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63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0

'구하라법', 드디어 시행된다…"부양의무 저버린 부모 상속 제한” | 인스티즈


부양의무를 저버린 부모의 상속을 제한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대법원은 30일 내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주요 사법제도를 발표하며, 민법 제1004조의2에 따른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 제도에 따르면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이 미성년 시절 부양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했거나, 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직계비속에게 중대한 범죄 행위 또는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 법원의 판단을 거쳐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게 된다.


피상속인이 공정증서 유언을 통해 상속권 상실 의사를 남긴 경우, 유언집행자는 가정법원에 상속권 상실을 청구할 수 있다. 유언이 없는 경우에는 공동상속인이 해당 사유를 안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대법원은 이번 제도 도입 배경에 대해 “양육·부양 책임을 방기하거나 자녀를 학대한 부모가 자녀 사망 후 아무 제약 없이 재산을 상속받던 구조를 시정하는 제도”라며 “가족관계에서의 책임성과 상속의 실질적 정의·형평성을 높이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심리적 정의감 회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하라법’은 구하라가 2019년 사망한 이후, 어린 시절 고인을 떠났던 친모가 상속을 요구하면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됐다. 이듬해 구하라의 친오빠는 20여 년간 연락이 끊겼던 친모가 사망 이후 상속을 요구한 점에 문제를 제기하며 해당 법안의 입법을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제안했다.


해당 청원은 부양의무를 현저히 저버린 직계존속과 비속을 상속결격 사유로 추가하자는 내용을 담았고, 게시 사흘 만에 10만 명의 동의를 얻으며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냈다. 비록 20대 국회에서는 자동 폐기됐지만, 이후 유족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국민동의청원을 거쳐 입법 논의가 이어졌고, 상속재산분할심판 일부 인용 판결과 정부 재추진을 통해 결국 국회를 통과했다.

 

2008년 카라로 데뷔한 구하라는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맘마미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11월,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1238

대표 사진
익인1
드디어...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너무 안타깝다,,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곱버스 48억좌 등장.jpg8
01.16 15:54 l 조회 9064
야생닭을 맨손으로 잡았다는 김대호 근황
01.16 15:47 l 조회 2356
현재 sns에서 반응 살벌한 파바 두쫀쿠 출시..JPG139
01.16 15:43 l 조회 76903 l 추천 4
객실 예약했는데 취소해주라는 사장님20
01.16 15:42 l 조회 17327
두쫀쿠 열풍 한방에 식히는 법33
01.16 15:29 l 조회 27637 l 추천 2
부잣집이나 먹던 80년대 바나나 가격.jpg26
01.16 15:29 l 조회 13763
캐스팅 잘한거 같다는 한 시상식 사회자 조합
01.16 15:21 l 조회 3955
외국인들이 하투하 이안 아니냐고 착각한 걸그룹 멤버77
01.16 14:57 l 조회 49860
안정형 만나서 결혼한다는 글 쓰고 욕먹은 회피형글22
01.16 14:56 l 조회 19799 l 추천 1
마라엽떡으로 조회수 터진 츄가 직접 보여주는 엽떡 레시피.jpg16
01.16 14:40 l 조회 17565 l 추천 1
부산에서 진행하는 팝업 & 전시 모음
01.16 14:40 l 조회 3804
현재 입냄새 조합이라고 난리난 아이돌 음방 역조공..JPG170
01.16 14:36 l 조회 106231
내 취향의 찜질방은?1
01.16 14:26 l 조회 2787
"5개월 배우고 롯데콘서트홀?" 서현, 바이올린 데뷔 무대에 '특혜' 논란142
01.16 14:25 l 조회 85598
새로나온 싸이코패스 테스트라는데104
01.16 14:22 l 조회 67186
안동 하회 마을에 설치된 이동식 한옥집
01.16 14:21 l 조회 4750
유교화된 용과1
01.16 14:17 l 조회 6405
임짱이 가슴에 한이 제일 맺힌다는 사람.jpg15
01.16 14:09 l 조회 20349 l 추천 8
갑옷+기사+중세 제복+왕자 느낌 난다는 엑소 이번 정규 앨범 티저28
01.16 13:56 l 조회 13904 l 추천 5
요즘봐도 감성 느좋인 90년대 공포영화.jpg5
01.16 13:53 l 조회 8349 l 추천 2


처음이전76176276376476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