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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장례로 회사 쉰다는데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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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증후군
펫로스는 반려동물의 죽음을 의미하며,
그 상실에 따른 슬픔·우울·불면·무기력 등의
심신 증상을 펫로스증후군이라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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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사람마다 버틸 수 있는 양은 다르니까
업무에 집중 못할정도로 슬픈거면 어쩔수없지.. 강아지도 생명이고 함께 한 시간이 몇년이 될텐데
어제
익인137
지 휴가 지가 쓰는건데 왜뭐라함... 사유가 맘에안드는거임?? 어차피 법이정한 자기휴가 자기가 쓰는거잖아
다만 뭐 사유가 상사가 납득이 안되면 인사상 약간의 불이익이 있기야하것지~ 지가 감당해야할부분인거고
어제
익인146
사유가 문제라기보다는 중요한 발표에 맡은 역할이 있었다는게 문제지ㅠㅠ
어제
익인138
내부 PT면 오히려 윗분 중에 팀원들 다 왔는지 출석체크하는 양반들 있음..... 그런거면 막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게 이해는 감.. 그래서 나는 반차 냈을 것 같기는 해 너무너무 슬프지만 일 뒷말 나오는게 더 싫어서 PT는 참여하고 갔을것 같음
어제
익인140
아니 쓸 수는 있는데 피티해야되고 맡은 역할도 있는데 너무 민폐임
어제
익인142
아니 근데 저 분 상태가 안좋잖아요.. 설득 하는데도 계속 울 정도면 출근 했어도 업무에 지장갈것같은데
어제
익인143
솔직히 직장인들 대부분이 이해못함. 아무리 스스로 가족이니 어쩌고 떠들어도 키우지않거나 애정이크지않으면 그저 멍멍이일뿐. 내멍멍는 가족이니까 이해좀해줘라? 본인도 안키우는 사람들 입장도 생각좀하길. 업무구조가뭐고간에 지가 스스로 들어간회사임. 회사에서 인정하는 가족범위도 아닐뿐더러 중요한일앞두고 갑자기 여러사람 피해끼치는게 정상인가
어제
익인144
강아지 키우고 있고 좋아하지만 이해 안 감..
오전만 출근하라고 하는데 내가 맡은 역할도 있고
책임감의 문제
어제
익인145
왔어도 집중못하고 정신없을거라..흠 애매하네..ㅠ
어제
익인147
이해못해
어제
익인148
알겠는데 발표만 하고가지… ㅜㅜ 걍 프로답지 못함 사회일에 예정되지않은 문제로(부모상이나 상주되야하는날 제외) 중요한날 팀에 피해를준다? 내기준 상식밖의 일
어제
익인148
솔직히 친척상도 이해안감 본인이 상주도 아니고 발표만하고 가면될일이고 장지 같은데 따라가야하면 중요 일 후에 휴가쓰면 될일..
어제
익인149
신입이면 20대 중후반일거고 노견노묘였을 확률이 클테니... 그럼 학생 때부터 키운 애가 아니었을까 싶음 그게 아니라면 어린 나이에 죽은 거니 갑작스러울 거고
저런 중요한 날에 갑자기 당일에 연차 통보하는 거 솔직히 책임감 없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설령 와도 우느라 발표 제대로 못했을 거임 울면서 발표 망칠 바엔 차라리 안오는 게 나음
어제
익인150
장난하냐?
어제
익인151
겪어봤고 바로 가서 일도 했지만 저건 님이 비닌하고 뭐 어쩌고의 문제가 아냐 엄청 슬프거든 그냥 하늘이 무너지고 나 같은 경우에는 1년 동안 그게 꿈인 줄 알았어 말도 안 되는데 걔가 죽은 게 내 머리로 더 말도 안 돼서 난 그냥 1년 동안 그랬어 죽고 바로 가서 일했을 때도 일하다가 계속 눈물이 나서 줄줄 울면서 했어 저건 어차피 가도 민폐였을 거야 근데 뭐 죽겠는데 어떡해
어제
익인153
저도 노견 두마리키우고있는데 흠.. 저라면 참아내고 저 사람말대로 오전발표만하고 반차낼거같네요..차라리 맘편하게 중요한일끝내놓고 맘껏 울며 명복빌래요..
어제
익인154
ㄴㄴ.. 저는 퇴사까지도 고려할듯 이해됨너무
어제
익인155
양쪽 다 이해됨... 저분은 갔어도 제정신은 아니었을걸요
어제
익인156
강아지 안키우지만 가족을 잃었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지
어제
익인157
엄 직접 강아지를 키우는게 아니라 그런가 ㄹㅇ 이해 안됨 (집에 부모님이 키우는 강아지 있는데 나라면 걍 출근했을듯
어제
익인158
기족을 잃었으니까 그럴수있다 생각함 안겪어본 사람은 모름.. 나도 강아지 보내기 전이었으면 이해 못했을수도 있는데 보내고나서 가족들 다 정신병생겨서 제정신으로 못살아서 병원다니고 약먹고 엄청 힘들었어서 이해됨..
어제
익인160
너무 이해는되지만 나였음 오전에 나와서 일은 하고 오후반차쓸듯
어제
익인161
반려견의 인식이 달라졌으니 이해해야지 싶은데 솔직히 진짜 개빡칠듯
어제
익인161
가족이긴하겠지..근데 그래도 동물인데 동물 안키우는 나까지 이해해줘야되나 싶고 근데 또 가족이잖아...아 근데....머리로는 이해해야지 하는데 깊은 곳에선 절대 이해 못할것같음
어제
익인162
저게 인정되려면
반려물고기 반려개미, 반려식물, 반려거미 등등 다돼야함
이러다 애착인형, 애착말랑이도 저럴까봐 걱정되네...
어제
익인163
17년 키운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보냈는데 나라면 출근해서 할 건 하고 반차 쓰고 왔을듯
그냥 저런 소리고 뭐고 다 듣기도 싫고 어차피 너무 더운 날만 아니면 무지개다리 건너고도 하루정도는 집에서 인사하고 두고 봐도 된다고 해서... 반차 쓰고 다음날까지 쉬었을듯....
어제
익인164
이제 회사에서 완전 찍히겠네
중요한 프젝날이면 그거만 끝내고 가지..
어제
익인165
불가
어제
익인165
책임감 좀 가지자 ㅜ
어제
익인166
다른사람들 입장에선 이기적인거지만 그사람은 그냥 이기적인사람이된다해도 자기는 그슬픔이 더 컸나보지 이기적인건맞지만 이해는감
어제
익인167
일은 일이지..
어제
익인168
난 고양이 무지개다리 건넜을때 1주일반 휴가냄 미친사람처럼 1시간마다 쳐 우는데 일을 어떻게 하냐고
어제
익인171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감 없어보임
어제
익인173
너무 안타깝고 공감하지만 일단 출근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ㅠㅠ 이게 참 어쩔 수 없음
어제
익인174
양쪽 다 이해되지만 내 강아지 가는 길에 여러 입 대는 게 싫어서 그냥 다른 핑계 댈 듯
어제
익인176
이거 이해 안 간다는 사람 제발 내 주변에 없게해주세요
어제
익인176
지가 힘든일 당햇을때 꾸역꾸역 일해보시길 바람
어제
익인177
지휴가 지가 쓰는거 맞는데 그 휴가 남한테 피해줘가면서 쓰는건 안되는거지
어제
익인178
미칠거같은 슬픔이겠지만 업무에서 맡은게 있다면 어떻게든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치만 못할수있어. 그럼 이제 욕먹은거 감수해야함. 강아지 키우고 F이지만 그렇게 생각해..
어제
익인179
슬픈거 이해는 되는데 저정도로 상사가 말하면 오전은 하고 가는게 맞는거임 심지어 중요한 프로젝트면 더더욱 가야지 나도 친동생처럼 아끼던 친척동생 죽었을때 마지막 통화가 나라서 계속 울고 죄책감 들고 너무 힘들었는데 신입이라 어쩔 수 없이 그냥 가고 저녁에만 갔다 자기가 할 일은 해야지 책임감이 없네
어제
익인180
반려동물은 안 키우지만 최근에 이해하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어제
익인181
가족상이에요 어렸을때부터 키웠으면 인생 일부가 잘려나간 느낌입니다
어제
익인182
가족상인데 이해가능
어제
익인183
이거 이해간다는 사람 진짜 같이 일하기 싫은 종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84
이해되는데
솔직히 일 시켜도 제대로 할 수도 없을듯 ㅠㅠ...
어제
익인185
안됀다네-이것만 보이고 신경쓰여 미치겠음…
어제
익인186
20년 키운 반려동물 하늘나라로 보낸 입장에서 신입직원 마음은 알겠는데 회사에서 오전만이라도 하고 가라고 한 거면 회사에서도 배려할 만큼 해준거라고 생각함 그렇다면 아무리 슬픈 와중이라도 최소한의 도리라도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음
22시간 전
익인187
ㅎㅎ내가 정확히 우리 팀원이 같은 이유로 프레젠티에션 째고 가버렸는데...난 겉으로는 이해하는척하고 고과평가 조져놨음. 그냥 그렇다고...ㅋㅋ 걔 그래서 그 여파로 걔가 3년차 되었는데 동기들에게 비해서 승진 밀려서 지금 안절부절중...애도 짬 먹으니 나중에서야 내가 1년차 고과 조진거 눈치채는듯 한데 뭐 어쩌겠어 나한테 물어보겠어?난 아니라고 하지 참고로 내가 다니는 회사는 3000명규모의 중견기업급이고 오히려 대기업이면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해야되는데 중견이라 그럴 필요성이 적음 ㅎ잘들 생각해봐 뭔가 일이 잘 안풀리네?너네 개념을 돌아봐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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