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주식시장 개혁, 자본시장 선진화, 주택시장 안정,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제21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였던 지난해 4월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발언을 공유하며 이렇게 적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저는 우리 국민께서 이 자산시장 중에서도 금융시장에서, 자본시장에서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주식시장이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적인 시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지금은 휴면 개미인데 꽤 큰 개미 중 하나였다”며 “제가 정치를 그만 두면 다시 또 주식시장으로 되돌아 갈 가능성이 99.9%”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지난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져 상당 기간은 정치를 안하겠다 싶어 그때 나름 연구 끝에 조선주를 좀 사 놨다”며 “그러다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는 바람에 ‘방산주 산 거 아니냐’는 해괴한 공격을 당하는 바람에 제가 그때 손해를 보고 도로 팔았는데 지금은 세 배가 넘게 올랐더라”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주가지수가 5000정도, 4000정도 넘어간다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부가 늘어나지 않느냐”라며 “회사의 자산 가치도 늘어날 테고, 투자한 주식 보유자들의 재산도 늘어날 테고, 그래서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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