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505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88

'전여친·남친' AI로 되살린다?…中서 등장한 '디지털 전 애인' 논란 | 인스티즈



헤어진 연인의 말투와 기억을 인공지능(AI)으로 재현해 대화하는 서비스가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별의 상처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반응도 있지만, 상대 동의 없이 과거 대화와 사진을 AI에 넣는 방식이라 사생활 침해와 감정 의존 우려도 나온다.

해외 온라인 매체 '오디티센트럴'은 지난 4일 중국에서 전 연인의 디지털 버전을 만드는 AI 모듈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오픈소스 모듈로 알려졌다.


채팅 기록·사진 넣으면 전 연인 말투 재현

이용자는 과거 연애 때 주고받은 채팅 기록, 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직접 쓴 설명 등을 입력해 전 연인의 AI 버전을 만들 수 있다. 모듈은 입력된 자료를 바탕으로 상대의 말투와 자주 쓰던 표현, 대화 습관을 흉내 내는 방식이다.

매체는 해당 모듈이 함께한 경험과 기억까지 반영해 전 연인과 대화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고 전했다. 개발자들은 이를 두고 과거의 기억을 디지털 신경망으로 옮기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사진과 대화 기록이 동의 없이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이다. 연애 중 주고받은 메시지라 하더라도, 한쪽이 이별 뒤 AI 학습 자료로 쓰는 데 상대가 동의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치유 목적' 이라지만 논란 커져

해당 서비스를 제작한 개발자들은 깃허브 안내문에서 이 프로젝트가 개인적 성찰과 감정 회복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괴롭힘, 스토킹, 사생활 침해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적었다.

하지만 서비스가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별을 받아들이는 대신 AI 속 전 연인과 계속 대화하게 되면 새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 연인의 말투와 기억을 흉내 내는 AI가 실제 관계 정리보다 감정 의존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오히려 도움이 됐다고 주장했다. 한 이용자는 실제로는 하지 못했던 말을 디지털 전 연인에게 털어놓고 나서 마음이 나아졌다고 했다. 다른 이용자들은 AI와 대화하면서 전 연인을 지나치게 이상화하고 있었다는 점을 깨달았다는 반응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21850

대표 사진
익인1
개소름돋는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오늘자 스와치 매장 오픈런 대기줄.jpg14
05.17 14:52 l 조회 22989 l 추천 1
클라스 여전한 함은정 (feat. 아일릿 윤아)15
05.17 14:42 l 조회 26873 l 추천 1
판타지 ? sf 스타일로 첫 컨셉 잡은 신인인데 얼굴이 jpg
05.17 14:12 l 조회 1586
21세기 대군부인 천세천세천천세 장면에 신난듯이 짹에서 날뛰는 중국인9
05.17 13:55 l 조회 5493 l 추천 2
13살 아이의 역질문.jpg7
05.17 13:44 l 조회 10977 l 추천 4
딸래미가 전무님께 전화했다
05.17 13:40 l 조회 1330
동물한테 우리아이 우리자식 하는 거 불편하다는 사람23
05.17 13:29 l 조회 13000
해남교도소 수감자들 잇따라 자살28
05.17 13:25 l 조회 11948
내장지방이 거의 없다는 아이돌 몸수치 레전드116
05.17 13:22 l 조회 107250 l 추천 12
왜 하는 따뜻하고 후는 차가워?.txt6
05.17 13:19 l 조회 17478 l 추천 5
"300억 들여 중국 제후국 자처, 한국 깎아내려"…'2
05.17 13:15 l 조회 4224 l 추천 2
오마이걸 유아 글씨체5
05.17 13:15 l 조회 22671 l 추천 2
몽골 사람임을 증명하려고 했는데
05.17 13:12 l 조회 9648
정지선셰프가 고수 싫어해서 고개 돌리고 공손하게 먹는 김풍
05.17 13:08 l 조회 10918
뭐든 시도를 해보자
05.17 13:07 l 조회 873
30대 여성 자존심을 위해 단 하나만 고른다면?3
05.17 13:00 l 조회 4168
송가인, 베트남 공연 성황리 종료…한국의 흥 제대로 알렸다
05.17 12:53 l 조회 283
남녀사이 베프 유형 분석8
05.17 12:52 l 조회 14556
고기집에서 저희아빠 진상인가요? 충분히 그럴만한가요?148
05.17 12:51 l 조회 110066 l 추천 1
잠들기 전, 우리 부부의 교감 시간2
05.17 12:48 l 조회 16483 l 추천 1


처음이전50515253545556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