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김영대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고인의 부고를 알리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고인은 불과 하루 전인 24일까지만 해도 SNS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대중과 소통했고 최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녹화에 참여했다. 해당 방송이 비보가 전해진 이날 공개됐다. 최근 ‘더 송라이터스’를 발간하기도 했는데,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던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1896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