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097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01

‘화장실 이용 2000원’ 게시물 SNS 확산
업주 “무단 이용·관리 부담 커” 하소연
'이용 편의·운영 현실' 사이 의견 분분

"커피 안 마시고 화장실만 쓰면 2000원”… 카페 '신메뉴' 논란 확산 | 인스티즈

카페 키오스크에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1인 1회) 2,000원’ 메뉴가 표시된 화면이 있다는 게시물이 한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요즘 유행이라는 카페 신메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에는 카페 키오스크(무인 주문기)에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1인 1회)’이라는 메뉴가 2,000원으로 표시된 사진이 담겼다.

1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도 해당 게시물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 A씨는 “음료도 주문하지 않고 화장실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더럽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어 이해된다”며 “카페 사장 입장에서는 얼마나 얌체처럼 보이겠느냐”고 말했다. 반면 누리꾼 B씨는 “2,000원은 조금 비싸다”며 “야박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 카페가 어디에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홍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C씨는 업주 입장에서 화장실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일반 쓰레기를 버리거나 쓰레기봉투를 두고 가는 경우도 있어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문제로 C씨는 가게를 연 지 약 2개월 만에 화장실 비밀번호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는 음료를 구매한 손님에게만 영수증 하단을 통해 화장실 비밀번호를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C씨는 이 역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관광 가이드 한 명이 음료를 구매한 뒤 영수증에 적힌 비밀번호를 일행에게 공유해 수백 명이 화장실을 이용한 적도 있다”며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관리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커피 안 마시고 화장실만 쓰면 2000원”… 카페 '신메뉴' 논란 확산 | 인스티즈

경기 의정부시 한 카페에 ‘공중 화장실 아님·결제 후 이용’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카페 화장실 이용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도 경기 의정부시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화장실 이용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 D씨는 가족과 외출 중 급하게 카페 화장실을 이용한 뒤 나오려 하자 카페 사장이 출입구에서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사장은 “외부인은 화장실 사용이 금지돼 있으며 음식을 주문해야 나갈 수 있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D씨 부부는 아이가 카페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아이를 위한 ‘뽀로로 음료’를 구매하겠다고 했지만, 사장은 뽀로로 음료는 안 되고 커피를 주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말다툼이 이어졌고, 사장은 영업방해 혐의로 D씨를 경찰에 신고했으나 출동한 경찰은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D씨 측 설명이다.

당시 해당 카페에 붙어 있던 ‘공중화장실 아님’ ‘화장실 이용 요금 5,000원’ 등의 안내문 사진도 함께 공유되며 온라인에서 논쟁이 이어졌다.

대표 사진
익인1
왜 논란이지? 싫으면 안 가면 되잖음.
화장실 청소가 공짠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좋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AI의 '위험한' 맞장구…설마설마하다 '잘못된 확신' 굳어진다4
03.19 22:17 l 조회 8607
사회부적응자가 움직이는 소리1
03.19 22:06 l 조회 2996
법정 스님이 출판사에 인세를 독촉하며 화냈던 일화37
03.19 22:05 l 조회 18509 l 추천 15
엄청 간지럽고 수포 올라오는 한포진 (약간 징그러울 수 있음 주의ㅠ)29
03.19 22:05 l 조회 9758
"네 애XX 잘 키우나 보자”… 마트 카트 방치 지적에 '아이 앞 욕설'2
03.19 22:05 l 조회 3636
日소학관+전범기 코난 '나 혼자 산다' 입장 無→기안84♥이토준지 열혈 홍보1
03.19 22:05 l 조회 3539
BTS 광화문 행사로 3월 20, 21일 종로구 전지역 택배사 모두 통제8
03.19 22:05 l 조회 2066
방탄 광화문 공연 6500명의 경찰력 비용은 전액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된다270
03.19 22:04 l 조회 88930 l 추천 2
호르무즈 파병 여론조사 미친근황 ㅎㄷㄷㄷ6
03.19 21:42 l 조회 2770
일복도 복이다! (사측이세요?)
03.19 21:35 l 조회 1438
남친 방에서 여자 속옷이 발견된 이유2
03.19 21:29 l 조회 5289
남편이랑 싸우고 집 비밀번호를 바꾼 아내1
03.19 21:28 l 조회 5402
탁재훈 때문에 오열한 지예은
03.19 21:25 l 조회 2920 l 추천 1
김장훈, 고교 시절 폭력 써클 가입→도박 인정..충격적 자퇴 이유 "학교 때려 부쉈다"1
03.19 21:05 l 조회 1072
공포에 떠는 스파크 차주2
03.19 21:05 l 조회 11421
새 드라마에서 이미지 확바뀐 봄날의 햇살28
03.19 21:05 l 조회 33796 l 추천 4
모태솔로 연프 출연진 노재윤 근황18
03.19 21:04 l 조회 38712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폐기된 볼드모트 초기 디자인.jpg31
03.19 21:04 l 조회 24809 l 추천 3
오늘자 대전→서울행 고속버스 상태.jpg119
03.19 20:59 l 조회 97205 l 추천 1
두통vs복통 평생하나를 없앨수있다면?4
03.19 20:58 l 조회 737


처음이전50150250350450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