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1979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1

조인성 "나이 차 많은 러브라인 부담스러워...멜로는 젊은 배우들의 몫” (인터뷰) | 인스티즈

조인성 “나이 차 많은 러브라인 부담스러워...멜로는 젊은 배우들의 몫” (인터뷰)

배우 조인성이 ‘멜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조인성은 11일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인터뷰에서 ‘멜로’보다는 ‘인류애적인 사랑’을

v.daum.net



조인성 "나이 차 많은 러브라인 부담스러워...멜로는 젊은 배우들의 몫” (인터뷰) | 인스티즈

이어 “저는 어렸을 때 멜로를 많이 해봤다. 저는 이제 멜로 한도 초과라고 생각한다. 멜로가 자기 복제 하기도 쉽고, 개인의 매력도 많이 넣어야 한다고 본다. 그 과정에서 자칫 자기도취에 빠질 때도 많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그걸 배제하고 싶고, 사랑 ‘그 자체’를 잘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만약 ‘멜로’장르를 할 경우 영화보다는 드라마에서 할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고 말한 조인성은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도 보면, 인간애로 봐야할지 아니면 두 사람의 멜로라고 봐야 할지,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에 따라 다르지 않겠느냐. 저는 사람 그 자체를 그리고 싶다. ‘휴민트’도 그래서 선택했고, 이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해야 할 몫이 아닐까 했다”고 말했다.

‘멜로 장르’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에 대해 “그 정도는 아니”라며 겸손하게 선을 그은 조인성은 “제가 마흔 중반이 됐다. 12살 어린 친구와 멜로를 하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럽다. 물론 세상에 그런 사랑도 있을 수 있으나,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다. 저도 물리적으로 나이를 먹었다. 멜로도 좋지만 제가 작업을 하고 만나고 싶은 캐릭터는 대승적으로 사람을 그리는 것에 호감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나이 차가 큰 배우들과 러브라인을 그리는 것에 대해 큰 부담을 드러낸 조인성은 “젊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 않느냐. 연예계 자체가 어렵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젊은 배우들은 나와주는 것 같다”며 “사실 멜로를 통해 스타가 나오지 않느냐. 거기에 제가 다시 들어갈 수 없다. 젊은 친구들이 해야 하고, 그걸 통해서 여성 관객이나 멜로를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조인성은 “‘멜로가 시시하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해야 할 몫이 있고, 저는 제가 해야 할 몫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의성을 다루면서 인간을 사람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려내는 것이 작업 목표”라고 어른의 자세를 보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젊은 시절 ㄹㅇ 천'박•이 재질로 생긴 베니시오 델 토로
03.15 00:30 l 조회 4585
허경환이 마흔살 넘어서 후회했다는 점72
03.15 00:23 l 조회 65247 l 추천 7
2025년 국세청 오피셜 가장 많이 망한 자영업99
03.15 00:18 l 조회 105530 l 추천 6
현재 충격적이라는 혼숙이라는 말도 모르는 사람들.jpg144
03.15 00:17 l 조회 97851 l 추천 4
어느 분야든 혐질하는 애들 보면 공통점이 있음.jpg1
03.15 00:17 l 조회 3224
"충북까지 거대 통합" 이 대통령 발언에 지역사회 들썩1
03.15 00:12 l 조회 853
방탄 광화문컴백 하나 때문에 쓰일 예정인 행안부, 문체부, 보건복지부, 경찰, 소방, 서울시 행정력7
03.15 00:12 l 조회 7615 l 추천 2
35년을 버틴 사람의 뒷모습6
03.14 23:56 l 조회 17487 l 추천 2
화이트데이라고 버블로 신세계상품권 10만원 30장 보내준 아이돌10
03.14 23:56 l 조회 25185 l 추천 1
궁 리메이크 어디까지 왔다고? 내가 신채경을 찾았어53
03.14 23:40 l 조회 55245 l 추천 5
현직 공무원이 말하는 충주맨이 싫었던 이유70
03.14 23:37 l 조회 101788
와 폼폼푸린 옵 인기많아서 단추 다 떼간거봐8
03.14 23:27 l 조회 24673
알고보니 콘서트 무대에서 신곡 안무 스포했었던 남돌ㅋㅋㅋ
03.14 23:27 l 조회 1229
한국에 호그와트가 있었다면2
03.14 23:13 l 조회 4227
여동생 방 오빠 셀카 사진으로 도배하기
03.14 22:47 l 조회 3491
😋이것을 아시나요?두쫀쿠 다음이라는 현재 떠오르는 버터떡 상황27
03.14 22:43 l 조회 22853
요즘 광화문 미감이 𝙅𝙊𝙉𝙉𝘼 바뀌는 이유.JPG113
03.14 22:37 l 조회 116398 l 추천 1
미국에서 유행했던 정신 나간 다이어트76
03.14 22:30 l 조회 107409 l 추천 2
오늘 미팬에서 고퀄 직찍 엄청 나온 신인 여돌 비주얼...jpg2
03.14 22:29 l 조회 6306 l 추천 2
초등학생이 호객행위한다는 충격적인 북한 사창가 실태1
03.14 22:21 l 조회 13466


처음이전23623723823924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