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바탕 입헌군주제
(1) 대군 섭정
- 조선법상으로는 종친은 정치에 참여할 수 없음
= 종친불임이사 원칙
- 일본에서는 혈통상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 > 종친이라 할지라도 섭정이 가능
(2) 총리 세습
- 일본 의회/내각 정치인의 세습 형태와 동일
(3) 카쿠슈인(왕립학교)
- 성균관이라는 국가 교육기관이 있음에도 왕립학교를 따로 세움
- 성균관은 과거를 통해 양인도 들어갈 수 있었던 역사와 달리 과거제를 폐지함으로써 양반만 갈 수 있는 학교가 됨
- 즉 평민과 왕통이 만나기 위한 장치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임
-내용 중 언급 잘 안 돼서 속상한 부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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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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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1) 입헌군주제
- 입헌군주제는 '입헌주의'에 입각하여 정치를 하는 체제로 입법부의 의회와 행정부 내각이 실권을 가지고 있음
- 일반적으로 행정부는 입법부인 의회를 거쳐서 선출되는 간접선거임.
- 행정부의 수장은 총리 혹은 수상.
- 왕은 존재하나 실권이 없음. 하지만 혈통성 문제로 왕위계승권 또한 정해져 있어서 바꾸기 매우 어려움
vs.
(2) 대한'민'국
- 보통 '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을 표방할 때 쓰는 국호
-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인 것도 국명이 나라가 가장 지향하는 가치를 보여주기 위함임
- 일반적으로 민주공화국은 대통령제라는 의미로 많이 쓰임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경우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과 입법부인 국회의원을 직선제로 뽑음
'왕'이 있는 입헌군주정과 '대통령'이 있는 대통령제는 공존할 수 없음 (제도상 일부 직위가 녹아들어 있을 수 있음 ex. 국무'총리')
(3) '대한' 호칭의 유래
- 대한의 첫 공식 표현은 1897년 고종의 대한제국임
더 정확하게는 대한제국의 첫 법인
- 대한의 표현이 더 일반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3.1운동 이후부터로 추정
(3.1운동 때는 조선독립 만세도 많이 썼다고 들음)
- 고종이 없는 세계관에서는 '대한'이라는 표현은 나올 수가 없음
(한민족이라는 민족적 개념도 일제시대 역사책들이 나오면서 정립된 것)
- [대군부인] 일제 강점기 없는 게 단순히 게으른 설정이 아니였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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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입헌군주제에서 왕실쟁탈전?
- 왕에게는 실권이 없음 즉 정치적인 활동에 있어서는 의회의 허락을 '무조건' 거쳐야 함 =헌법에 의거한 내용
- 왕의 의지만으로 후계자를 지정할 수도 선위할 수도 없음
- ‘21세기 대군부인’, 입헌군주제라더니…선위는 마음대로? 호칭은 제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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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분제
- 신분제가 법적으로 폐지되어서 관습만 남아있다 아니다 말이 많긴 하나 실질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듯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상황에서 신분제가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줌
(1) 신분제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장면
- 신분제의 강력함 때문에 연회에서 받는 상의 높이가 다름
- 아무리 큰 재벌이라 할지라도 양반이 아니면 앞자리를 차지하지 못함
- 주인공 부부 모두 신분의 한계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음
(2) 왕실 어른인 대비 앞의 태도
- 조선 예법상 대비/대왕대비가 제일 높은 지위임
- 국왕도 대비의 조언을 함부로 무시할 수도 없고
대비가 아프다(사실상 정치적 시위)하면 왕이 달려가서 문안부터 드려야 함
- 연회에서 대비보다 늦게 도착하며 복장도 정리하지 않은 채 중앙 통로를 이용함
-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악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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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비와 대화할 때 다리 꼼
- [21세기 대군부인] 구도 잘 뽑힌 대비 대군 새로운 독대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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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군이 대비를 유폐함
- [21세기 대군부인] 대비를 유폐시키는 이안대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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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왕이 자는 시간에 침입해 왕위 강탈
- 대비가 대군 앞 흰 옷을 입고 무릎꿇음
- 대비가 대군한테 무릎 꿇고 비는 드라마 등장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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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친인 대군이 왕실 어른에게 쓰는 호칭
- 대군이 대비와 왕을 상대로 형수님, 조카님 호칭
(4) 왕실 혈통에 대한 평민 재벌의 태도
- 사가에서 평민의 아버지가 대군보다 상석에 앉음
- 평민의 아버지가 어떤 이유로든 대군의 뺨을 때림
- 대군부인 평민이 왕족 싸다구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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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선 권위에 대한 문제
- 조선이 역사가 매우 오래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고증을 통해 역사의 고유성을 훼손하고 있음
(1) 궁궐 화재
- 3년 동안 3번의 화재가 일어나 건물이 전소함
- 화재 중 소화를 위해 물동이를 들고 나름 화재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음
- [21세기 대군부인] 궁궐에 불났지만 양동이로 불끄는 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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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즉위식의 과정
- 즉위식에서 왕이 제후국 지위를 나타내는 구류면관을 착용
- [21세기 대군부인] 오늘 왕으로 등극한 남주는 '구류면관'을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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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국 왕의 즉위심임에도 제후위를 뜻하는 천세를 외침
- [대군부인] 대군이 왕으로 즉위하면서 신하들이 “천세 천세 천천세” 를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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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왕실에서 중국 물품 사용
- 왕실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식 다도
- [21세기 대군부인] 중국식 다도 설정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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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왕실 관련 용어 문제
- 왕의 죽음에 황태자 등 제후에의 죽음에 쓰는 '훙'이라는 표현 사용
- [21세기 대군부인] 아무리 봐도 지금 자주국 아니고 제후국인 거 같은 대군부인 연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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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군의 부인의 호칭을 군부인으로 칭함
- 왜 자꾸 '군부인'이라고 말하는걸까 설마 (대)군부인 줄여서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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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효세자의 묘호가 휘종임 (북송시대 암군을 통칭)
- [21세기 대군부인] 정조&의빈성씨 아들 문효세자가 "암군"으로 유명한 인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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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군이 선왕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종묘에서 뜀
5. 역사 진행의 오류 관련
- 정조의 아들인 문효세자가 살아있었음을 상상하여 그린 대체역사물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 이후 일본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의 삭제
- 하지만 2차 대전 종전을 기점으로 입헌군주제가 선포됨
- 이로 인해 조선이 전범국이 아니냐는 시나리오가 대두됨
- 매우 러프한 설정구멍으로 인해 핍진성이 훼손된 작품
https://m.etoday.co.kr/news/view/2575294#_digitalcamp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디자인=김다애 디자이너 mnbgn@)치솟은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뀔까 우려했던 지난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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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잘 몰라서 틀린 부분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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