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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특징 10가지 | 인스티즈

결혼생활: 가난한 집 특징 10가지

걍 답답해서 생각나는 대로 써봄.1. 발 디딜 틈 없는 집: 크지도 않은 집 거실에 식탁, 화이트보드, 안마의자, 소파, 실내 자전거 등 물건이 가득하니 발 디딜 틈도 없고, 화이트보드랑 실내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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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특징 10가지 | 인스티즈ㅁㅂ



걍 답답해서 생각나는 대로 써봄.

1. 발 디딜 틈 없는 집: 크지도 않은 집 거실에 식탁, 화이트보드, 안마의자, 소파, 실내 자전거 등 물건이 가득하니 발 디딜 틈도 없고, 화이트보드랑 실내 자전거는 거의 쓰는 걸 본 적이 없음. 돈 아깝다고 장롱 안 사서 방 한쪽 벽 전체를 다 차지하는 행거 가득히 옷이 걸려 있고 방 한 구석엔 이불이 쌓여 있음. 물건을 쌓아놓을 벽이 모자라면 창문까지 가려가며 수납공간을 만드니 채광도 통풍도 안 되고 집은 동굴같은 창고가 되버리고, 그러다가 집에 더 이상 쌓을 공간이 없으면 빌라 계단에까지 하나둘씩 짐이 쌓임.

2. 한번 들어오면 나가지 않는 물건: 누가 버린 의자, 그릇, 신발 등 각종 물건을 길에서 주워 와서 집에 쌓아두고 정작 쓰지도 않음. 왜 안 버리냐고 물어보면 '아까워서', '언젠간 쓸 일이 있겠지' 라는 논리로 절대 안 버림. 그러다 보면 두명이서 사는 집에 컵이 16개, 접이식 의자 8개, 우산 15개, 구두주걱 5개.

3. 불규칙한 수입, 규칙적인 소비: 잘 버는 달도 있고 못 버는 달도 있으니 매달 수입은 다른데, 소비는 규칙적으로 신용카드 긁어가며 사니 거의 항상 적자.

4. 음식은 쌓이거나 버려짐: 전쟁 나도 1년은 버틸 수 있을 정도의 라면, 에너지바, 영양제가 찬장을 넘어 벽 수납장까지 쌓여 있고 냉장고에는 구독해서 먹는 온갖 우유, 요구르트, 계란 등 식재료가 넘치다 못해 다 못 먹고 유통기한 지나 썩어서 버림.

5. 보험, 다단계 하는 지인들: 이사람 저사람 도와준다고 보험은 잔뜩 들어 놓고서 한달에 50만원씩 보험료로 나가는데 그 보험들이 뭘 보장해 주는지는 모르고, 정작 보험료 필요할 때 연락하면 퇴사했으니 다른 사람한테 연락하라고 함. 다단계 하는 지인 도와준다고 150만원 짜리 실내자전거 60개월 할부 (이율 6%)로 결제하고 타지도 않음 (쿠팡에서 실내자전거 10만원이면 산다는 게 함정).

6. 돈 이야기도, 근로소득 이외 소득도 죄악시: 인생에서 돈이 전부냐, 돈이 뭐가 중요하냐 하면서 주식, 코인, 부동산으로 돈 번 이야기 하면 정직하게 일해서 벌어야지 그런 거 하다가 큰일 난다고 함, 근데 그렇게 정직하게 일해서 버는데 항상 돈이 없음

7. 계좌에 돈 생기면 꼭 누구 빌려주고 정작 필요할 때는 주변에서 꾸어다가 씀: 몇백만 수중에 생겨도 주변에 어려운 사람 기한 없이 무이자로 빌려줌, 그러니 수중에 몇천이 있을 리가 없고 몇천이 없으니 몇억은 당연히 살면서 본적이 없는 단위. 그러다가 정작 전세보증금 필요해서 몇천 단위가 필요할 때는 여기저기서 몇백씩 꾸어다가 간신히 융통함.

8. 가난과 실패가 익숙하고 풍요와 성공은 의심함: 햇빛 안 드는 반지하, 임대주택 등에서만 살아서 래미안, 자이 등 브랜드 아파트는 쳐다볼 수도, 쳐다봐서도 안 되는 세계가 되어 버리니'이런 데는 어떤 사람들이 사나' 하는 생각으로 접근함. 누가 실직하고 승진 누락 되었다는 소식은 같이 공감하며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데 승진 등의 소식을 들으면 '누구 밟고 올라간 거 아니냐'는 식으로 의심함.

9. 시간의 경제적 가치를 경시: 누가 도와 달라고 하면 2시간이든 3시간 거리든 가서 무상으로 도와주고 남을 도왔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이틀 걸러 한번씩 지인과의 약속과 집으로 친구들 초대하는 식사자리가 끊이지 않음.

10. 교육의 가치를 경시: '공부 못해도 된다', '행복이 성적순이냐', '학벌로 사람 차별한다' 이런 말을 많이 하고, 교육자에 대한 존경심이 없어서 아이 앞에서도 '선생님' 이란 단어 자체를 쓰지 않음.

부부 중 한 사람이라도 위 10가지 중에 2-3가지라도 해당되면 한쪽이 아무리 꾸준히 고소득을 올려도 가난을 탈출하기가 어렵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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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실내 자전거 안 버려서 화났누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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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가있고 실내자전거 안마의자 있긴한데 좀 긁히네ㅋㅋㅋㅋ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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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2빼앗긴가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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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 말의 핀트를 못잡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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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소파 실내 자전거 있는데 가난? 걍 정리 못 하는 집인듯 가난보다는 재테크 할줄 모르고 오지랖넓고 집안살림은 못 하는 집같은데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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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실내자전거 맨날맨날쓰니까 아니겠..🙄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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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찐가난은 저러지못해요….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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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가난을 껌으로 보는 사람이 쓴것같은데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이라고하면 좀 맞으려나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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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가난하진 않지만 빌라 살고 레미안 자이는 꿈도 못 꿈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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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 부모님임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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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실내자전거랑 안마의자가 있는데 어떻게 가난한 집임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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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말하면서 내려왔어요
가난한적 없었으면서 가난코스프레 금지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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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내말이..안마의자를 어떻게 삼..어휴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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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ㄹㅇㅋㅋ 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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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엥...? 안마의자 비싸서 살 생각도 없는데 가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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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왜..운동할건데 뭐...할거야 할거라고 근데 무릎이 잠시 아파서 쉬는거야ㅠㅠㅠ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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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저건 가난이 아니라 구질구질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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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9. 시간의 경제적 가치를 경시: 누가 도와 달라고 하면 2시간이든 3시간 거리든 가서 무상으로 도와주고 남을 도왔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이틀 걸러 한번씩 지인과의 약속과 집으로 친구들 초대하는 식사자리가 끊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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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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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건 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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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마음이 안가난하면 된거지..돈이 중요하지만 다들 행복도 중요하다~~~~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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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니 1에서 10까지 다 읽어봤는데 자산이야 모르겠는데 저 집의 가구 소득 500은 가뿐히 넘을 듯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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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부자인데 물건 안버리면 소박하고 검소한 사람이라그러겟지 ㅋㅋㅋㅋㅋ 뭔... 인과도 없는 글을 ㅋㅋ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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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냥 집이랑 부모님 마음에 안 들어서 와다다 써놓은 것 같은데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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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리집 거실에도 쇼파와 쇼파테이블 안마의자는 있는데 실내자전거는 없으니 된건가..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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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근데 스텝퍼? 가 있음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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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저게무슨 가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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