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타칭 미식가에 국물도 그렇게 좋아하면서 살이 찌지도 않고 평생 체형을 유지하는 거 미스테리함
따로 유재석처럼 운동을 좋아한다거나 즐겨한다는 얘기도 못 들은 거 같은데 어떻게 그러는지?
걍 맛있는 걸 너무 좋아해서 맛없는 음식은 입에도 안 대는지?
먹다보면 위가 커질 수밖에 없는데 진심으로 미스테리함
체형유지는 살다보니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노력의 산물인지?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서 SNL에서 쫄쫄이도 입고 할머니도 하고 다했으면서 놀토에서 분장 안하는 이유도 궁금함
뭐 배우 데뷔해서 넘어온 케이스라면 이해가 간다만 .. 굳이 왜 그러는지?
SNL한 것도 정말 신기함 스튜디오 예능 좋아하고 이경규처럼 최소시간 최대효율 좋아하고 몸 쓰는 거 싫어하는 이미지 같은데 또 대본 달달달달 외워야되고 회의 참석도 잦은 SNL을..?
뭔가 대충 사는 듯 하면서도 열심히 사는 거 같음
강호동처럼 피해자101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유재석처럼 미담이 넘쳐나는 것도 아니고
저 자리에 몇십년째 있는데 희한하게 동료들의 언급 자체가 되~게 없음
이태원 홍석천만 유일하게 많이 말하는 듯
마녀사냥이나 놀토 보면 출연진들이랑 엄청 선긋고 이런 편도 아닌거 같은데 이것도 정말 신기함
섹드립도 하고 술도 좋아하고 담배도 필 것 같고 대마까지 했는데 희한하게 얼굴엔 티가 안남 유흥살이나 녹아내리는 흔적이 전혀 없음 ; 이것도 정말 미스테리
피부과나 성형외과 시술을 많이 받는지? 티비에 나오는 사람이라 신경쓰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미적인 모습에 예민한건지? 시술 받는 장면이 정말 상상이 안감
뭔가 대중한테 느껴지는 이미지는 유재석이랑 비슷한 것 같은디
사업 이것저것 손댔던 것도 대마핀 거 생각하면 또 전혀 다름 희한함
방송에선 섹드립치고 날라다니면서 사석에선 또 말 거의 없다함 mbti 진심 궁금함
희한하게 자기가 좋아하는 동료도 없는 것 같음
유재석 - 조세호 / 강호동 - 이수근 이런 동료가 없음 홍석천은 걍 진짜 친구 개념인 것 같고 딱히 꼽자면 성시경 ? 유세윤 ? 근데 이것도 잘 모르겠음 본인이 같이 프로그램하고싶어서 꽂는다는 느낌보단 걍 캐미가 ㄱㅊ아서 관계자들이 둘을 섭외하는 느낌이라?
그리고 진지하게 연기하는 것도 너무 궁금함 콩트 정말 맛깔나게 살리고 연기지도 하는 거 보면 잘할거같음 근데 볼 기회가 없네
자기 자식이나 와이프에 대한 언급이 엄청 없음 강호동 아들 시후도 알고 유재석 자식들 나은이 지호 그리고 이 둘도 와이프 언급 꽤 있는데 신동엽은 걍 존재가 있긴 한가 싶을정도로 걍 방송에서 전혀 말이 안나옴
본인이 뭐 따로 편집요구하거나 하는 건지 .. ? 왜 그러는 건지 .. ?
계속 이 사람을 탐구하다보니 어딘가 외계인 같음
당장에 UFO타고 지구를 떠나는 모습을 상상해도 이상하지않음 .. 꽤나 잘 어울림 ..
+ 추가 궁금증
장도연이나 허경환 발굴했다고 하는데 그런거 보면 개그계나 후배들한테 애착이 있는 거 같으면서도 따로 유재석만큼 엄청 이끌어줘야겠다! 하는 열정이 느껴지지도 않고.. 강호동만큼의 무심함도 없음... 그냥 적당히.. 살고있음...
공개코미디쇼 다 문 닫았는데 이거에 대한 언급한 적이 있는지...?
개그계에 열정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책을 많이 읽는지? 안읽는지? 모르겠음 놀토보면 띄어쓰기같은 거 잘 알아서 책 많이 읽나보다.. 라고 짐작은 하게하는데 어떤 책을 읽을지도 전혀 감이 안옴
소설? 수필? 고전문학? 현대문학? 사랑시? 걍 뭘 대입해도 모르겠음
연영과 출신이라 은근 데미안 이런거 읽을 거 같기도 하고 대충 사는 사람 같아보여서 걍 의무교육때 배운 맞춤법으로 살아가는 사람 같기도 하고 ..
이 사람 주식은 하는건지도 궁금함
사업으로 사기당하고 확실히 사람이랑은 거래 안할거같은데 그럼 그 불신때문에 은행 예적금만 착실히 들것같기도 하고 아니면 사기 이후로 맘 단단히 먹고 주식 책 달달 읽고 내 돈은 내가 관리한다! 할것같기도 하고 .. 연예계에 오래있어서 주식 정보같은 거 잘 알것같기도 하고...
아니 근데 혼자 서재에 앉아 재무제표 분석할 만큼의 열정은 보이지 않음 ;
뭘 대입해도 잘 어울리면서 안 어울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