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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획사 측은 모든 작품이 진짜라며 감정서를 보여줌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는 피카소의 노트는 피카소 제자의 아들인 데이비드 피카소가 직접 가져왔다고 설명하고
생전 처음 보는 가족 사진도 자기들이 보여줌
취재진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피카소 재단에 문의함
피카소 재단은 "이 전시는 저작권 허가를 전혀 받지 않았으며, 전시 중인 작품들도 위작이 우려된다"라는 는 답변을 보내옴
감정서에 나와 있는 교수 역시, “자신은 피카소의 작품을 감정한 적이 없으며, 검사 방법과 직함도 모두 다르게 적혀있다”고 취재진에게 밝혀옴
피카소 작품들과 함께 전시된 반고흐와 모네 등이 그린 유화 작품들을 빌려왔다는 갤러리에서도 "어떤 미술품도 보내거나 대여해준 적이 없고, 전시를 허가한 적도 없다"라고 답함
취재가 시작되자 복제품이 맞다고 인정함
한국미술저작권관리협회에서는 전시 기획사 측에 시정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건 걍 사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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