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 왕실의 상징적 공간인 창덕궁 인정전 내부를 다음 달 4일부터 한 달간 일반에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평소 밖에서만 맴돌던 관람객을 궁궐의 심장부로 이끌어 전각의 장엄함을 선사한다.
궁능유적본부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 맞춤형으로 관람을 편성한다. 수·목요일은 정규 해설과 묶어 한국어와 외국어로 진행하고, 금·토·일요일은 관원들의 업무 공간을 둘러보는 심화 해설 '창덕궁 깊이보기'와 연계해 궁궐의 이면을 깊숙이 파고든다.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회당 입장 인원은 스무 명으로 통제한다. 금·토·일요일 관람은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자 열다섯 명과 만 65세 이상 현장 접수자 다섯 명만 수용한다. 단 우천 시에는 목조 문화재 훼손을 막기 위해 내부 출입을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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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진짜 신기한 게 연기는 잘 못하는 것 같은데 그 사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