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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이 국회의원 폭행 가중처벌법을 추진한 이유
21
1개월 전
l
조회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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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거 원본 뜬거임?
장재원것은 봤는데 궁금..
유툽에는 원본이 안나옴..
1개월 전
익인2
원글이 중도정치 마이너 갤러러 입니다.
여성은 이준석의원실 소속,
남성은 국힘 동대문구청장 비서실 소속,
남성이 뒤에서 영상 찍었다 하고, 2024년 10월 일입니다.
1개월 전
익인3
또또 헛소리
1개월 전
익인2
헛소리인 게 없는데 어디서 물타기야.
이준석이야? 대전 유성구나 가라.
30일 전
익인3
근거 좀 가져와봐라
30일 전
익인2
내가 말한 이야기가 헛소리라고 한 네가, 근거를 나한테 들이 밀고 헛소리임을 증명해야지. 바보세요?
아무 근거도 없이 또또 헛소리라고 씨부렸어?
아. 살이 빠진다.
30일 전
익인3
2에게
피해 여자가 이준석 의원실 소속이고 남자가 국힘 소속이라며. 그 근거를 대셔야지.
30일 전
익인2
3에게
근거 대면 사과 할 거야?
그리고 찾아보는 노력을 해. 남한테 시키지 말고.
손 없어?
29일 전
익인4
2에게
?? 내가 뭘본거지? 원래 주장을 할 때 그것에 맞는 근거를 가져오는게 정석아닌가?
나는 주장했으니 너가 근거찾아오라는게 오히려 남한테 시키는거 아님?
29일 전
익인2
4에게
"출처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하면 충분히 가져다 줄 수 있죠.
근데 "또또 헛소리" 라고 댓글 달면 "내가 아는 건 이 건데, 니 말 틀렸어" 라는 뜻 밖에 더 됩니까?
내가 알고 있는 거랑 뭐 다른 이야기로 알고 있나 했는데 그런 것도 없고, 내가 한 말이 사실인지 찾는 게 어려운 일 입니까?
단어 몇 개 집어넣고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건데. 이게 오히려 남한테 시키는 게 되는 건가요?
29일 전
익인4
2에게
출처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29일 전
익인2
4에게
https://www.amn.kr/56066
29일 전
익인4
2에게
다른 기사에서는 보호차원에서 정확한 신원을 안써놓은것 같았는데 여기는 그냥 신원을 써놓은건가?
날짜는 딱히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박원순 때도 위계의 압박으로 피해자가 4년 기다려서 터뜨린거라
이번도 비슷하다고 생각..
29일 전
익인2
4에게
4번 님 말처럼 피해자 보호차원에서 여성의 신원 노출을 시키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29일 전
익인2
4에게
원글이 중도정치 마이너 갤러리 출처라 주장한 근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entristpolitics&no=5406609
(이 글과, 제가 원글이라 말하는 글의, 글 쓴 날, 시간 비교 해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신문이 여성의 신분 노출을 하지 않고 있지만, 남자 신분은 밝히는 곳이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5/11/30/3VFPJL5LNVF5ROAGPCGLQ6XHOI/
글 말미 쯤 나옵니다. Ctrl + F 눌러서 '동대문'만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9일 전
익인4
2에게
아니 이 사진은 AI로 조작된거라고 이미 밝혀진거 아닌가요? 2차가해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네요
29일 전
익인2
4에게
그렇다면 사진은 삭제 하겠습니다.
29일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9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불러낸 사람이 성비위 관련으로 직권면직된 이준석 소속 남 비서관인 건 압니다. 하지만 그게 여성피해자가 이준석 소속 비서관이 아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모인 멤버가 다른 의원실 소속 보좌진들로 여자 넷, 남자 둘이라고 장경태는 주장하니까요.
익인 6이 여성 피해자 신원을 정확히 아는 상태라면, 제가 허위 사실을 당당하게 유포하는 거겠죠.
"여자가 이준석 비서관이였음 1년 동안 안 알려졌겠냐?"가 허위 사실이라고 말하는 근거라면 할 말 없고요.
29일 전
익인2
4에게
2차 가해라고 하셔서, 한마디 남깁니다.
제 댓글 말미에 올렸던 사진을 자세히 보니, 여자 측 등 부분 옷 주름이나, 남자 상의 색깔이 다른 점으로, AI라 주장하시는 점이 타당하여 사진을 내렸습니다.
헌데 그 사진이 악의적인 사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5/11/30/3VFPJL5LNVF5ROAGPCGLQ6XHOI/
글 초반에 위치한 짧은 영상에서 보면 흐릿하지만 정확히 여자의 팔이 남자의 오른쪽 어깨에 걸쳐 있습니다.
AI의 합성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같은 신문사의 2일 전 보도에는 여자가 어깨에 올리고 있는 팔을 전부 블러처리 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11/28/2JPNHQEH4ZHKHDJCUHTC6S45TY/
조선일보의 의도가 있는 사진 처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같은 영상인데, 블러처리 유무에 따라서 28일과 30일의 영상에 대한 설명글이 매우 다르니까요.
-장경태 의원이 사건 당일 고소인 A씨 옆자리에 앉아있는 모습 (28일, 블러처리)
-TV조선이 확보한 술자리 영상을 보면, 피해자가 휘청이며 장경태 의원에게 기댄 듯한 상황에서 장 의원의 왼팔이 피해자 쪽을 향하는 모습이 보인다 (30일, 짧은 영상)
성추행 포함하여 성관련 범죄의 형량이 너무 적고, 피해 받은 여성이 겪게 될 고통은 제가 남자라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한편으로 무고로 인해 겪게 되는 남성의 고통도 같이 고민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여성의 무고로 받게 되는 형량은 매우 낮고, 남성도 무고로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29일 전
익인3
2에게
성범죄 유죄추정해야한다고 주장해오던 게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진영 아니었음? 그 유죄추정이란 잣대를 자기들에게 적용하니까 별 변명이 다 나오네. 지지자란 것들은 조직적인 2차 가해에 여성단체들은 고개 돌리고.
그리고 피해자가 이준석 의원실 소속이 아니란 증거가 없다? 이준석 의원실 소속이란 증거를 가져와서 얘길해야지 이건 또 뭔 소리래? 간첩이 아니란 증거 없으니 간첩이라고 해도 됨? 진짜 2차 가해하려고 헛소리를 다 하는구나.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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