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200657
[서울경제]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은 18일 금융감독원 직원이 가상화폐 투자했다가 정부 발표 직전 매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부자 거래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정부가 개미의 등을 칠 수 있다”면서 “정부가 왔다갔다 하는 사이 개미는 등골이 휘고 그 와중에 정부는 투자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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