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4395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13년 간의 지루한 서버 장애를 끝낼
중요한 결단에 대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중3 딸방에서 피임기구가ㅠㅠ
89
2일 전
l
조회
52508
출처
인스티즈앱
14
익인1
어우 내딸이었어도 진짜 심장 내려앉을거같은데 마지막 댓글이 현실적으로 맞는듯함..어떻게 말해도 몰래 할것이고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음 그냥 성병 안걸리고 임신 안되게 콘돔 사용 앞으로도 잘하라고 말하는게 나을듯..
2일 전
익인8
22 부모로서 억장 와르르이긴하지만.. 이미 일어난일 윽박지르면 앞으로는 더 숨긴다고 봐야죠 ㅜㅜ
그냥 최선은 잘 타이르고 문제 생기면 아무한테도 절대절대 남자친구도 아니고 엄마한테 먼저 말하라고 약속받아내는 게 최선 ㅜㅜ
2일 전
익인2
딸 키우는데 아찔하네 ㅠㅠ
2일 전
익인3
현명이고 뭐고 중3은 진짜... 뒤지게 때리고싶겠네 뭔 쿨병임 미쳤나...
2일 전
익인22
222
2일 전
익인32
33ㅋㅋㅋ..
2일 전
익인39
이게 맞긴 한데..
현실적으로 두들켜 팬다해도 앞으로 안할 가능성이 없다는게... 문제임
2일 전
익인60
44
2일 전
익인4
있지도 않은 엄마 친구 딸 만들어서
엄마 친구 딸이 너랑 동갑인데 남자친구랑 하다가 애기 생겼다더라 어머 그 집 딸은 피임도 안했나봐 다 크지도 않은 몸이 성관계를 하는 것도 문제지만 피임은 꼭 해야지 라고 구라쳐요...
2일 전
익인4
만약 남친 생기면 성관계는 아직 이르니 성인 되고 하고 남친이 졸라서 하게 되면 콘돔이랑 피임약 꼭 먹고 만에 하나 임신까지 가면 빨리 엄마한테 말해달라고 할듯... 하... 엄마들은 연기도 잘 해야겠네요
2일 전
익인5
근데 폭력쓰는 이상 딸가출하고 고딩엄빠엔딩 나고 영원히 관계틀어지는건 99프로확정임
2일 전
익인41
2222
2일 전
익인64
ㅇㅈ
2일 전
익인6
에효 근데 1대1로 진지하게 말해봤자 숨어서 더함 백퍼.. 저 시기엔 남친이 더 중요하고 친구가 더 중요하고 그런애들이 있음
2일 전
익인7
눈 돌아갈 상황인 것 맞지만 진짜 애를 잡으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 수 있기 때문에… 일단 피임한 건 잘했다고 얘기해주고 이 관계가 강압에 의했던 건 아니었는지 짚어보고 임신 위험이나 위험 요소 등을 잘 타일러줘야 할 듯… 청소년으로서 우선순위도 한번 짚어줘야 할 것 같고..
2일 전
익인9
‘이미’ 애가 경험을 했으면 사실 뭐 부모가 뭔 짓을 한들 그 행위를 금지는 못 시킨다고 봐야.. 그렇다면 부차적으로 피임을 단단히 시키는 수밖에 없음. 물론 네 나이때는 적합하지 않은 행위임을 누차 강조해야하고..
2일 전
익인11
이게 맞는듯... 이미 해버렸으니 하지말아라 한다고 안할것 같지도 않고 위험성 조심성 재차 강조하는수밖에...
2일 전
익인43
33 나도 이거ㅠㅠ 억장이 무너지고 이성이 끊어져서 나도 줘 팰꺼 같은데 이게 맞을듯
2일 전
익인10
중3이고 잘못된거맞는데
윽박지르고 때리기만 하면 더욱 더 상황이고 뭐고 악화될 수 밖에 없음
2일 전
익인12
아 억장 와르르임
2일 전
익인13
아ㅜㅜ
2일 전
익인14
그냥 지역 멀리 옮기며 이사하는 수 밖에 저 나이 때는 멀어지면 그냥 헤어지게 됨
2일 전
익인35
그러게.. 여중 여고 있는곳으로 이사하고 싶을듯.. 내가 부모면... 솔직히 자식입장으로서도 알려지고 싶지 않고 부모입장으로서도 너그럽게 허용해줄 수 있는 대목이 아님..
2일 전
익인15
하..진짜 어려운 문제야.. 우리때랑은 너무나 달라서.. 걱정되는거 맞는 상황이고.. 근데 아버님께는 말하지마시고 모녀끼리 얘기해보시는게.. 아버지 아시는순간 집안 분위기 진짜 처참해져요..
2일 전
익인16
아 진짜 내 딸이면 ㅜㅜㅜ 너무 싫다..저 때 사춘기라 무슨 말 해도 안들릴 거 같아서..
2일 전
익인17
일단 성관계 한다는거 안 이상 피임 당부 꼭 하고 몸 소중히 다루라고 조용히 말할거 같음
2일 전
익인18
피임이라도 해서 다행인가 싶으면서도 성인될때까지 큰다지만 중삼이면 애가 성성숙도 다 안됐을 때라 더 막막할것 같음.. 근데 진짜 나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2일 전
익인19
성관계가 죄임?
2일 전
익인27
죄는 아니지만 아주 무거운 책임을 질 행동이긴 하죠... 게다가 그지깽깽이 같지만 생물학적으로 임신하면 둘 중 제일 고생하는 쪽은 딸이니까요
2일 전
익인19
그래서 피임약 콘돔 챙긴거 아냐?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2일 전
익인27
맞아 그런데 양육자 입장에서는 뭐랄까... 구명조끼 하나 입고 깊은 바다 한 가운데 뛰어들어 노는 아이 보는 느낌일 것 같아. 성인인 나도 가끔 피임 잘 안 된 것 같은 날에는 가슴 덜컹하는데..
2일 전
익인28
님딸 중학생때 해도 ㄱㅊ?
2일 전
익인49
죄는 아니지만 어른들도 피임 제대로 못해서 임신하는데 청소년은 얼마나 위험하겠음 임신해서 고생길 훤히 열리는걸 그냥 지켜보는 부모가 어딨겠음
2일 전
익인20
와 진짜 내 딸이면 아찔하다 뭘 어떻게 해야 하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감도 안 옴
2일 전
익인21
중2? 점입가경이네
2일 전
익인23
죄는 아니지만 위험이 크지 아이들은 더더욱 감정에 휩쓸리는 편이니깐..
2일 전
익인24
근데 왜 콘돔하고 피임약을 다 딸이 가지고 있었을까, 잘 숨기는 거 같아 보이지도 않는데ㅠ 암튼 진짜 침착해야해요. 성교육 구체적으로 시키고 죄책감 들게 하면 안됨. 자기에게 자기 몸 선택권이 있다는 거 강하게 강하게 강조하고 정말 좋으면 피임 이중으로 하고 엄마가 언제나 옆에 있다는 거 잊지 말라고, 친구들이랑 상의하면서 애매한 대처하지 말고 엄마랑 얘기하라고 잘 이끌어야 함
2일 전
익인22
근데 커뮤서 종종본적 있는데 초6에서 중학생 정도의 아주 어릴때 성관계 했던 애들은 성인 되어서 다 후회 하던데 어릴때 그걸 깨달으면 좋으련만 저런문제로 부모한테 맞으면 수치심도 심할테고 문제가 해결 될것 같지도 않고 답답스럽네
2일 전
익인25
중3은 안됩니다... 한국 정서상 저 나이때 하면 또래 아이들이 모를 리가 없어요 피임이고 뭐를 떠나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는 그런 애로 낙인 찍히는 겁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요
2일 전
익인44
ㅠㅠ 나 때 생각해봐도 이미 경험 있던 애들은 다 소문나서 공공재 취급 당하기는 했음... 질 안 좋은 오빠들 술자리 불려다니기도 하고...
2일 전
익인26
근데 저 상황에서 한번 접고 들어갓다는 것도 대단한 부모님인거 같긴하다
그리고 이런 일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듯
2일 전
익인29
중3짜리가 확마 뒤지게 패야지 진짜로
2일 전
익인30
일단 전학 가는게 낫지 않나... 그 나이대 애들 소문낼텐데...
2일 전
익인31
가난하고 불우해서 막 나가는 가정사가 있지 않는 이상 내가 부모였으면 딸 포기하고 싶겠다 솔직히 중3때 성관계면 머리가 좋아보이진 않는데 현명하게 자랄거 같지가 않음...
2일 전
익인33
애가 좀 많이 까졌나보네 그래도 피임기구 쓰고있으니 잡도리하면서 수치심주고 그러진 말고 행동 하나하나 주시하긴 해야할듯 어느쪽으로 튈지 모르니까
2일 전
익인34
일단 콘돔이라도 잘 써서 다행이네.. 오히려 16살이니까 넌 안 된다고 윽박지르면 오히려 얘가 더 숨어서 하게 돼서 안 좋을텐데
그냥 모르는 척 해 주는게 나을듯
2일 전
익인34
내가 좀 개방적인건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초딩도 아니고 16살이면 알아서 스스로 판단 가능할 나이라고 생각함
2일 전
익인36
허허 중3이라..
2일 전
익인37
중3은;;;;;;;;;;;;;;;;;;;;미쳤냐 싶음 내 딸이었으면 뒤지게 팼을 건데 요즘 애들 너무 오냐오냐 커서 조금만 윽박질러도 팍 삐져버리니까 뭔 짓도 못하겠고
일단 나중에 딸이 이 일로 나랑 절연한대도 일단 뒤지게 팸
2일 전
익인38
전 차라리 울면서 진심으로 호소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화내는것보다 잘 먹힐거 같은데... 그냥 눈물 숨기지 말고 딸 앞에서 엉엉 울어보세요
2일 전
익인40
나라면 그냥 어차피 경험한거 둘이서 솔직하게 대화할듯 멘붕 쎄게오긴 하는데 내 딸이면 걱정이 더 앞서서 1.어디서 하는지(안전한 곳인지) 2.남자친구의 강요나 본인은 준비되지 않았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한건지 3. 남자친구의 나이는 어떤지 정도? 적어도 지켜야할 선은 이제라도 명확히 긋는게 딸도 어느정도 수긍하고 본인도 나름 불안은 덜 할것 같음..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관계는 잘못되지않았다 다만 안전한 장소에서 본인의 의지로, 같은 또래의 남자친구 였으면 좋겠다 피임 이중으로 한건 잘했다. 하지만 넌 아직 중학생이고 부모 보살핌을 받는 미성년자다. 엄마는 언제나 네 편이니 무슨 상황이 와도 나에게는 꼭 말을 해달라 근데 솔직히 이것도 중3 딸이라고 생각했을때지 초6이면 걍 깡소주만 부을듯
2일 전
익인41
사이 안틀어지게 편지 써서 먼저 1차 얘기하고 2차로 차분히 카페나 집이 아닌 밖에서 얘기하면서 이미 한거 뒤로 무룰수는 없으니 피임 제대로 하자고 믿는 거 말곤 없을듯. 우리집으로 생각하니 돌아버리겠는데 어쩌것어. 침착해야지. 흥분해서 크게 대응해봤자 역효과임
2일 전
익인42
결국 피임약이 호르몬제인데... 이걸 16살에 꾸준히 먹어도 되나? ㅜㅠㅠ
2일 전
익인44
이미 시작한 거 개가 똥을 끊겠냐... 피임 꼭 열심히 하라고 단도리하는 수밖에...
2일 전
익인44
하 근데 만나는 남자가 누군지 확인해보고 싶늘 듯 잡아 죽여버리고 싶을 거 같아 진짜
2일 전
익인45
부모라면 진짜 억장 무너진다 내 자식이 어디로 튈 지 모르니까 부모란 참 어려운 듯
2일 전
익인46
내 딸이 그랬으면 진짜 뒷목 잡힐 것 같음....
그래도 피임하는게 어딘가 싶은데 피임약 먹는건 속상할 것 같음 어우 몸 상할 것 같아..ㅠㅠ
2일 전
익인47
어우 중3은..
2일 전
익인48
중3이면 만으로는 10대 중반인데...억장 와르르
2일 전
익인49
뒤지게 팬다? 그렇다고 안할까요? 오히려 숨기기 급해서 피임을 제대로 안하겠지 좋게 타이르는 수밖에
2일 전
익인49
이르긴하다... 이게 중학생때면 사실 관계맺은거 거의 학교내에 소문 다 난다고 봐야 ㅠ..
2일 전
익인50
저때 패면 상처? 입을 수 있고 돌이키기 어려울 수도 잇겟지 근데 안 패서 임신하면 아예 다른 국면으로 접어드는거잖아
2일 전
익인51
걍 잘어르고 달래야됨.. 너를 컨트롤 할 수 없다는거 안다. 하지만 너무 걱정된다 그러니 무슨일이 생기면 무조건 너편이니 말만 해달라. 엄마가 도와주겠다 어르고 달래야됨..그래야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말함.. ㅠ 하지말라해봤자 안할리가 없음
2일 전
익인52
어카냐
2일 전
익인53
만나이로 14~15살임.. 중3이면 너무 빠르지 ㅠ
2일 전
익인54
하....... 중3....
2일 전
익인55
생각 많아지는 건 당연한데 무조건 두들겨패서라도 고쳐야 한다는 말부터 나오는 건 진짴ㅋㅋㅋ 예시인 거 알죠 근데 그런 태도로 애 윽박지르면 애가 엇나가는 것도 당연할 듯ㅋㅋㅋㅋ 가뜩이나 부모에게 들킨 걸로 수치심 느낄 텐데 부모까지 그런 태도 보이면 오히려 거짓말만 잘하게 되거나 아니면 억눌려 있다가 부모 손 벗어나는 시기 되면 아예 부모랑 멀어질 거임
2일 전
익인55
애가 말이 안 통하는 짐승도 아니고 아직 대화도 안 해봤는데 그냥 다짜고짜 화낼 준비부터 하는 게 숨 턱 막힘
2일 전
익인56
회사 전보신청하고 이사할 준비 하는게 베스트임
여고만 있는 동네로 가야함
2일 전
익인57
튜브있어서 괜찮다고 바다 한가운데에 어린아이가 동동 떠있는 느낌이겠죠
본 순간 부모님이 참 마음힘드셨을듯...ㅠㅠ
2일 전
익인58
아 난 이래서 딸낳기가 무서움 ㅠㅠ..
2일 전
익인59
하 아찔하긴 한데 피임을 하는게 어딘가 싶기도...
이게 부모가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니라서
그냥 성교육을 빡세게 시키는게 맞는 방향 같아요....
2일 전
익인60
중학생이 뭔 성관계야 뒤지게 패야지;;
나였으면 남자애 부모랑 면담하고 전학보냄
2일 전
익인61
뒤지게 패면 애가 안 하냐고... 빡치는건 이해하지만 막댓글이 제일 현실적이긴 함
성인 될 때까지 집에 감금해놓고 홈스쿨링 시키거나 24시간 붙어다니면서 감시할 거 아니면 잘 타이르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지 뒤지게 패봤자 외출해서 남자랑 관계하면 끝인데 패는건 화풀이 밖에 안됨 화풀이를 하고 싶은건 아니잖아 애가 준비될 때까지 관계를 못하게 하고 싶은거지
2일 전
익인62
뒤지게 패는거 여자는 진짜 안먹힘. 여자들은 이말 뭔지 알거임. 근데 남자애들은 그게 먹히는 부분이 일정 있는지 남자들 중에는 자꾸 체벌하려는 사람 있더라
2일 전
익인63
어후 관계가 너무 이르기도 이르지만 피임약은 성인도 자주 먹으면 안좋은데 중3이 호르몬제 섭취라니....
2일 전
익인65
대화도 안해보고 뭘 팸.. 그걸로 정신 안차림 특히 여자애면 부모랑 척질 가능성 농후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육아툰 만화가가 아기를 근육질로 그리는 이유
이슈 · 4명 보는 중
월 350만원 당근 알바..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AD
원룸 알아보는데 이런집 위험해?
일상 · 8명 보는 중
거를 타선이 없다는 오늘자 대통령 업무보고 안건들
이슈 · 1명 보는 중
AD
디즈니 미니,미키 샴푸 재출시 기원합니다
이슈 · 2명 보는 중
오늘자 난리 난 사건반장 효도여행 대참사..JPG
이슈 · 6명 보는 중
한국 매출 1위 식당 수준
이슈 · 4명 보는 중
(스압) 이혼전문변호사: T라면서 직설적으로 배려 없이 할 말 다하면 가짜T이다
이슈 · 3명 보는 중
AD
소리 소문 없이 정부기관에 잡혀간 교수님
이슈
AD
시아버지 제사에 복숭아 사갔는데 시어머니한테 한소리 들었어
이슈 · 7명 보는 중
아내가 자꾸 속옷에 실수를 해요
이슈 · 7명 보는 중
한국인은 조진웅한테 빚이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지?
이슈 · 7명 보는 중
AD
예전에 히트했던 크리스마스 모자
이슈 · 1명 보는 중
AD
정준하의 횟집이 잘되는 이유 ㅋㅋㅋ
이슈 · 2명 보는 중
취준생 720만 명 이력서 털렸다... '인크루트' 4억 대 과징금
이슈 · 1명 보는 중
채영이 트와이스를 탈퇴하고 싶었던 이유
이슈 · 10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현재 댓글창 터진 배달음식 대참사 답변..JPG
206
(피폐주의) 양팡 언니 간호사 태움 썰..JPG
144
현재 난리 난 놀면뭐하니 출연한 정준하..JPG
188
현재 증언 쏟아지는 남녀 옷 질감 차이..JPG
154
현재 성심당 카피 심하다고 난리 난 부산 베이커리..JPG
68
근데 진짜 살빼려면 예수 믿어야함
55
영양사가 말하는 없앨 수 없는 반찬
58
현재 허스키 학대라고 말나오다가 역풍맞은 영상..JPG
103
속궁합 너무 잘맞으면 악연이라는데
76
국산인 줄 알았던 기업의 진짜 국적
61
미국주식 처음하는 네이버 직원.jpg
44
이제는 진짜 촌스럽다는 반응 많은 연말 감성...jpg
40
시험관 비용 논란
36
와이프랑 수준 맞으니까 좋다
90
충북 도지사 발송공문에 '오빠 헤어져'
40
층간소음 때문에 화난 딸
12.26 00:13
l
조회 1326
요즘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야망캐로 핫한 배우
2
12.26 00:09
l
조회 2894
l
추천 1
사진빨 안 받는 사람 특징
26
12.26 00:07
l
조회 42838
l
추천 1
살때마다 고민하게 되는 시장표 찹쌀 도너츠
12.26 00:03
l
조회 1381
국가유공자와 67세 이상 노인에게 무료라는 수원의 한 편의점
12.26 00:03
l
조회 1228
l
추천 2
차가원 엠씨몽 만난 거 도파민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함
19
12.26 00:02
l
조회 46058
말도 안된다고 사람들 난리난 동안..........;;;;; (보면서도 안 믿김)
2
12.25 23:58
l
조회 1692
애기한테 과외가 의미가 있나?
7
12.25 23:55
l
조회 3381
1찍들이 테러해서 썸네일을 바꾼 짐종국 영상
12.25 23:54
l
조회 1068
서성한 출신 30대 중반 공무원 시험 합격 후기
5
12.25 23:53
l
조회 17247
l
추천 4
나 혼자면 충분하다
12.25 23:48
l
조회 879
l
추천 1
어떤 사람의 설빙 복숭아빙수 후기
3
12.25 23:48
l
조회 8586
l
추천 1
[놀면뭐하니?] 유재석이 소외된 게스트를 챙겨주는법.jpg
5
12.25 23:47
l
조회 3834
l
추천 2
독서실에서 누가 쿠키 계속 먹길래 "그만드세요." 했더니.jpg
7
12.25 23:45
l
조회 16855
l
추천 2
HOT
더보기
회계사·세무사 52.7% "5년 내 AI가 전문직 대체”
19
콘서트에서 임밍아웃 발광 스케치북 프로포즈좀 하지마라!!! 오억번째 말한다
67
김혜성 부친 빚투 결말 나왔다…궁금한 이야기Y "방송 나간 날 바로 입금"
22
모텔 간거 걸려서 맞고 있는 언니
52
최근 민음사티비 보고 인생 모토 바뀜
21
결혼 앞두고 전신마비 된 남편
5
12.25 23:35
l
조회 20835
l
추천 4
못생긴 남자가 고백하면 진짜 기분이 나쁜가요
1
12.25 23:32
l
조회 2046
중3 딸방에서 피임기구가ㅠㅠ
89
12.25 23:23
l
조회 52508
중앙대생의 슬픔
12.25 23:20
l
조회 2924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BL소설 속 졸업식..JPG
175
12.25 23:19
l
조회 94380
l
추천 2
중2 아들이 시험 망친 후 보낸 카톡
6
12.25 23:16
l
조회 6540
더보기
처음
이전
36
37
38
39
40
41
42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46
1
옆자리 여직원이 앞머리를 싹 까고 왔는데
2
백종원 절대미각 맞다 vs 아니다.jpg
10
3
다이소에서 커튼봉 사고 버스탔는데 ㅋㅋㅋ
4
결혼 준비 중인 초고도비만 커플의 고민
1
5
엽떡 왔는데 주먹밥 안 시킨걸 알았을 때....JPG
2
6
고윤정이 본인이 성공했다고 느낄때.jpg
1
7
우리나라 제과 업계에서 넘기 힘든 3개의 큰벽
1
8
한국사람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은 디자인.jpg
1
9
인터넷 티 많이 내는 직업 원탑.jpg
2
10
(충격주의) 오은영이 사상최초로 범죄 언급한 금쪽이..JPG
73
11
상견례 자리에서 양가 금전 지원 얘기하는게 맞나요?
1
12
5개 이상이면 자기관리 상위 10%
4
13
전기과 출신이 전기 안하는 이유
14
가난팔이들이 아직까지 못뛰어넘는 쇼미 올시즌 레전드 감동무대
1
15
가장 친한 친구 결혼식 날 내 최애가..
4
16
이서진이 찍은 한지민 사진 ㅋㅋ
8
17
공항 한 번도 안가본 작가
8
18
편의점 신입 여자 알바생 레전드
1
19
"탈퇴한 고객도 챙긴다"… 쿠팡, 3000명 아닌 '전 회원' 보상 준비
16
20
최근 개봉한 기대작 속편영화들 로튼토마토 평점.jpg
1
자취익들아 이런방이 흔해?..
39
2
부산익 결국 울산 간다 너무너무너무 싫다
11
3
병원인데 매매혼한 부부 방금 왔다갔거든
4
4
님익 피부 어떤 편이야 40
23
5
나 살 마니 쪄보이니
14
6
익들아 서울 안살아도 되는 직업..? 직장 뭐임?
10
7
가족 사랑하는거 너무 티내는 사람들 좀
8
8
00년생 백수 통장잔고 1100만원..
7
9
원래 이사오면 가전에 3천은 씀..?
3
10
엉밑살 보이는건 근데 팬티를 t팬티로 입은거임?
2
11
성인되고 키 크는 거 가능해❓ 친구가 키가 갑자기 큼
18
12
진짜 사내연애하다 헤어지면 지옥이구나
6
13
알바에 이력서 낼때마다 너무 정중하다고 거절당함
6
14
보통 상견례를 먼저하고 식장잡는 거 아녔오?
8
15
4살위 남친이랑 모텔갓는데
4
16
근데 쿠팡 털린거 조금이라는데
3
17
와 다들 정수기 물통 가는거 가능한가보네
5
18
근데 여기애들은 특징이 논리가없음
3
19
힐스테이트가 아파트 1군이야..?
3
20
나 19년전에 오빠한테 벽치기 뽀뽀한것땜에 흑역사
3
1
얘 성형 ㄹㅇ 자연스럽게 잘됐다
13
2
이거 2025 KPOP 개인 중국 공구 수량이래
25
3
에스파 역조공 뭔가 에스파답다ㅋㅋㅋㅋㅋ
24
4
남노 쩜 세개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5
주디 얘 동생 있었음..? 개기여움
10
6
크롬하츠 웨딩링으로 별로야??
2
7
정보/소식
원래 윤어게인 외치다가 이재명한테 장관직 요청받자 누구보다 민첩하게 입장바꾼 이혜훈
3
8
남노씨 성이 한몫함
1
9
남노 냉부 대기실에서 또 무릎 꿇고 있엌ㅋㅋㅋ 손종원이 올림
2
10
더보이즈 가요대제전 역조공 두쫀쿠 스케일 봐
2
11
인티 드디어 AWS로 옮기는구나
5
12
심야괴담회 김구라가 ㄹㅇ 중요하네
13
윤남노 이름뜻이 뭐임
9
14
엔터업계 딱 10개월 있다 탈주 했는데
28
15
아니 쌈밥 역조공 개맛잇어보여
11
16
와 근데 언더월드 이번영상 춘봉이 진짜 예쁨...
8
17
맛피자 남노 놀리는데 신났네 ㅋㅋㅋ
18
한식대첩 나온 장인분들은 다들 핫플 말고 도심 벗어난 외각에서 하시더라
19
한달도 안되서 유행나오는거 넘 피곤함
30
20
남노 무릎 꿇고 있엌ㅋㅋㅋㅋ
7
1
추영우 고등학교때 전교1등이랑 사겼었대
21
2
추영우 친구없는건 의외다
3
추영우 이상형이 취향이 또렷한 사람이랬잖아 근데 실제 이상형은 의사 검사 변호사 판사 이런사람들 아닐까
10
4
정보/소식
홍콩 SCMP "올해의 한국 드라마” 발표…1위는 '폭싹 속았수다'
10
5
서현진 왜 로코 안하지
14
6
정보/소식
쿨피스 싸대기 조진웅
30
7
아무리 인기많아도 영화판 뚫는건 어려운 이유가 뭘까?
57
8
오랜만에 패떴 보는데 박예진 개이쁘다
8
9
영화 제목이 대홍수라니 너무 야하다 진짜
4
10
습스 드라마가 청률이 잘나오긴한다
7
11
대군부인
대군쀼 연대때 늦게 나올려나
8
12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대만판 본 잌들있음??
6
13
헤이즈 뮤비 지창욱 스포짤 방금 떴는데
1
14
비서진 보는데 한지민 진심 미쳤다(p)
4
15
나 아직 모택 안봤는데 이번주 방영된거
4
16
대홍수
대홍수 재미없다해서
4
17
아닠ㅋㅋㅋㅋㅋㅋ근데 추영우 전여친 이정도면 다 특정된거아님?
9
18
모범택시3 다 끝나고 몰아본다 vs 중간에 시작해도 된다
10
19
모범택시 보는데 진짜 우리나라 사기꾼 왤케 많내
20
으라차차와이키키2 보는데 6화에 김도훈이지?
3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