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연동 성과급 논란 하청까지
노봉법으로 원청-하청 교섭문 활짝
교섭 불발시 하청도 쟁의가능 위협
“6월 중순부터 하투 가능성 높아져”
업계 “균형 깨져…해외로 이전까지”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N%’라는 과도한 성과급 요구로 ‘성과급의 결실을 나눠야 한다’며 하청업체들까지 줄줄이 원청에 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청업체도 원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게 되면서, 원청과 하청업체간 교섭이 불발됐을 경우 하청도 쟁의행위가 가능해졌다. 산업계에선 대기업 뿐 아니라 하청업체까지 하투(夏鬪)에 참전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줄파업의 공포에 질렸다. 결국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다는 자조섞인 목소리도 들린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41785?ref=naver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