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447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78


'파도에 보트가 붕~ 날라 쿵~' 영구장해 30대 "1억5천만원 배상해라”…법원 판단은? [어쩌다 세상이] | 인스티즈

‘파도에 보트가 붕~ 날라 쿵~’ 영구장해 30대 “1억5천만원 배상해라”…법원 판단은? [어쩌다

업체 “파도 높으니 조심하라” 안내문 설치 법원 “안내문만으론 부족…책임 60% 져야” “수상 레저 특성상 탑승객도 위험 감수해야”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가족 여행이 한순간에 악몽으로

n.news.naver.com





사건은 2023년 여름 제주도의 한 선착장에서 발생했습니다. 30대 직장인 A씨는 어린 자녀 등 가족과 다른 승객들과 함께 보트에 몸을 실었습니다. 선착장 입구에는 ‘너울성 파도에 의해 임산부 및 허리디스크 환자는 다칠 수 있으니 절대 탑승 금지’라는 표지판이 서 있었고, 이를 어길 시 본인이 책임을 진다는 문구도 적혀 있었습니다.

승객들이 출발해 얼마 지나지 않아 보트가 높은 파도를 타고 솟구쳤다가 떨어지는 순간, 가장 앞좌석에 앉아있던 A씨의 몸이 공중으로 붕 떴다가 보트 바닥으로 강하게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요추 압박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평소 건강했던 30대 가장은 한순간에 노동 능력을 10% 상실하는 영구 장해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1억5000만원을 배상해 달라는 A씨 측의 주장에 보트 운영 업체 측은 주의사항을 게시한 만큼 책임을 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재판부는 “수상레저사업자는 이용객이 안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사전에 철저히 교육하고, 기구의 위험성에 대해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고 당시 다수의 어린이가 탑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 측이 별도의 안전 교육이나 구체적인 위험성 고지를 하지 않았으며 특별한 안전장치도 구비하지 않은 채 운행한 점을 ‘과실’로 인정했습니다.

다만, 법원은 수상 레저 특성상 탑승객도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과 다른 탑승객들은 다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업체의 책임을 60%로 제한했습니다.

대표 사진
익인1
기사제목 조롱도 아니고 저게 뭐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카톡할때 제발 ...좀 쓰지마183 04.18 22:2881142 1
이 부분 만큼은 진짜 돈 아까워서 안쓰는 소비 말해보는 달글.txt169 1:1348911 1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이거 다들 뭐라고 불러?105 1:2235942 0
이슈·소식 ⚠️블루아카이브 유저 친엄마 살해 결말⚠️116 04.18 18:5973584 4
담배, 밀가루, 단 음식, 탄산, 술, 커피 끊으세요 체질이란게 바뀝니다142 04.18 20:5558221 2
무슨 그런 것때문에 허리디스크가 생겨? 싶은것들12
04.07 18:10 l 조회 11508
가난하고 몽총한 인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유1
04.07 18:09 l 조회 3847
악마의 철갑 딱정벌레 .jpg
04.07 18:07 l 조회 1066 l 추천 2
올해 식목일 휴일 확정7
04.07 18:03 l 조회 17695
운명전쟁 무당 예약 근황.jpg69
04.07 18:01 l 조회 35183 l 추천 2
서울대생이 말하는 외모의 중요성2
04.07 18:01 l 조회 6804
이선희 이번에 신곡 나온대1
04.07 17:53 l 조회 589
의외로 축복 받았다는 식습관.jpg38
04.07 17:50 l 조회 30172 l 추천 1
4호선 사당행 열차의 비극5
04.07 17:49 l 조회 14203
오늘자 강철의 연금술사 작가 신작 애니 작화 수준8
04.07 17:49 l 조회 3661
중3아이가 수학여행 안간다네요..JPG50
04.07 17:44 l 조회 26013
티아라 지연 근황.jpg46
04.07 17:35 l 조회 43613 l 추천 6
우리 회사 레전드 만우절 고백24
04.07 17:34 l 조회 25424 l 추천 9
"직원이 AI 쓰는 시대 넘어 … AI가 기업 운영하는 시대 곧 온다"1
04.07 17:25 l 조회 921
"'아버지가 외도를 자주 했어' 예비 신랑의 뒤늦은 고백…결혼 고민된다"1
04.07 17:09 l 조회 2071
이제 나는 백수가 아니다2
04.07 17:08 l 조회 1729
가난했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영화배우3
04.07 17:06 l 조회 7130 l 추천 1
지각 안하는게 드물다는 프랑스 알바들25
04.07 17:02 l 조회 29046 l 추천 2
볶음밥 젠더리빌111
04.07 17:01 l 조회 73531
밀려나는 삶에 관하여: 30대 무주택자들에게4
04.07 17:00 l 조회 8585


처음이전13613713813914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