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다이소)에 배치된 물품을 활용해 선전에 나서면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선 "기발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여권 지지층에선 업무 방해 가능성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131n01785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 전 대통령의 일부 강성 지지층은 다이소 매장에서 알파벳 풍선을 재배치해 'YOON AGAIN'(윤 어게인)이라는 문구를 만들어 사진을 찍은 후 인증샷을 온라인에 공유했다.
!["다이소 가서 이러면 큰일 나요"…풍선 인증샷에 발칵 [이슈+]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6/02/01/d/7/b/d7b2a88555dc9b1a4c2b090250e80741.jpg)
최근 헌정사상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선고받은 후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결집 분위기가 포착되는 가운데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온·오프라인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그간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명을 유사한 방식으로 연출해 팬심을 보여준 전례는 있지만, 정치권에서 이런 일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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