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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개신교인이 신앙 생활에 현타가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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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개신교(교회)는 하나의 거대한 사업체이자 정치이익단체이지 신앙심은 솔직히 개ㅈ임
어제
익인2
목사도 월급밖에 못받는데 무슨.. 시아버지가 목사님이심 지원은 커녕 노후도 안되어계심..;;
어제
익인4
제대루 신앙생활만 하면 그런거고 대부분 개신교 목사들 헌금삥땅 엄청치잖아
헌금도 나는 십일조정도만 들어봤는데 뭐 내는거도 엄청 많고 행사때마다 따로 내고 그런거두 엄청많드맘ㄴ
어제
익인3
상업화된 대형교회면 돈 많은데 애초에 신앙심으로 가기보다 사교회장이고 일반적인 교회 목사님들 딱히 유복하지 않을텐데
어제
익인5
22 pk라 잘 앎 대부분 저러지 않음 저건 소수고…
어제
익인6
근데 왜 자꾸 새 교회가 생기는거야? 큰 교회에 하나로 통합해서 조직화 할 순 없어? 돈 안된다면서 교회가 바글바글하니 아무도 안 믿지
어제
익인7
친구한테 들었는데 새 교회(=개척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은 보통 나이 들어서 목사가 된 케이스라고 했음. 20대에 신학과 학생-전도사 루트 탄 사람들은 큰 교회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전도사&부목사 생활이 가능함. 근데 나이 들어서 하면 큰 교회에서 부담스러워서 안 뽑아준다 함. 50~60대 신입 목사를 어떻게 부려먹겠음. 일 못 시켜. 교회도 수직 상하관계 확실한 곳임. 그래서 어려워도 걍 내가 내 교회(사업체) 차려야겠다 하고 이끌어가는 거고 그래서 겁나 작은 교회들이 바글바글 많은거임
어제
익인3
목사가 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교회 다닌 입장으로 말하면
담임목사 - 부목사 - (강도사) - 전도사 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 다니는 교회 대충 300~500명 되는 것 같음. 담임목사 1 부목사 3 전도사2 있는데 담임목사 자리는 결국 한개고 나이 많은 분이 계속 부목사로 있기도 쉽지 않다고 생각함. 새로 교회 만들어서 나갈 확률이 높음.
뭐 목사 안하고 다른 일 하면 되긴 하는데 저분들 다 목사 하겠다고 신학대 나오고 열정패이 하는 분들이고(최저 주는데가 거의 없음) 몇 년을 거기에 썼으니까 웬만하면 계속 하시겠지.
작은 교회들 많은 경우 큰 교회에서 지원받아서 운영함(나 다니는 교회도 몇몇 교회 지원함)
교회가 돈이 안되는게 아니고 돈 벌려면 벌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해. 그 돈을 교회 일에 써야되는데 자기 주머니에 넣으니까 욕하는거고.
나 다니는 교회도 엄청 크진 않지만 예산에 선교비나 지역봉사비를 포함하는데 다 외부로 나가는 돈이고 평범하게 교회 다니는 입장에서는 쓰나 안쓰나 차이를 못느낌. 빼돌리려고 하면 100%는 아니어도 자기가 쓸 수 있겠지. 규모가 클 수록 쓰는 돈도 많고 업체 선정 과정 등에서 안보이게 받을 수도 있고.
어제
익인8
대학대 과 오빠 목사님 아들인데 외제차는 아니어도 학생 때 부터 차있고 해외 여행도 많이 가고 그러더라 동생도 유학가고 부러웠음
어제
익인9
뒷돈받는 대형 교회면 가능. 동네교뢰면 불가능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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