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공립 어린이집이라 당연히 안 받을 줄 알고 아무것도 준비 안 했는데, 다른 엄마들은 다 챙겨왔더라고요."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 이후 스승의날 선물 문화가 크게 달라졌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뭐라도 챙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부담감이 이어지고 있다.
5세 딸을 키우는 학부모 나 모 씨도 "아주 작은 선물도 안 된다고 하지 않으면 계속 신경이 쓰인다"며 "음식이나 음료 정도는 받는다는 얘기를 들으면 어느 선까지 괜찮은 건지 헷갈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승의날뿐 아니라 일반 행사 때도 빈손으로 가도 되는지 늘 눈치를 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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