나요? 조금 비관적인 어투로 적혀있기는 하지만 극단적인 단점만 모아둔 글은 아님. 저러한 부분을 감수하면서도 자녀를 키울 생각이 아니라면 아이 키우기 힘들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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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윗집 신생아 있는데 방음안돼서 죽음임... 진짜 이렇게까지 운다고??? 싶어서 같이 정병오던데 하...... 그러고 출근하며 어케살지 싶었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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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근데 궁금한게 애 낳는거 키우는거 둘다 이렇게 넘 힘들잖아 근데 막 둘까지도 그렇다쳐 셋 이렇게 쭉쭉 낳는 사람들은 그냥 체질인건가..? 어쩔수없이 생겨서 낳은건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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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글고 우리엄마도 나 낳다가 힘 너무줘서 나중에 나 고등학생때인가 후유증와서 자궁내려앉고 그랬음... 후유증도 바로안나오고 한참뒤에 나이들면 오기도하더라고..나이들어서 나 낳은것도 아닌뎅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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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우리엄마는 첫째낳고 힘들다힘들다해도 잊어버렸다했어 그래서 나도 낳았고
힘들어도 사실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고 내 아이+키우는 행복때문에 많이 낳는사람도 있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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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저 고통들 다 잊을만큼 애기 자라는 모습 지켜보는게 너무 행복함. 그 모습 또 보고싶어서 지금 둘째 임신 중. 첫째도 시험관 둘째도 시험관으로 가질만큼 행복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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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난 이했는데 남편은 하는거 응원 호들갑 눈물 탯줄자르기뿐임
이거보고 내림 호들갑이라니.. 애랑 남편이 불쌍하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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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본인이 겪은일이고 느낀점이니 할말은 없지만
최악의 경우만 써놓고 남한테 낳지마라는건 좀 웃김.. 저런상황을 아예 모르고 낳았다면 유감이지만, 임신출산육아에는 감당해야하는 희생도있고 행복도있어서 낳을지말지는 본인의 선택이지 남이 이래라저래라할 문제는 아닌거같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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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관장할때 죽을힘까지 줘서 똥이고 뭐고 다나옴< 여기서 주작같아서 읽기 싫으네 관장하면 그냥 저항없이 대변 나옵니다 똥이고 뭐고 다나옴? 뭐가 나왔을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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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니가 불행한건 알겠는데 그걸 왜 전시하면서 낳지말라고 까지 글을 쓰는거임? 낳아보지도 않고 최악의 상황들 스크래핑하면 그럴듯해보일거같지?ㅎㅎ 어디 맘카페에 올려봐 다 비웃고갈듯ㅋ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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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이 글 낳아보지도 않고 주작한 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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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인류가 계속 출산을 해왔는데 왜 유독 지금 시대는 세상이 쉬쉬해서 출산이라는 엄청난 리스크로 여자가 피해본다라는 주장을 하는지 의문임
그럼 내몸 망가지는건데 공부를 해보지 누가 기밀문서로 출산의 비밀 절대 봉인 이런것도 아니고.. 너무 속아서 낳다라는 말처럼 들려서 저 엄마의 아기가 측은해짐 엄마는 날 낳고 후회한다는걸 안다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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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진짜 냉정하게 임출 자체만 따지고 봤을때 여자가 피해보는 엄청난 디메리트 맞지 않아...??
뭘 세상이 쉬쉬해..? 오히려 임출햇을때 여자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숨기는게 한국사회 분위기 아니야...?진짜 비꼬려는거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영양가있는 답 주면 고마울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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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먼저 숨긴다고 표현하는게 좀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숨긴다고 생각해? 네이버 검색하면 출산후기 안좋은글은 삭제되고 그런가? 영양가 있는 답은 아니겠지만 나두 순수하게 궁금해 숨긴다는 정의가 뭔지..알아보려면 얼마든지 알아볼수 있는 정보화사횐데 어떻게 알려줘야 숨김없이 알려줫다고 할 수 있는건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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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음...내가 숨긴다고 표현한 건 우리나라에서 임신과 출산을 무조건적으로 아름다운 것으로 표현하는것 때문이야. 솔직히 우리나라 여학생들 중 임신을 하고 출산할때까지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자세히 아는 경우는 드물걸... 나는 이런걸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해 숨기는 것에 대해 임출의 정의를 설명할게 아니라, 여자아이들에게 네가 임신과 출산을 했을때 머리가 빠진다는거(개흔함) 관절이 아프다는거 체형이 변한다는거 이외 대충 부작용 다수 이정도만 알려줘도 으억 ㄷㄷ우욱씹 이럴 여자애들 개많을것 같거든 근데 사실상 이런 교육을 잘 안하는건 팩트잖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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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단순히 알아보려면 얼마든지 알아볼 수 있잖아. 하는 시점으로는 따지자면 모든 교육이 필요없는거 아냐? 너 조차도 관심없고 모르는 분야가 있을거 아니야?
본인의 단단한 의견이 있는 사람인것 같아 물어보는데 별개로 임출 자체가 여성에게 디메리트가 맞는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 알려주면 고마울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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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무조건적으로 아름답개 표현한다는건 동의하기 좀 어렵네;; 여즘 어떤세상인데 무조건적인게 어딨어 ㅎㅎ 광고서 이거 몸에 진짜 좋은 영양제에요 라고 광고해도 성분 읽어보고 내 몸에 맞을지 판단한고 사는게 선택의자유고 그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어 난 임신전에 출산 브이로그 백개는 본거같아 원글에 있는 내용도 모르는거 없고 내가 선택한거임 버통 성인이 되어서 이런 결정울 누구나 할 것이고, 은폐하지 않는 이상 내가 알아보고 선택하면되는데 교과과정에서 탈모 등 갖은 출산의 부작용을 설명하지 않았다고 쉬쉬한다는건 좀 확대해석 같아 베이비붐 시대때에는 교과과정에서 알려줬던 온갖 부작용 교육이 있던게 출산율 급해지고 나서 삭제했다면 쉬쉬한게 맞을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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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183에게
응 댓 잘 읽엇어 영양가 잇다고 생각해! 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네 답댓은 진짜 뭔소리얔ㅋㅋㅋ싶고 우리나라에서 쉬쉬한게 맞는것 같아! 넌 임신 전에 브이로그 백개는 본 것 같댓지? 그 자체가 문제인거야 왜 네가 브이로그 백개나 보면서 정보수집 햇을까??? 다른 나라는 안이래... 당연히 어느정도 부작용까지 알고 해야되는게 임신인거잖아 우리나라는 부작용조차 제대로 안가르치는게 팩트인거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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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196에게
내 말을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하니 아쉽네 시간아까운 대화였다니 ㅎㅎㅎ 난 그저 마치 음모론처럼 임신 전엔 전혀 알 수 없었던 사실 때문에 피해자가 신문고 두드리듯 써내려간 호소문st가 좀 오글거려서 쉬쉬했다는 익인의 말에 의견을 적는거고 교과과정에 다뤄여 맞다는 익인ㅇ견 존중해 나도 그렇게되면 좋겠어 근데 지금 당장 교과서에 없는 내용이라고 세상이 쉬쉬했단건 좀 억지아니냐는 거야 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의견 나눠서 즐거웠어 즐티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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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애 낳고 좋은 점 있으면 과정이나 결과적으류 이렇게 힘든것도 있는거지,,,
별개로 쓰니 넘 힘들고 지친거같아서 휴식이나 상담 받아보면 좋겠다,,, 현실적으로 힘든거알지만 한번 언급하면 나중에라도 언젠가 너무 힘들때 생각날거같아서 말해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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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전부다는 공감은 아니지만 거의 다 맞는말이긴함 낳고 난 뒤부터 매일매일 힘들긴한데 애가 없었다면 평생 몰랐을 감정도 분명히 있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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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나도 첫째19년생에 밑으로 동생들도 더 있기때문에 그정도 아닌데? 하면서 들어옴 근데 본문 다 맞는말이긴해 그게 낳아보지않고서는 최악의 경우가 될지 술술 흘러가는 경우가 될지 모른다는게 문제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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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둘째까지 나으신 분들한테 물어보면 애기가 너무 이쁘다는데 이 고통들을 이겨낼만큼 이쁜가?? 그런 감정이 뭘까 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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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나는 본문처럼 힘들지 않았음 저 외에도 여러 방법이 있어 임신 출산까지는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었음 산후우울증이 힘들었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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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이해는 되는데 굳이 단점만 긁어모아서 써놓을 필요는? 글 쓸 정도면 항상 이 마음으로 산다는건데 상담받아보길
이정도면 본인이 본인을 더 힘들게 하는 걸 수도 있음... 힘들겠지만 일부러라도 좋은 점도 봐야 사람이 살만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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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어디서 퍼온글 아님? 비슷한거 본거같은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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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어디서 최최최최최악만 긁어모아서 오바하고 앉았네
- 지나가던 쌍둥이 자연분만했던 사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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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와 쌍둥이 자분 어케했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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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쌤만 잘 만나면 돼... 생각보다 별거 아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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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22 어느정도 공감되는 말도 있긴한데 걍 무서우면 안낳으면 되는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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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누군가는 이런글도 써줘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이 글만보고 애 안낳을거다! 단정짓진 않을거임 그냥 참고로 할거임 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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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목숨걸고 낳는거 맞고 낳고나서 내 몸 안돌아오는거 맞고 커리어 빠빠이도 맞음
근데 애는 혼자 낳아도 같이 키우는거고.. 이게 안 될 부부라면 안낳는게 맞다고봄
그리고 너무너무 예쁨. 니새끼 니나이쁘지. 이말 맞음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쁨. 평생할효도를 그 어릴때 다한다는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됨
근데 낳으라고 강제할일 절대절대아님. 애가이쁘니 너도낳아라? 비슷한말도 안해 안하는게 맞는거고ㅋㅋ
나도 애낳다 죽을뻔했고.. 얘때문에 내가 죽는건 하겠는데 얘가 나보다 먼저 죽으면 못살거같아. 인생관이 바뀌어버려서 신중하라는 데는 공감해. 솔직히 내가 항상 첫번째였던 내인생이 아예 바뀌어버린거라, 이게 안 바뀌는 사람이라면 많이 힘들것같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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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여자 몸 갈리는 거, 커리어 없어지는 거 출산해도 육아 빡센 거 다 맞는 말 근데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산하는 사람들 챙겨주고 대단하다 해주는 게 맞는 것 같음 난 낳을 생각 없지만 모든 과정을 겪은 산모들 엄마들 내리치는 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기혼감성이든 비혼감성이든 본인만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음 절대 나와 다른 길을 가는 사람을 내리치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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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출산은 목숨걸고 하는거 맞는데 왜 본인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낳았다고해서 남들도 다 그럴거라 생각하고 악의적인 글이라고 몰아가지?
이래서 기혼감성이 욕먹는거임( 안그러는 기혼도 있는거 압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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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22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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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33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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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44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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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6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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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77 기적기야 뭐야.. 진짜 '나'는 안그랬으니 넌 틀렸다고 눈막귀막 레전드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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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88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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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9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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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못 읽겠어서 내렸어요 ㅠ 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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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최최최최최악만 모아다가 써놨네~
내 주변 애기낳으신분들 잘만 출근하시고
다들 애기 엄청 이뻐하고 부부끼리 사이도 좋고 잘지냄 ㅎㅎ
인생 그렇게 바라보면 뭐가 행복함?
항상 불행할듯 그렇게 비관적이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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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익 주변이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다 그런건 아니지 않을까 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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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이걸 비관적이라고 하는게 맞는 거임? 성형수술도 성공 후기보다 수술후 심리랑 실패 후기가 더 중요함 이렇게 중요한 건 당연히 최악의 최악을 고려하고 결정하는거지 뭐든 장단점 따지고 결정하는게 맞는거 아님? 뭔 인생이 꽃밭인 줄 아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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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본문 쓰니도 출근 잘하고 있고 애기가 안예쁘다는 얘기는 써있지도 않고 부부끼리도 사이 나쁜 것 같지 않은데?
그냥 그 안에 이런 현실적 힘듦이 있다는거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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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어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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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저는 유아교육과 다니다가 집에서도 애들 소리지르는 소리가 환청으로 들려서 자퇴함 애키우면 얼마나 더 하겠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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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본인은 안 그랬다고 다른사람도 안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편협함 진짜 별로임 저 사람은 저 최악을 다 느낀걸수도 있잖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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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우와 댓글 진짜 지는 안 그랬다고 본문 욕하는거 역함... 목숨 걸고 하는게 맞는데 자기한테 그런 일 없었다고 안 일어나는 일이 아니잖아? ㅋㅋㅋㅋ 저런 건 당연히 미리 알아야 되고 알려줘야 되는 것들 아님? 겁나 쉽게 생각하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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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임출 자체가 케바케가 심해서 모두 다 본문처럼 겪는 일은 아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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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진짜 절대안낳을거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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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나 아기낳은지 70일된 산모인데 이 글이 최최최악의 사례만 총집합해 놓은 거 맞긴하지만 임신과 출산이 사바사인 만큼 최악의 경우가 본인이 될수도 있기에 알아두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반대로 수월하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고(육아는 아님..ㅎ) 아기가 주는 행복도 무시할 수 없어서 꼭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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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2
아기낳고보니까 내 자유는 더이상 없더라
영원히 ㅎㅎㅎㅎㅎㅎ
아기없을땐 딩크가 이해 안갔는데 지금생각하니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자기자신을 잘 알아서 결정하신 아주 똑똑한 사람들이었음 ㅎㅎ

난 출산도 수월했고 아기도 순한편이지만
기본적으로 육아가 진짜 헬이긴 함
임신 출산부터 완전 최악에다가 육아까지 하드모드면 스트레스 많을거같긴해
진짜 중요한게 남편이 알아서 할거 딱 안해주는 사람이면 최악중에 최악임 아기낳고 이혼하는사람들 아마 그런이유가 클거야
근데 자식을 보면 또 너무 예쁘긴 함 … 분유만 줬는데 안가르쳐줘도 알아서 잘크는거 고맙고 대견해서 또 힘내서 하게됨 ㅎㅎ

결론적으로 난 사람따라 다르다고 생각함
자식키우는건 양면이 존재함 아무리 힘들고 내삶이 예전과 같지 않아도 낳지 않으면 모를 감정과 행복도 분명히 존재함
여기 글에서만 봐도 힘들지만 자식사랑이 느껴짐
예전엔 못느꼈던 남의자식 아픈거 보기만 해도 가슴 찢어지는 그런게 생겼음

여튼 양면을 잘 보고 자기 성향을 잘 보고 결정해야 할 일이긴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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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본인이 그렇지 않았다고 남들도 다 똑같은 상황인게 아닌데 난 안 그랬네 어쩌구 우물 안 개구리들 많네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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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나는 올해 3월에 아기 낳고 연년생 임신중인 임산부인데 11시간 진통에 힘이 다 빠진 상태에서 아기도 커서 쑥 빨아드리는 장치로 간신히 아기를 낳음
관장, 제모 이런 것들은 진통 시작되니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쪽팔리지도않지만 아기 낳는 자세에서 힘주는게 진짜 레전드 처음 경험한 아픔이었음
누군가는 생리통이랑 비교하던데 절대 비교대상 아님
그 시간들이 너무너무너무 힘들었고 다신 경험하고싶지않은 고통이었지만 머리 꼬깔콘처럼 된 아기 본 순간 아픔보단 내가 힘을 못 줘서 미안하다는 생각과 진짜 설명 못 할 오묘한 감정만 남았음
돌이켜보면 내 임신출산과정은 본문처럼 엄청 힘든 과정은 아니었지만 모든 산모들이 신체를 갈아 낳기때문에 수월한 출산 수월한 육아는 없음
옆에서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온전하게 전폭적으로 지지해주고 공감해주는 남편들도 잘 없음 본인들은 경험해보지 못 하는 일이니..
누군가 옆에서 슬슬 결혼해야하지않아? 아기 생각없어? 라는 말들과 결혼하고 애낳는 주변 지인들보면서 휘둘리지않았으면 하는 바람,,
임신과 출산은 무조건적으로 본인선택이고 난 내 가족, 내 자식 그거 하나만 보고 결정했고 연년생도 후회없음 다시 돌아간다해도ㅇㅇ
+연년생은 임신과정부터 개헬임
첫째육아와 몸 안에선 임신 동시에 진행되니 신체 안팎으로 에너지와 영양소가 다 쭉쭉 빨려서 무말랭이되는 기분
그래도 애기 낳으면 예뻐서 또 싹 잊혀지겠지만,, 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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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이거 맞긴 해 래 애 낳아봐야 철든다고 막무가내로 시집 가서 애낳으라고 호통치는 어른들 뇌가 어떻게 됐나 싶을 정도로 시혜적임 ㅋㅋㅋ 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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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난 내가 손해보는 게 너무 싫어서 낳기 싫어 특히 몸 망가지는 게 젤 싫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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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살다보니 같은 일도 유난히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음
나도 애 둘 낳았지만 저 글의 반밖에 공감 못해주겠음
남의 임출육을 울면서 말리고 싶다?
이 워딩부터 유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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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난 저거보다 임신출산 더 힘들게했고 육아중이라 힘든거 충분히 암
난 우울증도 심하게왔고 지금도 약간 남아있어서 나락까지 갈 때 많지만 진짜 무조건 후회야 극악이야! 하고 몇 줄로 힘든 상황 나열하고 판단하기엔 아이키우는 일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음 이럼에도 불구하고 내 새끼 커가는거보는거 너무 행복해 ~ 이런 말도 웃기지만 정말 힘든점들을 모두 상쇄시키는 날들이 있음
이렇게 힘든데도 이렇게 좋을 수가 있다는게 가능한건가? 싶기도하고
모성애가 뭔지 ㅎ
내가 아이낳지 않았으면 절대 몰랐을 극락 극대노 극슬픔 그게 다있음 ㅠㅠ
그래서 난 무조건 낳아라! 파도 아니지만 무조건 낳지마! 파도 아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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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지구에 출산한 애엄마만 몇십억명임 임신 출산 쉬운건 아니겠지만 몇십억명이 했는데 나라고 못할 건 없겠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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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오늘도 다시한번 다짐한다 딩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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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장점만 있겠냐 당연히 단점도 있지 단점 읊었다고 부들부들 떠는 애들은 신기하네 머리가 꽃밭인가 혼자 유토피아에 살고있는 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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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난 내 건강과 인생 파먹는 걸 상쇄할 메리트가 자녀양육에 없는 것 같아서(내가 그렇다는거고 뜻 있는 분들은 축구단 만드세요...) 절대 안 낳을 거임 ㄱㅅㄱㅅ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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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맞는 말임 그리고 좀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면 애입장으로만 살아도 안 낳아지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부모가 원하든 원치않든 낳게 되면 돈시간희생하는 것도 맞지만 사실 그 아이가 시켜서 희생하는 것도 아니잖아 애낳는 거 자체가 부모선택이고 부모욕심이지 애낳으면 인생피곤해진다도 맞지만 애도 피곤해 진짜 자식생각하면 어떻게 자식을 낳아 돈이 있어도 생로병사는 무조건있고 반면에 안전과 행복은 보장할 수 없잖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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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글쓰니는 진짜 좋은 엄마인 거 같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희생했으니 저런 생각을 할수있는 거같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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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결론은 위 글은 최악의 상황을 놓고 쓴 글은 맞음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다 최악의 상황만을 경험하는건 아님(장점도 당연히 있지요)
대부분의 엄마들이 같은 상황을 다양한 강도로 체험하며 지나가는중...
출산은 장단점 생각해보시고 각자의 계획으로 하시면 된다는거ㅠ 싸울일이 아니에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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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22 진짜 내가하고 싶은 말ㅋㅋㅋ 그냥 저런 사실을 알고도 안 낳을 사람은 안 낳으면 되고 낳고 싶은 사람은 낳으면 됨. 정부에서 애낳으라고 떠들어대면 무시하면 되고, 내 뜻대로 살면되는 거임. 20대때 나는 저렇게 될거라는걸 알고 안낳아야지 했지만 걍 결혼하고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되더라. 걍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대로, 신념이 바뀌면 바뀌는대로 살아가면 되는거임. 기혼 감성이니 뭐니 욕듣는거도 이제 지겹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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