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자격증은 옛말…인기 시들해진 컴활 1급
취업 필수 요건으로 꼽히며 ‘국민 자격증’으로 불렸던 컴퓨터활용능력(컴활) 1급의 위상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사무 작업 관련 진입 장벽이 낮아진 데다 취업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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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실기 응시 4년만에 급감
가산점 없어지고 합격률 낮아
AI 보급…효용성 감소 영향도
취업 필수 요건으로 꼽히며 ‘국민 자격증’으로 불렸던 컴퓨터활용능력(컴활) 1급의 위상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사무 작업 관련 진입 장벽이 낮아진 데다 취업난 속에서 직무와 관련한 스펙 선호가 강해지면서 대표적인 사무자동화(OA) 자격증의 효용이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컴활 1급 필기 접수자 수는 2021년 50만 6309명에서 지난해 20만 1965명으로 약 60% 감소했다. 필기를 통과한 뒤 치르는 1급 실기 접수자 수도 같은 기간 48만 4926명에서 18만 9283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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