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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자식들이 부모에게 행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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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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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ㅠ
28일 전
익인2
ㅠㅠ맞아요 저는 4살 아이 키우는데 아이가 하나하나 이건뭐야?저건뭐야?왜?왜? 이러면 저도모르게 화나고 돌아버릴 것 같은데 제가 기억하는 저희 엄마는 그런걸로 절대 화내지 않으셨어요 몇번이고 설명해주시고 말투도 늘 다정하고 상냥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이제 제가 우리 엄마보다 아는것도 많아지고 다양한 경험도 더 많아졌는데ㅠㅠ 화내지 말아야지 엄마한테도 아이한테도... ㅜㅜ
28일 전
익인3
예전에 글로 본 적 있어요. 우리는 자라면서 부모에게 여러 가지를 묻고 자란다. 그러니 우리는 나이든 부모가 이것저것 묻는 걸 보답하는 차원에서라도 귀찮아하지 마라.
자기 부모님이 막장 부모가 아닌 이상 저런 거로 부모님께 화내지 말자고요 어르신들에겐 너무 어려운 세상이에요 생판 남인 어르신들도 헤매면 도울 수 있는데 하물며 내 부모잖아요
28일 전
익인61
ㅜㅜㅠㅠㅠㅠ진짜 맞는 말이에요....
28일 전
익인4
저도 저 만화는 아니지만 비슷한 얘기를 듣고서 짜증내지 말아야겠다 싶었어요 부모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던 걸 생각해서라도 나도 잘 가르쳐주자 싶어 순간 순간 답답하더라도 참게 되더라구요
28일 전
익인5
저는 계속 물어봐도 진짜 다 알려드리는데 요즘 오히려 부모님이 덮어놓고 그냥 너가 해줘 식으로 나와서 스트레스에요ㅠㅠ
배우려고 하지 않고 다 해달라고만
28일 전
익인8
이게 진짜 견딜 수 없는 포인트ㅠㅠㅠ.. 나도 바쁜데 해보지도 않고 아몰라 그냥 해줘 이러셔서 진짜 힘듦…
28일 전
익인12
222 배우려고 하지 않는 태도가 짜증나는거지 배우는 과정에서 질문하는건 얼마든지 친절하게 답할 수 있음
28일 전
익인18
그것도 결국은 자기합리화지
남도 아니고 부모인데 그냥 해줘 하면 어떰
28일 전
익인32
이건 부모가 아니라 내자식이 그랬어도 에반데ㅋㅋㅋㅋㅋ아 모르겠고 니가 다 해줘 마인드는 그 누가 그랬어도 비판받아야 하는 태도 맞음
28일 전
익인67
당연히 부모니까 해달라면 해줄수있는데, 배울 의지는 전혀 없이 해줘 하는 모습을 보면 존경심이 사그라들어요. 사랑하는 부모님이지만 멋진 어른은 아니랄까. 어렵겠지만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셨으면 좋겠는데
28일 전
익인44
ㅇㅈ 부모님보다 더 나이지긋하신 분도 알려드린 적 있는데 그냥 너가 해줘라고 하면 화만 남.. 부모님한텐 잔소리라도 낼 수 있지 남이면 더 곤란해짐.. 미안해하고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 화딱지 나도 계속 가르쳐주고싶어짐
28일 전
익인23
333
언제까지 엄마아빠 옆에 내가 사는것도 아닌데 알려줄때 좀 배웠으면 좋겠음ㅠㅠㅠ
나 없으면 어떡할려고ㅠㅠㅠ
우리는모른다 모른다 라고만하니 진짜 답답함
28일 전
익인45
나만 이런게 아니었군아
28일 전
익인66
이거 ㄹㅇ.. 검색하는건 할 수 있으몀서 다 나한테 물어보는것도.. 결국 나도 검색해서 봐줘야되는것들인데..
28일 전
익인72
하ㅠ 진짜 나도 이거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임... 알려줄 순 있는데 알려줘도 너가 해줘 엄만 못해 이렇게 얘기하니까... 내가 없어도 혼자서 했으면 좋겠는데...ㅠㅠ
28일 전
익인76
나도 이거때문에 짜증남 알려달라고 하면 잘 알려줄 수 있는데 그냥 됐고 나한테 해달라그러면 오히려 의지 떨어져서 하기싫고 짜증남 한두번도 아니고
28일 전
익인78
나도...처음엔 모르는게 당연하지~라고 생각하고 물어보는거 다 알려주고 그냥해줬는데 지금은 넘 당연하게 일하고있는데 지금 이거해줘라, 저거해줘라 연락오니까 짜증남.. 내가 놀고있는것도 아니고 일하고있는 시간인거 뻔히알면서 지금하라고 하면 어쩌라는거냐고,
28일 전
익인81
과정 하나하나 캡쳐해서 텍스트 크게 상세히 적고 이거대로 따라하라 해도 안 하심
그래놓고 내가 일이 바빠서 필요할 때 연락 안되면 서운해하시는데 진심 짜증나고 힘빠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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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저는 알려드릴때는 절대 짜증안내고 차분하게 알려드려요 근디 알려준걸 사용해서 나한테 잔소리하면 경용이됨
28일 전
익인7
ㅎ ㅏ... 아까 눈물나는 글 보고나서 겨우 눈물 들어갔는데 또 눈물차올라 .....
28일 전
익인29
혹시 저랑 같은 루트인가요?ㅠㅠ
치매걸린 시어머니?ㅠ
28일 전
익인7
앗 같은루트타셨네여 … 자꾸 사무실에서 그렁그렁하는 사람이되는 중이예여 ….
28일 전
익인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 눈가촉촉, 코끝찡..
28일 전
익인9
ㅠㅠ 진짜 그래서 예전일이긴한데 저런 상황에서 내가 약간 짜증내면서 알려주니까
엄마가 "옛날에 니 어릴때 100만가지 맨날 질문해도 엄마가 다 대답해줬는데 고작 이거 하나로 이렇게 썽을 낸단마리야? "했음
원체 따뜻하게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팅팅거리는 듯이 들리지만 엄마 속상포인트가 너무 다가오는 것 ,,
28일 전
익인10
ㅜㅜ
28일 전
익인11
나 진짜로 단 한 번도 부모님이 저렇게 핸드폰이나 컴퓨터 사용 관련으로 뭐 물어본 거 귀찮아한 적 없고 최선을 다해 알려드림.. 대신 엄청 스파르타로 실전 투입 가능할 때까지 연습시킴
28일 전
익인13
2222 ㄴㄷㄴㄷ 울엄빠가 나 없이 어디 밖에 나가도 수준급으로 하실 수 있도록 스파르타로 될 때까지 옆에서 차근차근 무한 반복하며 알려드림 ㅋㅋㅋㅋ 실제로 친구분들 만나면 부모님이 친구분들것도 다해주신다는 얘기들으면 막 광대상승 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35
333 나도ㅋㅋㅋ그래서 우리엄마는 밖에서 붕어빵도 계좌이체로 사먹으신다
28일 전
익인37
44 계속 설명해주고 혼자서 할수있을때까지 계속 반복시켜줌 엄마가 나중에 엄마 친구들한테 그거 가르쳐줬다고 얘기하면 좀 뿌듯해
28일 전
익인14
전별로요...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받은 거 없는데 이제와서 저런 거 강요하는 게 더 싫아요....
28일 전
익인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일 전
익인16
부모님이 물어보시면 ㄹㅇ 다 그때그때 친절히 알려주긴하는데 화가나는 포인트가 있음. 세상이 바뀌면서 변해가는 것들에 대해 배우거나 기억하지 않아도 자식이 다 해줄거라는 믿음이, 그냥 뭐 해볼생각도 안하고 냅다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는게 스트레스임.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은 화 안내고 알려주는건 솔직히 당연한거 아닌가 그거 책임질 생각으로 아이 낳는거고. 게다가 아이는 그렇게 알려주면 기억하고 배우는데 부모님은 나이들수록 그냥 누군가 해주겠지 하고 배우고 기억할 생각안하니까 화가나는거임.
28일 전
익인24
22
28일 전
익인30
애들한테 가르친 것도 애들이 다 기억하는 거 아니잖아요 애라서 학습이 더디다면 나이 들면서도 더딘 건 비슷한 것 같아요 부모라고 애가 안 괘씸할까 내리사랑으로 참는 거지
28일 전
익인17
필요한 기능 물어보면 괜찮은데 개발자옵션은 왜 누르고 있는지 안쓰는 기능까지 모든 버튼 다 눌러보고 다 물어보려고해서 환장하겠음
28일 전
익인19
엄마가 계속 물어보면 화가 나는데 계속 물어봐서 화가 나는게 아니라 엄마가 늙어가고 있다는 걸 받아들이기가 싫어요
28일 전
익인20
알려주는건 괜찮은데 배우려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다 해주길 바라는게 싫어서 화내게 됨. 배우는거 귀찮아하고 배울 의지가 없어...
28일 전
익인81
22
28일 전
익인21
저게 왜 같음?ㅋㅋㅋㅋ
28일 전
익인22
배우게 두렵고 창피하신분들도 있더라고요. 알려드리면서 진짜 인내심을 가지고 알려드리는거죠... 그리고 잘안보이시고 인지 떨어지시고 이러시는게 보이니 해드리는거죠...ㅠㅠ
100번 넘게 물어보는거에 대한 다정한 답변들을 돌려드린다고 생각하세요.
28일 전
익인25
얼마 전에 아빠 돌아가셨는데 저것만 생각나요 좀 잘 알려줄걸 해달랄 때 좀 해줄걸.. 휴대폰 자동 통화 녹음 설정해달라는 거 안 해주고 미루다가 결국아빠 폰에 남은 목소리가 없더라고요 너무 슬프고 자책 많이 했어요
28일 전
익인26
ㅠㅠ
28일 전
익인27
알려주는데 중간 중간 고집피우면 짜증남 진짜 자기가 맞다고 계속 우김
28일 전
익인31
ㅜㅜㅜㅜ 그래도 저는 네가 해줘!라고 하시면.안된다 요즘 이런거 아빠도 해봐야한다 언제까지 내가 다 해주냐! 하면서 알려드려용.. 해보셔야합니다 즌망
28일 전
익인33
자취하는데 본가갈때마다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첨엔 다 해드렸지만 제가 본가갈때마다 밀린듯이 물어보시니 평소에는 어떻게하세요?하시니 저한테 전화하거나 그냥 참고 기다린다고하더라구요ㅠ
제가 있으면 당연히 해드리지만 아예 배우려고하지않으셔서 회사에서 신입 가르치는것처럼 엄빠 이땐 이걸 누르는거야 하고 직접 해보세요!하니까
이제 잘하시더라구요 ㅎㅎ 얼마전에 짜증내고 본가에서 나왔는데
이 글을 보니 이번주말에는 서프라이즈로 찾아가서 맛있는 밥 사드려야겠어용
28일 전
익인34
어릴 때 엄마한테 똑같은거 물어보면 몽총한 거 아냐?! 소리 들어서 사실 공감안됨.. 보고 배운거 그거라 그대로 하는 것 뿐인데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소리 들으면 환장 그리고 윗댓 말대로 기억하고 학습할 의지가 아예 없음 그냥 차근차근 읽어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건데 냅다 자식 부르고 안해주면 또 찡찡&버럭
28일 전
익인36
실수할까봐 더 안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내 옆에서 실수해봐야지 하면서 살살 꼬드기면서 자기주도적 학습마냥 다음엔 뭐해야해? 그다음엔 뭐 눌러야해? 반복학습하면 점점 스스로 하시는 게 많아지셔서 뿌듯합니다.
28일 전
익인38
나는 엄마한테 하나하나 쪼개서 알려주는데 그러면 너 엄마 못믿어? 하면서 척척 해내는거 보여주셔서 알려드리는 보람있어요.
다만 키오스크는 좀 무서워하시더라구요. 업체마다 다르고 버벅대면 폐끼칠까봐서요.
아빠는 귀찮은건지 가전 바뀌면 모르겠어~ 하면서 다 해달라고 해서 걱정이에요.
엄마 없으면 어떡하시려구...
28일 전
익인39
난 상사가... 부모님뻘이었는데.. 본인꺼 계속 물어봐서 .. 짱났음.. 일이면 모를까 근디 한 3년 알려드렸으면 하셔냐하는거 아닌가.. 부모님 생각하면 상사분도 그럴수 있지 하는데.. 자식이 없거나 가까이 안살면 또 그런 어려움도 있는거 같더라.. 퇴사하진 오래되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친절하게 알려드릴걸 싶기도 하고
28일 전
익인40
우리 부모님도 점점 나한테 걍 다 해달라고 하길래
요즘은 나한테 뭐 물어보면 일단 무조건 종이랑 펜 들고와서 내가 말하는 거 받아적으라고 함
28일 전
익인41
근데 그거 가르쳐주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화내는지 모르겠음...... 당연히 익숙하지 않으니까 한두번 알려주는걸로는 모를수도 있고 그럴수록 어린 학생 가르치는것처럼 반복학습을 하든가 해서 잘 알려주면 되는데
28일 전
익인42
무조건 니가 해줘 라 짜증남 하다못해 간단한건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6454375개는 나오는데
28일 전
익인42
나중에 나 자취해도 모르는거 생길때마다 찾아와서 해달라고 할건가 앞으로 세상은 점점 더 발전할텐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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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익인73
아예 백지인 아이를 가르치는게 더 쉽죠…? 아이는 이제 세상을 배우는 단계라 학습능력이 아주 뛰어나니까요… 반대로 어른은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을 알고는 있지만 나이가 있는만큼 학습능력이 더딥니다… 신체가, 정신이 노화하고 있으니까요.. 학습능력이 떨어진 어른이 따라가기엔 세상은 너무나도 빨라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시간이 흐른 언젠가부터는 댓쓰니님도 알게되겠죠.
28일 전
익인46
울집은 그냥 폰 줌 그럼 내가 알아서 다함 ㅋㅋㅋㅋㅋ ㅜㅜ
28일 전
익인47
방불 켜줘,꺼줘급을 해달라고하니 화날수밖에
28일 전
익인48
저 의 불효자싣
28일 전
익인49
저두 이제 엄마 혼자 뱅기 티켓도 끊고 해외도 가시구 티켓팅도 갈쳐드렸어욤 히히
28일 전
익인50
에혀... 맨날 짜증내고 후회하고 짜증내고 후회하고 이젠 아예 메모장에 적어줌 근데 안 보고 걍 물어봄 또 짜증남 ㅠㅠ 어떻게 해야함..ㅠㅠ
28일 전
익인51
저는 걍 제가 다해줘요ㅋㅋㅋㅋ 하다못해 동네 에 아저씨아줌마들도 저 찾아오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란우산인가 공제회 해달라는건 gg쳤습니다
28일 전
익인52
우리 엄만 내가 어릴때하도 뭘 물어보니까 귀찮아서 걍 자는척 하셨음 ㅋㅋㅋㅋㅋ 어려워하시는건 공책에 그림 그려가면서 번호 매겨서 정리해드리면 됩니다 그러면 그거 보고 따라하심
28일 전
익인53
울엄만 저럴 때 사전 찾아보라고 햇음..
28일 전
익인54
ㅠ
28일 전
익인55
철 없을 땐 짜증냈는데 서른 넘으니까 짜증 안남 그냥 해달라 하셔도 해드릴 수 있음 그런 걸로 화내기엔 새로운 기술이 너무 불친절함
며칠 전에 어플로 뭐 할인 받을 수 있는 거 해드리는데... 나 혼자 할 때는 몰랐는데 어른들 하시기에는 과정이 너무 복잡한 게 느껴져서 착잡하고 속상했음
28일 전
익인56
저거 진찌 아이를 키워보면 공감함..세상에 가르쳐줄게 천지임... 한글 숫자는 기본이고 화장실사용법 밥먹는법 등 나한테 끝도없이가르쳐줬을것임....
28일 전
익인57
마지막 장면 진짜 눈물버튼이네..ㅠ
28일 전
익인58
전 알려드리진 않고 그냥 직접 해줘요....ㅋㅋㅋ
알려드려도 이해못하고 서로 짜증만 나서 그럴바엔 그냥 직접 해줌,,, 한번 알려드려도 폰이나 어플 업데이트 하고 나서 바뀌면 다시 리셋이라 소용이 없음
28일 전
익인59
저도 그냥 해드려요 짜증날 때도 있고 귀찮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 부모님 건강이 안좋아지니 그냥 해드릴 수 있을 때 해드리자 라는 생각으로 합니다
28일 전
익인60
일단 나는 몰라 이러면 솔직히 화 나긴 함
항상 짜증내고 후회함 ㅠ
28일 전
익인62
화 안 내고 싶어도 기억 안 나면 적어놓으란 말도 안 듣고 맨날 같은 거 계속 해달라하면 나도 모르게 화남
28일 전
익인63
배우려는게 아니라 그냥 잡일시키는거라서 그러지
28일 전
익인64
우리 엄마는 매번 몰라 그냥 니가해줘 이래서...
28일 전
익인65
짜증 좀 내지마라 싸가지읍게 저런거도 못해주냐
28일 전
익인68
부모님은 좀 해줄 수도 있잖아요 남들한테는 따져도 부모님한텐 좀 해줘요 브모님도 우리한테 안 따지잖아요
28일 전
익인69
나의 어린시절부터 스마트폰이 발전하고 키오스크가 생겨서 적응하는 것과 달리 그런게 없었을 부모세대는 그 갭이 훨씬 더 클거라고 생각함 아마 내가 나이들면 태어날때부터 스마트폰이 당연한 지금의 세대가 날 느리고 답답하게 여길 거라고 봄 자꾸 배우려는 노력도 안하고 첨부터 끝까지 전부 다 해달라하면 물론 짜증은 나겠지만 그래도 나한테 자꾸 귀찮게 뭘 해달라할때 해드릴 수 있는 부모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되는 순간이 옴
28일 전
익인70
ㅎ 자식은 부모보다 더 어리니 그럴수밖에없죵
28일 전
익인71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님에게 알아가는시간 대략 10여년,,,하지만 울 부모님 내게 모든걸 다 맡겨 지금 50대 앞으로 남은시간 대략 40-50년,,,잠시만요 엄마아빠 제발 배우려고 노력해줘요
28일 전
익인79
조카 생기고 나니까 저 글이 더 이해되는거 같아.조카는 같은거 계속 물어도 아무렇게 않게 알려주는데 부모님이 몇번만 물어도 귀찮아 하고
이전에 저런글 본 뒤론 생각이 그래도 달라져서 지금은 그래도 계속 대답해드려
배우려고 노력 안하시는게 아니라 알려드려도 잘 기억을 못하시고..자꾸 까먹고 하시니까 자꾸 물어보시는거고..부모님 점점 더 드시니까 진짜 생각이 달라지는거 같아
28일 전
익인80
🌰
28일 전
익인82
아부지는 하나 알려주면 두세개 응용해서 할줄아는데 어무니는 ㅋㅋㅋㅋㅋ ㅠㅠ 한 열번으 ㄴ알려드려야 겨우 알려준걸 하는 정도라 어무니한테 많이 알려드리려고 노력해요~~ 특히 휴대폰이야 뭐 ㄱㅊ은데 키오스크는 여러곳 최대한 많이 같이가면서 시켜봐요..... ㅠㅠ
28일 전
익인83
저희 부모님은 두 분 다 60대까지 계속 사회생활 하시고 승진하시고 그래서 그런지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각보다 잘 쓰시는 편인데도 가끔 본가에서 만나뵐 때 알려드려야 할 게 있구나...싶었는데. 결혼하고 사회생활 한 번도 안 해보신 시골 사시는 시어머님은 진짜 카톡도 겨우 보내시는 거 보고...남편이 같은 거 몇 번씩 알려드리는 거 보고...이게 자식된 도리로 도와드리는 건 맞는데 무한반복 되니까 약간 피곤하다 싶더라고요.ㅠㅠ 그래도 계속 도와드리는 게 맞긴 하죠.
28일 전
익인84
차라리 단순히 저거 알려달라하면 저게 낫지... 정수기 바꿀건데 뭐가 괜찮냐, 보험 들어야하는데 어떤 보험 들어야되냐 이건 될때까지가 아니고 그냥 일회성 질문인데 머리아파 죽겠어요...^^
28일 전
익인85
전 저런거 모른다 하면 엄마 내가 물고기를 잡아주면 안되는거야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줄게 이러면서 알려줌 ㅋㅋㅋ
28일 전
익인86
난 그냥 짜증냈음 왜냐면 내가 모르는거 물어보면 니가 알아서 찾아봐 검색해봐 그것도 모르냐 엄청 혼나고 짜증받고 몽총이 소리 들음
못 배워서 나도 어쩔 수 없음
28일 전
익인87
우리엄만 어렸을때 물어보면 사전찾아봐 라고 했기때문에 ...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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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된 딸에게 도시락을 만들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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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직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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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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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블랙비트 멤버같이 생긴 08년생이 은지원 닮은 06년생 형님한테 이러는거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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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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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스트레스 해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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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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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이혼이 별거 아닐수도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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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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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쓴다는 인생 마인드셋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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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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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생 남돌 키가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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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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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 실제 원재료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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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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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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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뭐하는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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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가있었구나 음지 목록눌렀다가 눈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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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이다 출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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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희 좀좀따리 독방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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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 하루도 쉰 적이 없다는 이창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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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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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에게 취소를 말한다면?
01.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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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소환 능력 vs 1시간 뒤 주식 예측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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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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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촬영하고 놀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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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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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었던 썸녀가 12살 많다는 걸 안 남자의 행동.jpg
01.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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