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38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753

어린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는 과정 | 인스티즈

어린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는 과정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안보여 ㅜㅜ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https://www.dogdrip.net/676853975
궁금해서 출처찾아옴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어린 아이들은 과정 생략하고 그냥 마음의 문 닫고 싶으면 닫아버린다는 뜻인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8
아이가 충분히 기회를 주고 기다룠는데 부모가 그것도 모르고 한심하게 굴었잖아
약자인 어린이입장에서 저런 상황에서 마음의 문 닫는 거 말고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아 내가 이 글 클릭했을때는 아무것도 안떠서 달았던 덧글임
지금은 뜨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
앗 뭔가 시트콤같음 ㅋㅋㅋㅋㅋㅋ 익2 귀엽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
22 뭔가 귀여움 ㅋㅋ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23
익2 해석능력 평론가 급이넼ㅋㅋㅋ (당연 칭찬임!)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문이 닫혀서 안보여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ㄷㄷ 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안 그런 부모도 있겠지만 일단 우리부모는 저쪽결임.
자기가 한 모진, 상처주는짓 다 잊어버림 나만 기억함.
나중에 얘기하면 내가 그랬냐며 기억 못 하거나 그런거 기억하고 담아두는 나만 못나고 나쁜X 만들어서 말을 안 하게 됨.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ㅠㅠㅠ슬프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9
계란 먹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 자기 자식이 만든건데 어떻게 저렇게 무심할까 신기하네 어른들은 계란요리 뚝딱이겠지만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들었을 생각하면 뷔페를 다녀왔어도 꿀떡 넘어갈 것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3
ㄹㅇ 너무 감격해서 배 터져도 한입이라도 먹을 듯 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0
진짜 너무 최악인 것 같음 자기들이 존중 없이 함부로 한건 생각 안 하고 반대로 쳐 바라기
어제
대표 사진
익인11
저런 부모들은 기억도 못 하고 저런거 이해도 못함 에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
22
어제
대표 사진
익인12
성인들도 기분파가 오락가락 굴면 욕하면서 손절 때리고 애인관계면 정병까지 걸리는데 어린 애들은 사람 아님? ㅋㅋ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13
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
부모가 너무 무심하게 굴어놓고 나중에 아이들탓하는거 너무 화나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
육아도 결국 지능 문제
아이의 성장도에 맞춰 부모의 역할을 공부하고 마음을 다해 키워야지 그냥 무지성으로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는 본인의 할 도리는 다 했다 생각하고 잘 자라길 기대하는 바보같은 부모가 많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
22 부모 교육이 시급함. 부모가 미친 정신병자면 멀쩡한 아이도 정신병자 만들어버림. 그게 계속 반복될테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
마져마져 ㅠㅠㅠ 어린이들의 마음을.잘 지켜줘야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
맞아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
내 어린 시절같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
실과시간에 만든 볶음밥 엄마가 한입이라도 먹어주고 잘했다 맛있다 한마디면 너무 신났었는데...그게 뭐가 어려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
애 낳는 것도 자격증 있어야함
낳았다고 가지라고 하니까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애를 낳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2
참... 나도 뭔가 부모님한테 내가 원하는 걸 말했을 때 내가 부끄러워진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여전히 성인이 되었음에도 어딜가든 원하는 걸 잘 말하지 못함 생각이나 감정까지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
어렸을때 기억이 평생가요 진짜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
7살때 아빠생일날 캐릭터 페트병으로 드럼치는 곰돌이로 꾸며서 짠 하고 보여줬는데 다음날 쓰레기통열자마자 바로 보여서 지금까지 아무선물도 안줌 그리곤 지금까지도 다른집 딸들은 애교가 많은데 우리딸은 무뚝뚝하다고 서운하다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
부모들도 진짜 이상함
어릴적 순수한 마음에 쫑알쫑알 얘기하고 엄마아빠랑 같이 뭐 하고싶어할때는 귀찮아하고 귓등으로도 안듣다가 자기들 늙어서는 너는 왜 집에 오면 말도 안하고 무뚝뚝하냐고 개꼽줌 님들이 저를 이런 사람으로 만들었잖아요
그래놓고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잖아,,뭐 어쩌라고 그럼 나는 두 번 사냐?

어제
대표 사진
익인32
하 인정 또빡친다 진심 나 그런부모들 혐오해 우리엄마포함 진짜로 세상에 없어야 하는 부모들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
아이에게 부모는 첫사랑이잖아. 부모에게 실망했더라도 계속 계속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계속 애정과 인정을 받으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 깨닫는 날이 오는 거 같아.
한번 설정된 관계는 애를 써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깨물어도 안 아픈 자식, 깨물면 아픈 자식
지인은 큰 딸만 없으면 행복할 거 같다고 말하더라.
백마탄 왕자처럼 부모에 대한 기대와 환상에서 눈 뜰 필요가 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잔디가 싫은 딸아이
12.24 16:14 l 조회 1747
햄스터에게 호두를 줘 보았다4
12.24 16:13 l 조회 5389 l 추천 2
수지 친언니가 찍어준 수지 사진들11
12.24 16:09 l 조회 18878 l 추천 7
요즘 의외로 귀한 여자 조건1
12.24 16:08 l 조회 2678
영업 잘하는 에버랜드 직원
12.24 16:07 l 조회 2756
사랑은 많으시지만 관심은 없으신 아버님1
12.24 16:07 l 조회 3731
지역별 달고나 명칭
12.24 16:05 l 조회 547
고양이 발 모양 컵
12.24 16:05 l 조회 1559
살 안 찌는 남친을 살 찌운 요리
12.24 16:02 l 조회 2325
어느 입양아의 불운한 삶4
12.24 15:55 l 조회 10279 l 추천 10
인생 지금 시작해도 안 늦은 이유
12.24 15:54 l 조회 3062
우리나라 사람들이 체감 전혀 못하는 것
12.24 15:53 l 조회 1779
혼전임신으로 결혼 준비 중인데 남친 카톡을 보게 됐어요.jpg4
12.24 15:52 l 조회 4024
의외로 취향 갈리는 김치찌개2
12.24 15:44 l 조회 1764
자주가는 카페 사장님께 훈수둔 손님
12.24 15:41 l 조회 3616 l 추천 2
치과 갔는데 원장이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봐서2
12.24 15:39 l 조회 2864
30대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의 증거122
12.24 15:38 l 조회 99920 l 추천 2
라오스에서 17살 여자가 받는 월급
12.24 15:33 l 조회 2167
"질 좋은 옷 사서 10년 입어라"72
12.24 15:31 l 조회 40344 l 추천 2
지역 빵집 매출 탑1014
12.24 15:27 l 조회 3628


처음이전2223242526272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