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결혼해 아내와 아이가 있고 아이는 올해 8월 돌잔치를 앞두고 있다"며 "그런데 돌잔치 문제 때문에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다"고 밝혔다.
사연에 따르면 갈등의 시작은 지난해 여름이었다. 당시 육아로 지쳐 있던 아내와 시어머니, 장모 사이에 마찰이 생기면서 관계가 크게 틀어졌다.
A 씨는 자영업 특성상 퇴근이 늦고 육아를 충분히 돕지 못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결과적으로 아내 입장에서는 거의 혼자 육아를 감당하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문제는 곧 있을 아이의 돌잔치였다. A 씨는 "아내가 이번 돌잔치에 제 어머니를 초대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아버지와 동생은 참석해도 되지만 어머니는 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입장"이라고 털어놨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6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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