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온라인 기자] '왜 떴을까?'
배우 고은아(25·본명 방효진)가 친동생인 그룹 엠블랙의 미르(22·본명 방철용)와의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사건의 발단이 된 이른바 ‘근친’ 루머의 발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은아는 14일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해 자신과 동생 미르를 둘러싼 이른바 ‘근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이날 "가족들이 애정 표현에 적극적이어서 남동생과 평소에도 뽀뽀를 하는 등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대중이 봤을 때 미르는 연예인이고 아이돌이지만 나에게는 하나뿐인 남동생이다"면서 "그런데 대중은 나를 누나가 아닌 여자로 보더라"고 심경을 토로했다.근친상간은 법이나 관습으로 그 결합을 금지하는 친족간의 성관계(브리태니커 백과사전)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에 대한 해석은 동, 서양의 해석이 엇갈리긴 하지만, 사회적으로 엄격하게 금지된 행위이기도 하다.이 때문에 두 사람을 둘러싼 이른바 ‘근친상간’ 논란이 어디에서 발단이 됐는지 관심이 쏠렸다.두 사람은 지난 2010년 한 케이블 방송에서 서로 뽀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논란이 일었다. 특히 남매는 서로 포옹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함께 예사롭지 않은 눈빛을 주고 받으며 논란이 일었다.?방송 이후 해당 장면이 캡쳐돼 확산됐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근친상간’으로 퍼져 나갔다. 현재 두 사람의 관련 검색어가 ‘근친상간’으로 연결돼 있을 정도다.고은아는 "솔직히 오해 살까봐 이제 둘이서 사진도 못 찍겠다. 조금 서먹해지기도 했다"면서 "왜 세상이 동생과 나를 갈라놓나 원망도 들었다"고 했다.이어 "내가 스킨십도 많고 직설적인 성격이다 보니 내 가지 나쁘게 보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지 말아 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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